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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아 왜 네이마르를...

백의의레알 2013.05.25 23:44 조회 2,236

네이마르에 대한 비드가 엘 클라시코로 치달아버렸는데요,

저는 이번만큼은 바르샤한테 졌으면 좋겠어요.

제가 네이마르 영입에 반대하는 이유는


첫째, 증명된 실력에 비해 몸값과 급료가 너무 비싸다는 점.

         아직 주급도둑 카카도 처분 못했는데 고액연봉자 데려오면 재정은 어찌하나요...
         
         수익으로 때운다 쳐도 주급체계가 무너질 거 같네요.

         또 올림픽에서조차 그렇게 미친 활약 못 보여줬었죠.

둘째, 호날두와 롤이 겹칠 가능성이 높다.

         네이마르 주포지션이 왼쪽 윙포로 알고 있는데, 이러면 날두랑 롤이 겹치는 것 아닌가요?

         공격수로 쓰려나요? 지금 제가 보기엔 공격수 필요한 자원은 제공권, 피지컬, 연계 좋은

         유형 같습니다.

         또 오른쪽 측면에 둔다고 해도 디마리아 같이 엄청나게 뛰어줄 수 있을지...

         차라리 베일이나 나바스 데려왔으면 싶어요.

         특히, 나바스, 일단 라리가 검증 됐고, 제공권 좋은 스트라이커 오면 시너지 효과

         발휘할 수 있을 거 같아요.

셋째, 수비가담이 적어서 수비에 과부하를 줄 것이다.

         이 부분은 둘째와 약간 겹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제공권, 피지컬, 연계, 활동량 좋은

         공격수, 예를 들면, 카바니나 레반도프스키같은 공격수가 있다면 수비에도 상당히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이 둘은 활동량이 좋아서 상대편의 미드필더들을 지속적으로

         압박해 줄 수 있고, 이는 상대방의 빌드업을 방해하고 상대편 진영에서 볼을 탈취해서

         재빨리 역습을 가하는 효율적인 공격 패턴을 가능하게 하죠.

         게다가 항상 역습상황에서 알론소, 센터백 두 명만 남는 그런 상황을 더 줄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시즌 꿀벌한테 이런 패턴으로 얼마나 두들겨 맞았는지 생각만 하면...

         게다가 바르샤의 사비나 유베의 피를로도 만주키치가 미친듯이 뛰어다녀서 봉쇄했던거를

         생각하면 더더욱 네이마르보다는 카바니나 레반도프스키를 영입하고 싶습니다.


정말 바르샤에 뺏기기는 아까운 자원이긴 하지만, 아직 카카의 주급도 해결하지 못한데다,

레알에서 그렇게 필요한 자원도 아닌데 굳이 영입하려고 하는 이유가 있다면 수익일테지만

이미 호날두 등 많은 선수들로 많은 수익이 들어오고 있고, 그런 선수들로 인한 수익도

중요하지만 챔피언스 리그나 리그같은 대회를 통해 수익도 얻고 명예도 얻는게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03-04 시즌 마켈렐레를 잃고 스쿼드의 균형이 무너진 상황에서 챔피언스리그에서의

흑역사가 시작되었기에, 또 만약 케디라가 나간다면 수미가 반드시 필요하기 때문에

일단 카르바할, 수미, 공격수의 영입을 확정 짓는게 더욱 중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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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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