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올 여름 필수요소. 빅 사이닝.

자유기고가 2013.05.26 21:43 조회 2,380 추천 1
언제 유럽에 오느냐가 핫 이슈였던 브라질의 에이스. 네이마르가 바르셀로나행이 98%확정되었습니다.

들리는 소문에는 레알 마드리드가 연봉을 훨씬 많이 불렀는데, 바르샤를 선택한걸 보니, 역시 꾸레가 좋았나 봅니다.

일단 바르샤로 가니............ 세스크, 산체스 처럼 쪄리가 되길 바랄뿐.

이제 우리의 적일 뿐인 선수죠.

뭐 최고의 시장가치가 있는 선수라는데, 솔직히 브라질이 최근 몇년간 슈퍼스타가 없어서 붙은 프리미엄이라고 생각합니다. 실력은 인정합니다만, 거품도 어느정도는 끼어있다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합니다.

네이마르가 바르샤로 이적하면서 엘클에서 많은 다이빙 논란이 심심찮게 보여질수도... 특히 바란과의 대결이 기대되는것도 사실.

현재 빅 사이닝 급에서 우리랑 루머가 있는 선수들을 보면

네이마르= 바르샤 이적
아귀에로=계약
레반도프스키= 뮌헨 or 레알or 잔류.
카바니= 맨시티 or 레알
이스코= 맨시티 or 레알
베일 = 잔류 or 레알

이정도 인데..............

현재로선 죄다 레알 마드리드에겐 영입하기 힘든 상황이죠.

그나마 레알 마드리드에 호감이 있는 가레스 베일이 영입가능성이 높습니다. 지단도 여러차례 베일에 대해 호감을 표시했고, 페레즈도 이미 영입리스트에 올려놓았죠.

근데, 레매에서는 베일대한 호불호가 갈리는게 아니라, 반대하는 의견이 더 많은 상태죠.


전 질문하고 싶습니다..................

왜??????? 베일은 안되는 거죠???

호날두와 동선이 겹친다. 디 마리아가 있다. 리그 정상급 선수가 된것이 매우 짧다.

네 , 맞습니다. 부정할 순 없는 사실이죠. 하지만, 가레스 베일은 충분히 레알 마드리드에 어울리는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레알 마드리드에는 다이내믹한 선수가 필요한 시점이죠. 호날두에게 집중되어 있는 것을 풀어줄 수 있는 선수는 현재로선 베일이 최선의 선택입니다. 데리고 올 수 있는 매물이 없죠.

그리고 호날두가 이적할 때 정말 많은 사람들이 반대했습니다. 호날두같은 드리블은 라 리가에선 통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카카가 더 좋은 영입이라고... 그런데? 현실은 어떻죠? 베일도 모르는 것입니다. 베일도 호날두가 될 수 있죠............

현재 무리뉴의 계약 해지, 회장 선거, 팀내 어수선한 상황. 등.. 이미 여름 이적 시장에서 레알 마드리드는 뒷처진 상태라고 봅니다.

페레즈 회장으로선 재선을 위해 최고의 카드로 올시즌 가장 핫했던 가레스 베일을 영입해야합니다.

물론 차기 감독이 아니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우선 감독을 정하고, 감독에게 전권을 줘야 하겠지만, 그와 별개로 가레스 베일 건은 실현시킬 가능성이 높죠. 또 그래야만 합니다.

올 여름 레알의 이적시장은 조용했던 작년과 달리 빅 사이닝이 있어줘야합니다. 이미 무리뉴가 계약해지하면서 팀 개편은 필수. 그리고 메시-네이마르에 대항 할 수 있는 충분한 라인업을 꾸려야 하는것도요.


제발 이른 시간에 가레스 베일 건이 해결되었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다른 약점들도 보안해야겠죠.

무리를 해서라도 A급 선수들을 데려오면 더 좋구요. 다음 시즌이 라 리가 뿐만 아니라, 유럽무대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정상을 차지하는데 중요한 시즌일 될 것이니깐 말입니다.

 



PS 가레스 베일은 현재 토트넘과 재계약이야기가 오가는 중이고, 재계약시에 60M의 바이아웃을 넣을 계획이라고 하네요. 60M 바이아웃이 있어도 페레즈가 영입할 가능성도 무시 못할듯.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12/13 시즌 , 챔피언스 리그 베스트 11 + 역대 득점 순위 arrow_downward 기옘 발라그가 밝힌 네이마르 이적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