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에 관해서
네이마르 사가가 계속 되고 있어서 그냥 주저리주저리 한 번 써볼게요
예전에도 이런 글 써본 바 있지만 그냥 제가 아는 네이마르......
어차피 많이들 알고 계시는 부분이겠지만 재미 없어도 참고 봐주세요~
- 네이마르는 올 해도 투톱의 한 자리로 계속 나오는 중
레프트 윙포?
보통 네이마르가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네이마르는 작년도 그렇고 올 해도 역시나 4-4-2의 2자리에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미 상파울루 주 리그 득점왕 예약.....
헌데 여기서 하나 더
네이마르가 라이트에서는 위력이 팍 준다는 오해가 있는데, 네이마르가 라이트에서도 꽤 나와서 잘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호나우두가 은퇴한 2011년 얘기라는 것 같은데 이땐 뭐 코파 아메리카 빼고는 본 게 없어서 저도 몰랐네요ㅜ 최근에서야 들은 얘기...
여하튼 네이마르 아버지도 오른쪽 윙이었다고 하던데 네이마르 역시 오른쪽에서도 능력 발휘할 줄 아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 멘탈
예전에는 종종 문제들을 일으키고는 했는데 아이를 낳은 이후로는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이젠 뭐 문제 일으키는 거 보기도 힘들고 여러 사회 봉사 활동도 많이 하는 중...
그 시간에 좀 쉬었으면 싶은데...
- 피지컬
이 부분 관련해서는 안 그래도 심지어 브라질에서조차 '마른 남자'라고 표현하는 걸 봤어요
하지만 본래 호리호리 하다가 유럽 오고 피지컬 키워서 외계인 된 호나우지뉴도 있고 해서 크게 걱정 안 하는 편입니다
유럽 오면 팀에서 알아서 몸 만들어 주겠죠
호나우지뉴만 언급했지만 CR7도 이런 좋은 몸 처음부터 가진 게 아니었으니...
이 정도 슈퍼 유망주들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적다고 봐서 피지컬 문제 잘 극복할 거라 봅니다
- 양발 사용 능력
주로 쓰는 발이 오른발인 선수인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왼발도 잘 쓰더군요
이 점 선수로써 굉장히 좋은 부분인 것은 물론이겠죠...
- 셀레상에서의 네이마르
사실 셀레상에서 뛰는 네이마르를 보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 텐데 저는 퍼포먼스가 부족한 것이 나름 이해가 가요
비단 혹사 문제가 아니더라도 셀레상 팀 자체가 팀으로써 엉망이라고 보거든요
둥가 후임인 메네제스 감독 때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자리 잡지 못 한 팀 칼라.....
계속해 시험 중이라 바뀌는 선발 라인업, 특히 허리 라인
이런 상황에서도 셀레상 경기에서 많은 찬스가 네이마르에게 나온다는 건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다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과장 조금 보태자면 전 거의 네이마르 원맨팀이라고도 보는...
- 상품성
이번에 유럽 쪽에서 뭐 조사한 결과 상품성 1위로 네이마르가 뽑혔던데 정말 1위이든 아니든 적어도 이쪽 방면으로 한 손 안에 꼽히는 선수이긴 하죠
이미 2년 전에 메시 & CR7과 상품성으로 비견될 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어떤 팀으로, 어떤 가격에 가든 투자한 금액은 확실히 다 뽑아낼 수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 뻥튀기
네이마르 버블에 대해선 위에 적은 이유들 때문에 믿지 않는 편입니다
좀 안 됐다고 보는 게 과도한 언플로 인해 이미지 손상을 입는 선수 같은데 그게 또 자기가 떠드는 것도 아니고 바다 건너 다른 대륙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니...
