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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다음 시즌 전에 팀에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되던 두 사람

라울의전설 2013.05.24 22:46 조회 2,752 추천 6

공동1위 - 카시야스, 무리뉴

저는 이번 시즌 끝나고 무리뉴와 카시야스를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먼저, 무리뉴는 3시즌 연속 챔스에서 4강급팀과의 경기에서 마드리드가 중원에서 밀리고 볼전개

가 안되는 같은 한계점을 보여주었죠.

그 중점적 원인인 케디라-알론소 라인을 갈아치우면서 감독도 같이 내보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

다. 그리고 마드리드 이전의 무리뉴의 강점이었던 선수비+후역습 전술(현지팬들의 성향과 지금까

지의 레알을 생각해 봤을 때) 은 마드리드에서 제대로 사용하기는 힘들기 때문에 마드리드와 안맞

는 감독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결과적으로 다행히도 무리뉴 감독은 팀을 떠나게 됐죠.

다음은 카시야스 입니다. 지단이 발리슛으로 결승골을 넣던 시절부터 레알을 응원하게된 이후로

레매에서 8~9년동안 눈팅하면서 제가 카시야스를 팀에서 내보내야 한다고 이야기하게 될 줄은 저

도 몰랐습니다. 지난 시즌까지 카시야스는 많은 공헌을 했죠. 그러나 이번시즌을 지켜보면서 카시

야스는 이제는 팀에서 내보내야 할 선수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이번 시즌의 가장 결정적 장면은 라커룸 불화설 루머에 대해서 페레즈 회장과 라모스가

나와서 공식적으로 루머를 부인하는 기자회견을 했을 때, 사라가 올린 글에 카시야스가 좋아요를

누르던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소식을 듣고 올 시즌은 물건너 갔구나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

죠. 그 전까지 루머로만 치부하던 기사들이 사실이 되는 순간이었고, 어떻게든 상처를 봉합하려던
페레즈 회장과 다른 선수단에게 뒤통수를 후려 갈기는 순간이었죠. 카시야스는 마드리드편에 서

있지 않았습니다. 마르카 등의 언론의 편에서서 손을 들어준 꼴이었죠. 구단과 마르카의 싸움에서
마드리드의 주장이 언론 편을 들어주다니 어이가 없었습니다. 결국 마드리드는 시즌 내내 언론에

휘둘렸고, 결과는 무관으로 나타나게 되었죠.

저는 팀위에 선수도 없고, 감독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지금까지 많은 공헌을 해왔어도 감

독과 팀에 맞선 선수라면 더더욱 팀에서 나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군다가 이제는 실력적으로

충분히 대체 가능한 선수도 있고 말이죠. 

무리뉴와 카시야스가 모두 나간 상태의 레알 마드리드가 되어서 레알 마드리드란 팀을 최우선으

로하는 단결된 팀이 되어야 좀 더 손쉽게 10번째 챔스 우승을 하는 때가 올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

요.

p.s - 카시야스, 케디라, 알론소 팬분들에게는 죄송합니다. 마드리드 팬 중에서 이런 생각을 가진

사람도 있다고 생각해주시고 너무 노여워하지 않아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p.s2 - 코엔트랑 선수가 남았으면 좋겠네요. 정말로 포르투갈파라서 나가는 거라면 정말 짜증날

것 같네요. 마드리드에 있을 충분한 실력이라고 생각되고, 당장 다음 시즌이 힘들어집니다ㅜㅜ 이

번 시즌에도 마르셀로 코엔트랑 있어도 왼쪽에 공백이 생겼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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