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벤제마에게 선발을 보장하려는 지단-페레스

라파엘 바란 2013.06.07 22:54 조회 3,974 추천 6



페레스회장이 던진 질문 " 누구를 데려와야 할까? " .

이 문답은 최근 있었던 것처럼 보이지만 정확히 말하자면 2009년 7월 18일 있었던 일입니다.

당시 플로렌티노 회장은 다비드 비야를 데려오는 작업이 실패로 끝난 직후였습니다.

4년전 레알마드리드는 No.9 을 데려오려고 혈안이 되어있는참이었습니다.

그리고 그때 지네딘 지단이 나타나 " 벤제마를 데려오십시오" 라는 조언을 했고,

페레스 회장은 리옹행 비행기에 오르게 됩니다.


4년이 지난 지금 페레스 회장은 지단에게 같은 질문을 던졌고, 같은 대답이 돌아왔습니다.

"회장님, 최고의 No.9 은 카림입니다."

이것이 이과인이 떠날 것으로 예상되는 현재 "공격수 한 자리를 누구로 채워야 할까" 라는

회장의 고민에 대해 지단이 내린 대답입니다.

지단은 벤제마에게 안첼로티< 또는 차기 감독> 의 믿음이 가장 필요하다고 확신하고 있습니다.








카림 벤제마는 요 몇 시즌동안 곤잘로 이과인과 직접적인 경쟁 관계였습니다.

플로렌티노 회장은 한 자리에서 두명이 경쟁하는 시스템의 유효성에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 도착한 이래 각 포지션에 최고 레벨 선수 <선발급 선수> 두 명을

보유하길 원했습니다. 경쟁을 촉진시키고 모든 타이틀에 도전하고자 하는 의도였습니다.

반면 페레스 회장은 확고한 선발 그리고 비상시의 백업 방식을 선호하고 있습니다.

갈락티코 1기에서 지단,피구, 호나우두, 베컴, 라울, 카를로스가 1군을 구성했고,

솔라리, 보르하, 누네즈, 포르티요, 라울 브라보 그리고 루벤이 대체요원들이었습니다.

대체요원들 중 누구도 1군과 같은 레벨은 아니었고, 1군의 부상 발생 시 기용되곤 했습니다.

무리뉴 감독이 추구한 최고 레벨 선수 두 명을 경쟁시키는 시스템의 예시로 "이과인-벤제마", 

"마르셀로-코엔트랑",  "모드리치-외질" 등의 경우를 들 수 있을 것입니다.

지단은 현재 벤제마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감이라고 믿고 있습니다.

그는 카림 벤제마에게 정기적이고 안정된 선발을 보장해 줄 것입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58

arrow_upward [오피셜] 아라사테, 레알소시지 감독 부임 arrow_downward 수아레즈를 놓고 다투는 레알과 아틀레티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