아, 그리고 왜곡된 사실 중 브라질에서 일부러 메시 대항마로 네이마르를 띄운다고 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냥 그 나이에 남미 정복하며 자연스레 얻은 인기 말고는 없어요
메시와의 비교는 어디 브라질 언론인 글로부나 삼바풋 투표 결과 같은 거 봐도 항상 메시의 압승으로 끝
여타 브라질 레전드들도 마찬가지
오로지 문제의 메시와 네이마르에 관해서는 펠레 혼자 떠든 얘기 뿐인데 그건 워낙 헛소리 잘 하시는 양반이니.....뭐 나중에 네이마르가 메시만큼 대단해질 수 있다고 정정하긴 했지만요
- 호나우지뉴
전 굳이 네이마르를 누군가와 비교하자고 하면 호나우지뉴가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2002년 월드컵 때가 많이 생각나는데 그때 호나우지뉴처럼 밑에까지 잘 내려와서 공 받아주고 여러 작업들 해나가는 것 보면...
호비뉴와의 비교가 한참 많았었는데 스타일도 다르다고 보고, 이미 동 나이 대의 평가와 업적 면에서도 호비뉴는 네이마르 따라잡기 힘드니...
전 동 나이 대의 활약으로는 네이마르가 호나우지뉴 보다도 낫다고 봅니다
- 외모 가꾸기
간혹 네이마르 경기 스타일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서 겉멋 들어 보인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게 베컴 빠돌이라서 그렇습니다
축구 선수 외적으로의 지향점이 베컴
뭐 이 부분은 네이마르가 어린 애고 저도 꾸미는 거 좋아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 우상
레전드들은 죄다 우상이라고 말해요
대표적으로 호나우두와 펠레, 그리고 국적을 불문하고 라이벌 국가의 마라도나까지도...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미친' 로코 아브레우 라고 알고 있습니다
PK 찰 때 한 번 막혔는데도 불구하고 들어갈 때까지 PK 찬스 때 칩샷 시도하는 패기에 반했다고...
- 이적
바르샤? 레알? 바이언?
어디든 가긴 갈 거 같은데 저는 적어도 2014 월드컵 끝나기 전까지 아무데도 안 갈 거라고 봅니다
최근 산토스 회장과 네이마르 인터뷰들 보면 갈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네이마르는 짜증까지 내며 말했으니...
그래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이적 시장이니깐 지겨운 네이마르 사가 끝까지 한 번 지켜봐야겠죠
물론 네이마르가 이번에 이적한다면 그 연기력에 좀 놀랄 것 같긴 하겠지만...
여하튼 이상으로 이것저것 생각나는 거 다 써봤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도 이런 글 써본 바 있지만 그냥 제가 아는 네이마르......
어차피 많이들 알고 계시는 부분이겠지만 재미 없어도 참고 봐주세요~
- 네이마르는 올 해도 투톱의 한 자리로 계속 나오는 중
레프트 윙포?
보통 네이마르가 이렇게 알려져 있는데 네이마르는 작년도 그렇고 올 해도 역시나 4-4-2의 2자리에 나오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미 상파울루 주 리그 득점왕 예약.....
헌데 여기서 하나 더
네이마르가 라이트에서는 위력이 팍 준다는 오해가 있는데, 네이마르가 라이트에서도 꽤 나와서 잘 해줬다고 하더라고요;;;
마침 호나우두가 은퇴한 2011년 얘기라는 것 같은데 이땐 뭐 코파 아메리카 빼고는 본 게 없어서 저도 몰랐네요ㅜ 최근에서야 들은 얘기...
여하튼 네이마르 아버지도 오른쪽 윙이었다고 하던데 네이마르 역시 오른쪽에서도 능력 발휘할 줄 아는 선수인 것 같습니다
- 멘탈
예전에는 종종 문제들을 일으키고는 했는데 아이를 낳은 이후로는 많이 성숙해졌습니다
이젠 뭐 문제 일으키는 거 보기도 힘들고 여러 사회 봉사 활동도 많이 하는 중...
그 시간에 좀 쉬었으면 싶은데...
