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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적이 순조롭지 않다면 올해는 유망주에게 기회를...

파쿠만수 2013.06.10 22:46 조회 2,547
올해도 작년과 비슷하게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작년에 레알에 그다지 커다란 영입은 없었던것 같습니다. 모드리치를 제외하고 말이죠.  사실 모드리치는 좀더 앞서 데려왔어야 되는 선수였는데 뒤늦은 감이 있어 하반기에 그 아쉬움을 보여줬던것 같구요.

선수는 시즌을 시작할때 데려와야 좋은것 같습니다.

아직 감독 선임이 안됬지만 이적을 비롯해서 다음시즌에 대한 구체적인 구상이 올해는 좀 늦어져서 걱정도 되는데요. 게다가 석유재벌들을 등에 업은 구단들의 현질이 레알로 하여금 또다른 난관에 봉착하게 만드는것 같네요.

베일과 수아레스의 영입을 개인적으론 희망합니다만 베일은 토트넘에서 너무 비싸게 부르고 있고....   수아레스는 레알의 영입의사가 불분명한 상황이구요.

그렇다고 기존의 이과인은 타팀으로 이적을 선언해버리고 자리가 사실상 하나가 비어버렸네요.
게다가 카카도 내년에는 나갈 가능성도 있어보이고요. 두자리가 비겠네요.

만약 올해 영입이 쉽지 않다면 그냥 아래서 끌어올려서 올 한해는 큰 기대 않하고 시즌을 보내는것도 괜찬을 듯합니다. 좀더 내실을 다지는 한해로 보면 될듯하네요.

끌어올릴선수로는 오른쪽 윙으로 헤세가 괜찬다는 의견이 많은것이 레매에 보이고 찾아보니 올시즌 세군다에서 좋은 활약해줬네요. 오른쪽윙으로 디마리아와 같이 돌려보는것이 좋을듯 합니다.

헤세정도의 라리가 유망주들이 평범한 팀에선 주전먹고 점차 팀의 에이스로 활약하면서 기량이 급성장 하는것 같던데...   헤세는 아이러니 하게도 레알마드리드라는 구단의 클래스에 희생당하는 분위기같습니다.

다른팀처럼 올해 헤세에게 많은 기회가 부여됬으면 합니다. 레알이 한단계 도약하기 위해선 스페인선수들이 더 많이 확실하게 자리를 잡아야 할것 같습니다. 올해처럼 라모스, 알론소 만으로는 좀 여러모로 아쉽구요.

중앙에 케디라 대신에 괜찬은 레알 유스가 올라와 주면 좋겠는데...    2군유망주들은 잘 몰라서요.
이과인이 나간 스트라이커 자리에는 반드시 보강이 필요한 상황이라 역시 모라타가 내년에 많은 기회를 부여받기를 바랍니다.

모라타도 타팀이었으면 주전으로 나와서 팀의 에이스가 될 자질이 있는 선수죠.
18,19, 20세 즈음해서 정기적으로 출전하면서 기량이 급성장 하는 타팀 선수들을 보고 우리도 시도해 볼 시기인것 같습니다.

어차피 지난 3년간 챔스트로피를 들어올리지 못했고 올해는 무관이었습니다. 그렇다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올 한해만 더 내실을 다지는 해로 삼고 유망주들에게는 많은 기회를 주어 시즌을 소화했으면 합니다. 

성적에 지나치게 얼매이지 말고 선수들의 성장에 초첨을 맞추는 한해가 되었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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