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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제가 경기 보면서 웃픈게

벤과인 2013.05.18 16:28 조회 1,278 추천 1
어느새 모드리치 바란한테 의지한다는거....

'아 수비..바란이 나왔어야돼 바란이가 없어서 뚤리네, 바란이만 나왔어도..
모드리치한테 패스가면 우선 마음이 편하다. 모드리치가 제일 잘하네..'

이게 제가 요새 경기보면서 생각하는 거에요..
외질이랑 디마리아가 뭐 해줄거라는 기대는 하나도 없고
공격수들 벤+과인한테 바라는건 하나도없고

이제 그저 수비 뚤릴때는 바란..
빌드업 할때는 모드리치-호날두만 바라보게 되네요 ㅜㅜ

작년에 바란은 완전 애기였고, 유망주였는지도 몰랐고
모드리치는 시즌 시작하고 레알에 와서 전반기 까지 계속 벤치였는데
어느순간 케디라 알론소가 느려지고 답답해지고
주전이였던 페페와 아르벨로아는 계속된 부상으로 폼이 말이 아니고...

이적해온 모드리치랑 어린 바란한테 의존하고 있다는게 씁쓸하면서도 웃기네요..(이런게 팀이지만.. )
작년 경기력은 어디갔고 다들 작년 재능은 어디갔는지 ㅜㅜ

우선 감독의 거취가 불분명하니까 다음시즌 선수단이 어떻게 될지 예상조차 못하겠네요
카카는 링크도 안나고;;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다음시즌엔 마르셀로가 돌아온다는 점이고
이번시즌 실패를 통해서 선수들 동기부여는 제대로 될거 같네요.
(근데 바르샤도 다음 시즌에 동기부여 장난아닐텐데..이것도 신경이....)

그나저나 알론소나 페페 폼 떨어진건 나이가 있어서 라고 생각이라도 하는데
디마리아는 진짜 어떡하죠..?
디마리아는 진짜 모르겠어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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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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