- 피지컬
이 부분 관련해서는 안 그래도 심지어 브라질에서조차 '마른 남자'라고 표현하는 걸 봤어요
하지만 본래 호리호리 하다가 유럽 오고 피지컬 키워서 외계인 된 호나우지뉴도 있고 해서 크게 걱정 안 하는 편입니다
유럽 오면 팀에서 알아서 몸 만들어 주겠죠
호나우지뉴만 언급했지만 CR7도 이런 좋은 몸 처음부터 가진 게 아니었으니...
이 정도 슈퍼 유망주들은 실패할 확률이 매우 적다고 봐서 피지컬 문제 잘 극복할 거라 봅니다
- 양발 사용 능력
주로 쓰는 발이 오른발인 선수인데 어느 순간 부터인가 왼발도 잘 쓰더군요
이 점 선수로써 굉장히 좋은 부분인 것은 물론이겠죠...
- 셀레상에서의 네이마르
사실 셀레상에서 뛰는 네이마르를 보고 실망하시는 분들이 적지 않으실 텐데 저는 퍼포먼스가 부족한 것이 나름 이해가 가요
비단 혹사 문제가 아니더라도 셀레상 팀 자체가 팀으로써 엉망이라고 보거든요
둥가 후임인 메네제스 감독 때부터 시작해서 아직까지 자리 잡지 못 한 팀 칼라.....
계속해 시험 중이라 바뀌는 선발 라인업, 특히 허리 라인
이런 상황에서도 셀레상 경기에서 많은 찬스가 네이마르에게 나온다는 건 본인이 할 수 있는 만큼 다 해주는 거라고 봅니다
과장 조금 보태자면 전 거의 네이마르 원맨팀이라고도 보는...
- 상품성
이번에 유럽 쪽에서 뭐 조사한 결과 상품성 1위로 네이마르가 뽑혔던데 정말 1위이든 아니든 적어도 이쪽 방면으로 한 손 안에 꼽히는 선수이긴 하죠
이미 2년 전에 메시 & CR7과 상품성으로 비견될 정도였으니깐요
그래서 어떤 팀으로, 어떤 가격에 가든 투자한 금액은 확실히 다 뽑아낼 수 있는 선수라고 봅니다
- 뻥튀기
네이마르 버블에 대해선 위에 적은 이유들 때문에 믿지 않는 편입니다
좀 안 됐다고 보는 게 과도한 언플로 인해 이미지 손상을 입는 선수 같은데 그게 또 자기가 떠드는 것도 아니고 바다 건너 다른 대륙에서 나오는 얘기들이니...
아, 그리고 왜곡된 사실 중 브라질에서 일부러 메시 대항마로 네이마르를 띄운다고 하는데 그런 거 전혀 없습니다
그냥 그 나이에 남미 정복하며 자연스레 얻은 인기 말고는 없어요
메시와의 비교는 어디 브라질 언론인 글로부나 삼바풋 투표 결과 같은 거 봐도 항상 메시의 압승으로 끝
여타 브라질 레전드들도 마찬가지
오로지 문제의 메시와 네이마르에 관해서는 펠레 혼자 떠든 얘기 뿐인데 그건 워낙 헛소리 잘 하시는 양반이니.....뭐 나중에 네이마르가 메시만큼 대단해질 수 있다고 정정하긴 했지만요
- 호나우지뉴
전 굳이 네이마르를 누군가와 비교하자고 하면 호나우지뉴가 생각나더라고요
특히 2002년 월드컵 때가 많이 생각나는데 그때 호나우지뉴처럼 밑에까지 잘 내려와서 공 받아주고 여러 작업들 해나가는 것 보면...
호비뉴와의 비교가 한참 많았었는데 스타일도 다르다고 보고, 이미 동 나이 대의 평가와 업적 면에서도 호비뉴는 네이마르 따라잡기 힘드니...
