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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레알 마드리드는 무리뉴를 그리워하지 않을 것이다.

라파엘 바란 2013.05.15 00:30 조회 3,047 추천 25


그가 정말로 떠나기 직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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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ww.thenational.ae/sport/football/jose-mourinho-will-not-be-missed-by-real-madrid-until-he-is-gone






마드리드가 깨달았을 때는 이미 너무 늦었을 것이다.

알렉스 퍼거슨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1986년부터 감독 생활을 수행했다.

그 동안 레알 마드리드는 스물 다섯명의 코치를 교체했다.

클럽은 이제 시즌이 끝난 후 조세 무리뉴에게 굿바이 인사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

그들이 얼마나 빨리 그 결정을 후회할지 여부는 구단 미래의 승패, 결과에 달려있다.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에게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안겨다주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스페인 축구계를 투영한 바르셀로나의 지배 프레임을 깨뜨리는데 성공했다.

요 근래를 통틀어서 가장 최고의 축구를 구사한다는 바르셀로나의 헤게모니를 극복한것이다.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는 라 데시마, 10번째 챔피언스리그 우승컵을 들어올리는데 실패했다.

그러나, 3번의 챔피언스리그 4강 진출은 분명 이전 6년간 레알 마드리드의 기록, 16강을 극복하지

못했던 시기보다 큰 발전, 개선을 이끌어낸 결과물이다.



무리뉴의 엄청난 퍼스널리티, 에고, 자아가 있었기에 마드리드의 수장 직을 소화할 수 있었다.

그 자리는 스물 다섯명이 금방 나가떨어졌던 (wilted) 자리이다.



분명 現 마드리드 감독은 수줍고 비사교적인 성격과는 거리가 멀다.

그는 머릿속에 떠오른 것을 말하는데, 마드리드의 많은 이들은 이런 태도가 선수들을 존중하지 않

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무리뉴가 그의 선수들을 공개적으로 비판할 때 그러하다.

마드리드는 그들의 감독이 그들의 클럽에 대해 "숭배적인" 톤으로 이야기하길 원한다



마드리드 드레싱 룸에서도 마찬가지로 감독의 편이 많아보이지 않는다.

문제는 그에 대해서 감독은 전혀 신경쓰지 않는 것처럼 보이고 심지어 플로렌티노 페레스 회장에

의해 목이 날아가버리는 상황도 전혀 걱정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의 현재 계약은 3년 남아있다. (2016년까지)



포르투갈인은 레알 마드리드로 날아와 수많은 싸움(battle)을 겪었고 뭐 그중 대부분의 싸움에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마드리드에 있는 한, 그는 전쟁(war)에서는 이길수 없다고 믿게 되었다.

그는 선수단이 너무나 많은 파워를 가지고 있다고 믿었고, 그들의 파워를 쳐내기 위해 싸웠다.

그는 마드리드의 미디어, 언론이 지나치게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고 믿었다.

특히 그들이 단체로 몰려와서 Ultra-Critical 한 비판을 감독에게 날릴때마다 체감했을 것이다.


3년이 지났고 그는 힘이 다했다. 그는 그를 원하는 구단이 있음을 감지했다.

그는 더 나은 대접을 받고있다는 느낌, 그가 그렇게 느낄수 있는 곳으로 가고싶어한다.

"소수" 가 아닌 "다수"에게 지지를 받는 장소로 가고싶어한다.



카탈란들은 그들만의 악당을 그리워 할 것이다.

레알 마드리드도 그리워 할 것이지만 대다수는 그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아니면 사실을 인정하기가 싫은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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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글 / Andy Miton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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