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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드러나는 영입 후보 윤곽

쭈닝요 2013.05.26 14:05 조회 2,587
올시즌 좋은 매물이 많이 나올것 같았지만 나오기도 전에 머리 끄댕이를 잡고 채감. 

속내를 들여다보면 

1. 사전 계약 유형 : 네이마르, 레반돕 - 나갈 시기가 문제지, 이미 소속팀 다 골라놓은 상태. 
2. 재계약 유형 : 아구에로, 베일 - 현소속팀에 만족못하고 나갈 듯 하다가 맘고쳐먹고 재계약.

즉 발빠르게 시즌 중부터 움직인 팀들이 각자 원하는 선수를 채갔다고 볼 수 있음. (레반돕은 미확정이지만)

다만 이건수로 인해 점점 윤곽이 잡혀지는건 영입가능한 후보들이 어느정도 눈에 보인다는 점이네요.

1. 스트라이커 : 카바니
2. 윙어 : 이스코
3. 수비형 미드필더 : 비달? + 옵션

일단 감독이 안첼로티일 확률이 매우 높기에, 세리에아 통인 안첼로티가 세랴에서 눈여겨본 선수를 요청했을 가능성은 무지무지무지하게 높음. (베니테즈, 라우드럽 등이 자기가 잘아는 라리가 선수 뺴가는 것처럼) 즉 애초에 레반돞을 영입한다면 구단의 의지 우선, 카바니를 영입한다면 감독의 의지존중...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단 카바니 이적의 관건은 50M에 육박하는 이적료인데.. 이말인즉 꽤 장기간에 걸친 협상 과정이 필요합니다. 

마찬가지로 안첼로티이기에 가장 원하는 수비형 미드필더는 비달일 가능성이 높음. 안첼로티가 카바니와 비달 두명을 요청했다는 루머도 있었고. 다만 비달의 경우 카바니처럼 시장에 나온 매물이 아닌데다, 유벤투스가 팀의 미래를 걸고 지키려하는 낫포세일 선수기 때문에 역시나 협상이 지지부진 할 수 있음. 랄까 현실적으로 미션 임파서블이나 다름없음. 어느정도 하다가 포기하고 세컨드 옵션으로 돌아설 가능성이 큽니다. 

윙어는 이스코를 노린다는 얘기가 있는데 이스코의 경우 맨시티냐 레알이냐 고민할 수 있음. 보통이면 당연히 레알 오겠지만 감독이 은사 페예그리니라서 맨시티쪽으로 따라갈 가능성도 높음. 이경우 닭쫓던 개 바라보는 격이 되는데 갠적으로 잘되길 바랄 뿐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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