전 동 나이 대의 활약으로는 네이마르가 호나우지뉴 보다도 낫다고 봅니다
- 외모 가꾸기
간혹 네이마르 경기 스타일도 그렇고 여러 부분에서 겉멋 들어 보인다는 얘기가 있잖아요
그게 베컴 빠돌이라서 그렇습니다
축구 선수 외적으로의 지향점이 베컴
뭐 이 부분은 네이마르가 어린 애고 저도 꾸미는 거 좋아해서 그러려니 합니다
- 우상
레전드들은 죄다 우상이라고 말해요
대표적으로 호나우두와 펠레, 그리고 국적을 불문하고 라이벌 국가의 마라도나까지도...
그렇지만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미친' 로코 아브레우 라고 알고 있습니다
PK 찰 때 한 번 막혔는데도 불구하고 들어갈 때까지 PK 찬스 때 칩샷 시도하는 패기에 반했다고...
- 이적
바르샤? 레알? 바이언?
어디든 가긴 갈 거 같은데 저는 적어도 2014 월드컵 끝나기 전까지 아무데도 안 갈 거라고 봅니다
최근 산토스 회장과 네이마르 인터뷰들 보면 갈 것 같지가 않더라고요, 특히 네이마르는 짜증까지 내며 말했으니...
그래도 장담할 수 없는 것이 이적 시장이니깐 지겨운 네이마르 사가 끝까지 한 번 지켜봐야겠죠
물론 네이마르가 이번에 이적한다면 그 연기력에 좀 놀랄 것 같긴 하겠지만...
여하튼 이상으로 이것저것 생각나는 거 다 써봤네요
긴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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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3.05.15개인적으로 베일보다 네이마르를 더 원하는데 가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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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tar 2013.05.15죄송한데, 멘탈, 피지컬 등등 너무 팬심으로 접근 하신것 같네요..
멘탈적인 부분은 확실한 말과 행동이 동반 되고 난 다음 알 수 있을꺼같고, 피지컬도 결국은 와봐야 아는일이라고 봅니다..ㅎㅎ
역으로 몸이 뿔지 않은 선수도 있었으니까요..호비ㄴ..ㅠ..
상품성도 카카의 전례가 있기 때문에 아무리 상품적 가치가 있어도 결국은 그에 상응하는 퍼포먼스를 잘 보여주어야겠죠..
어느 쪽으로 이적 하든.. 좋은 활약 보여주길 기대합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5.15@Rock Star 피지컬은 말씀하신 바와 같이 제 예상에 불과하죠
허나 멘탈은 처음에 소속팀 감독과도 문제를 일으키던 것이 확실하게 변했으니깐요
위에 적은 걸 비슷하게 다른 예로 들자면 라울이나 카사노?
문제 일으키던 선수가 애 아빠가 된 이후 성숙해졌다는 게 제 추측이 아닌 사실인데 무언가 전달이 잘 안 된 모양이에요ㅜ -
백의의레알 2013.05.15근데 기량에 비해 너무 비싸요... 그리고 너무 브라질 현지 언론이 띄워주는 것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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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5.15*@백의의레알 위에도 썼지만 띄워주는 건 없어요
흔히들 가장 많이 오해 하는 것 중 하나...
이 때문에 오히려 안쓰럽기까지 하고 역으로 한 번 묻고 싶네요
어떤 식으로 띄워주고 있는 지를 말이죠 -
San Iker 2013.05.15현역 선수들 중 사람들의 편견이 가장 심한 선수인 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것이 너무 안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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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sien 2013.05.15문제는 피지컬적 멘탈적 의문점을 가지고 있고 유럽무대 적응도 안된애를 단순 다 잘되겠지 하고 대려오기엔 가격이너무 말도 안됨-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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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기고가 2013.05.15사실 1년전에 유럽에 왔었어야... 브라질에서 너무 혹사당했죠.... 어렸을때부터 혹사 당한 선수들의 문제점을 우리는 그동안 많이 봤었죠....
2014년 월드컵 이후는 사실 네이마르정도의 선수에겐 조금 늦은 유럽무대 도전이 아닐까 생각이 드네요.
