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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알비올, 카예혼, 코엔트랑은 팀을 떠날 것이다.

토티 2013.06.05 19:41 조회 3,008
Albiol, Callejon y Coentrao quieren salir

지난 일요일, 팀에서의 마지막 골을 넣었던 이과인의 경우처럼 알비올, 카예혼, 코엔트랑도 마드리드에서의 싸이클이 끝났다고 판단하고, 곧 그와 같은 전철을 밟을 것이다. 

알비올과 카예혼을 함께 관리하고 있는 에이전트 Manuel Garcia Quilon은 이적 방안을 모색할 것이고, 코엔트랑의 경우는 선수는 떠나길 원하지만 클럽은 놓아주고 싶지 않은 입장이다. 클럽은 마르셀루와 적절한 조화를 이룰수 있는 방안을 연구할 것이고, 수준급의 오퍼가 들어오지 않는 이상 그를 놓아주지 않을 것이다.

알비올은 3년의 시간을 마드리드에서 보냈고,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하고 있다. 15m 유로 내외의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이적해 온 페예그리니와의 첫 시즌에 그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고, 무리뉴의 도착과 함께 카르발류, 라모스 등의 백업 선수로 밀려나게 되었으며, 이제 마드리드는 바란이라는 신성을 보유하게 되었다.

보류
팀은 중앙 수비의 중요성을 자각하고 있고, 스페인 내에서나 해외 리그로부터 적지않은 오퍼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 패는 마드리드가 쥐고있고, 그는 지난 여름 2017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 클럽은 해당 포지션에 주급을 수령하고 있는 페페, 세르히오 라모스, 바란에 알비올까지 보유하고 있다. 

알비올 본인이 팀을 떠나고자하는 의지가 강하고, 마드리드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오퍼가 수반된다면 팀은 이로써 비싸게 책정되고있는 다른 타겟들을 영입하는데 이바지할 의도를 가지고 있다. 나초를 중앙 수비수로 낙점한다면, 알비올의 이적은 좀 더 현실적으로 다가오게 되는 것이다. 

선수 본인이 직접 MARCA에 자신의 의중을 얘기했다. "저는 더 많은 출전 기회를 원합니다. 지난 시간동안 전 많은 경기를 뛰지 못했고, 이러한 시즌은 제게 좋지 않습니다." 

또한 자신의 미래에 대해 "어떻게 할지는 모르겠고, 계약은 아직 남아있고 전 편하게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는 첫 날부터 절 아주 잘 대해주었습니다. 아직 뚜렷한 결정은 내리지 못했습니다."

자신을 벤치로 보내고 꾸준한 출전 기회를 주지 않았던 무리뉴가 팀을 떠난 상황에 그는 "새로운 감독이 올 것이고, 그에 따른 많은 상황을 봐야겠지만, 전 뭐든 준비되어 있습니다. 안첼로티는 유럽 내에서도 명성있는 훌륭한 감독입니다."  

트레이드 가능성
카예혼의 경우 역시 알비올과 비슷하지만, 배후 사정은 다르다. 선수는 레알 마드리드에서의 자신의 역할을 지속하고 싶어하지만, 클럽은 이스코 영입을 위한 말라가와의 트레이드나 루이스 수아레스 영입을 위한 리버풀과의 트레이드 가능성을 염두하고 있다.

이러한 면에서 마드리드에게 그의 판매에 드는 걸림돌은 없는 상황이다. 카예혼은 스쿼드 플레이어로서 적절하고 급여가 적다는 점에서 훌륭하다. 하지만 변화를 선택한다고 해도 클럽이 감수하는 피해는 적다. 칸테라노는 다른 칸테라노로 채우는 것, 바로 헤세의 경우이다.

카예혼은 레알 마드리드의 일원이 되는 꿈을 실현했지만, 뚜렷한 성과는 없더라도 팀에 더 오랫동안 함께하고 싶은 뜻을 가지고 있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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