그래도 실력은 인정하지 않을수가 없지요~ -
한예슬 2013.05.15네이마르 보다는 베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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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 2013.05.15멘탈 문제는 이미 많이 나아졌는데도 불구하고 계속 까이는건 좀 불쌍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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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13.05.15개인적으로 브라질리그가 탑리그가 아니라 좀 도박성이 있다고 생각.. 유럽에서 한물간 선수들도 주전으로 뛰는 리그니.. 경기보면 재밌고 개인기도 다들 뛰어나긴 한데 뭔가 그들만의 리그같아서 네이마르 기량에 대해 약간 의문이 드네요. 그 가격이면 베일을 사는게 가장 안전빵. 근데 또 브라질 리그에서 온 역대 선수들 보면 대단한 선수들이 많아서 바르샤 간다고 하면 또 불안하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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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ragueno 2013.05.15그냥 심플하게 경기보니까 그리 잘해보이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별로임.. 근데 뭐 이정도 주목받는거 보면 뭔가 있겠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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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5.15너무 비싸서 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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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자파 2013.05.15대부분 네이마르 반대하는 입장에 선 분들의 말씀은
\'비싸다\', \'종잇장같은 피지컬\'이 주류더군요.
몸값은 순수 실력 면에서 따지자면 비싼 편이 맞는데
선수의 상품성을 고려하자면 결론적으론 남는 장사가 되기 때문에
큰 문제는 아닐 거라고 생각합니다.
[ㅋ]처럼 먹튀 수준으로 버로우를 타지 않는다면 일단 데려오는 것만으로도 사실은 성공이죠.
피지컬은 윗분들이 많이 언급하셨으니...
세트피스 상황을 많이 연출할 목적이라면 네이마르의 현재 피지컬 및 반칙유도도 크게 문제로 지적할 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얘가 더 강해져야 하는 건 맞고요.
전술적으로 우리 팀에 맞는지 아닌지는 단순한 팬 입장에선 판단하기 힘든 걸로 생각됩니다.
감독이 어떤 역할을 부여하는지, 어떤 훈련을 시키는지에 따라서 네이마르도 스타일이 변할 수도 있으니 현재 산토스 및 국대 플레이만 가지고 평가하기엔... -
Raul 2013.05.15딱히 막 끌리거나 그렇진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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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태 2013.05.16재능이나 상업적 가치는 대단하다고 생각하지만 결국 우리팀에 오면 우측에서 뛰게 될텐데 우측에서 직선적인 움직임을 가져가기 힘든 선수라는 점에서 크게 끌리진 않네요. 아무래도 혹사당한 선수는 좀 꺼려지기도 하구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5.16@온태 레프트에서는 종적인 움직임 보다 횡적임 움직임이 위협적인데
오히려 라이트에서 뛰면 종적인 움직임이 더 좋아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도 들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온태 2013.05.16@페노메노 우리팀에 온다면 오히려 메디아푼타가 더 잘 어울릴것 같기도 해요. 저는 이스코를 가장 원하는 사람인데 네이마르와 성장방향이 다르다지만 사실 이스코도 아직 플레이메이커로서의 역량은 살짝 부족한 선수이기도 하고 외질의 부족한 볼 키핑력을 보완한다는 점만 보자면 네이마르도 좋은 선택이죠. 포워드성향을 죽이고 약간만 싸게 올수 있다면 나쁘지 않은 선택일수도 있겠단 생각은 드는데 최선의 선택지는 아닐것같아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Rock Star 2013.05.15오 그렇군요^^
멘탈적인 부분이 개선 되었다니..
한동안 실망해서 플레이 영상말고 외적인것들은 아예 안봤는데
기대 해봐도 좋겠군요 ㅎㅎㅎㅎ -
subdirectory_arrow_right 페노메노 2013.05.15@Rock Star 아고, 무언가 댓글이 시비조로 보일까 싶어 얼른 지웠다가 다시 쓰는 사이에 댓글이 달렸네요
여튼 이제 확실히 사고뭉치 이미지는 탈피한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