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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루머로 살펴보는 2013-14 시즌 라리가 주요팀들

Z_Zidane 2013.05.14 21:49 조회 2,057

퍼온글입니다. 제가 쓴 글이 아닙니다.



아직 시점이 이르긴 하지만 언론들의 루머로 살펴보는 대략적인 여름 이적시장 프리뷰입니다.

레알 마드리드

---------------------영입
---호날두---------외질----------베일?
-----------모드리치-----영입
--마르셀루---------------------카르바할?
-------------라모스------바란
-------------------카시야스

☞ 이과인 Out -> 새로운 스트라이커 영입(Link: 즐라탄, 루니, 수아레스, 카바니, 레반도프스키 등등)이 유력해 보이고, 오른쪽 측면이나 공격형 MF 포지션에도 추가 영입 가능성이 있습니다. 언론에서 가장 자주 언급하는 선수는 토트넘의 가레스 베일이구요. 여름 이적시장 오픈되면 더 많은 선수들이 크고 작은 소문들에 연관되겠죠. 페레스 재선이 걸려 있기 때문에 갈락티코급 영입 1~2개 정도 빵빵 터질 가능성이 높은 레알의 올 여름 이적시장입니다.

알론소는 아무래도 올 여름이 이적료 받고 팔 수 있는 최적기가 아닐까 하는데, 최근의 떨어진 폼까지 감안하면 개인적 예상에 재계약보다는 이적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합니다. 레알의 중원은 역시나 최상의 폼을 보여주는 모드리치 중심으로 개편될 듯 하구요. 그 짝으로 검증된 홀딩 MF를 영입한다면 올 시즌 불안불안했던 수비진 문제까지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마땅한 매물이 없다는게 문제입니다. 그 밖에 카르바할 바이-백은 매력적인 옵션임에 분명하고, 콘도비아는 백업 차원의 영입이 될 듯.

영입대상: 갈락티코급 최전방 스트라이커, 갈락티코급 카카 대체자(공미or윙어), 강력한 수비형 미드필더, 모드리치 백업, 주전급 라이트백(카르바할?).
방출대상: 이과인or벤제마(둘 중 하나 나갈듯), 카카, 카예혼or디마리아(둘 중 하나 나갈듯), 알론소(재계약 불발시), 코엔트랑, 알비올, 카르발류(페페는 남길듯).

바르셀로나

-----------------------메시
----네이마르?-----------------페드로
----------이니에스타----차비
-------------------부스케츠
---알바---------------------------아우베스
------아게르or훔멜스?--피케
---------------------레이나?

☞ 공격진에는 일단 네이마르가 가장 우선적 타깃이고, 산체스 이적시 올 시즌 시원찮았던 페드로 자리에 새로운 경쟁자가 영입될지는 다른 포지션 보강에 얼마나 돈을 쓰느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합니다. 개인적으론 추가 보강이 더 필요해 보입니다. 센터백 자리에는 아게르가 단연 최고의 옵션으로 보이는데(제 눈으로 보기엔 훔멜스보다 최상의 옵션), 누구를 영입할지는 아직 속단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골키퍼 자리에 발데스가 나간다면 새로운 선수가 들어오겠고, 레이나 컴백설이 종종 떠돌지만 실현될지 여부는 아직 미지수. 공격진 개편과 바르사 스타일의 센터백+골키퍼 영입이 최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영입대상: 네이마르, No9 스타일의 공격옵션 or 측면 드리블러, 주전급 센터백, 새로운 골키퍼.
방출대상: 비야&산체스(둘 중 한 명 혹은 전부 다), 알렉스 송&아드리아누(적정 이적료 제시될 경우), 발데스(재계약 불발시).

AT 마드리드

------------------영입
------투란---------디에구?--------영입
----------M.수아레스---가비vs코케
---필리페---------------------------후안프란
--------------고딘----------미란다
--------------------쿠르투아?

☞ 팔카오의 이적이 유력해 보이는 상황에서 그 대체자 영입이 최대 관건입니다. 최근 폼이 살아난데다, 이적리스트에 이름을 올릴 가능성이 꽤 높은 토레스의 컴백설이 개인적으로 신빙성 있어 보입니다. 토레스 컴백시에는 그 보험 역할을 해야 할 D.코스타의 비중이 덩달아 높아지겠죠. 그 외의 유력한 타깃은 갈라타사라이의 부락 일마즈. 최근에는 리버풀 수아레스 영입설도 있습니다. 볼프스와 1년 계약이 남은 디에구는 영입 가능성이 높아 보이구요. 데포르에서 임대를 마치고 돌아올 피찌와 함께 윙어 자원이 추가 보강될 것이 유력시됩니다. (Link: 에베르트, 지도산, 이청용 등) 그 외엔 쿠르투아 재임대 및 백업 센터백·라이트백 정도의 보강이 이뤄질 듯 합니다.

영입대상: 팔카오 대체자, 디에구, 피찌(임대복귀), 주전급 우측 윙어, 백업 센터백, 백업 라이트백, 쿠르투아(1년 더 임대), 조엘(임대복귀).
방출대상: 팔카오(유력), 암적인 존재들(로드리게스&라울가르시아), 아드리안(적정 이적료 제시될 경우), 실비우(다시 쓸수도 있지만 내보내는 쪽), 아센호(임대될듯).

발렌시아

-----------------------솔다도
----과르다도------아스파스?-------영입?
------------바네가------푸에고
-마티유vs시소코------------------페레이라
----------------라미?--------체주?
----------------------아우베스?

☞ 챔스 진출여부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겠지만, 기존 주력들 최소 2~3명을 내보낼 가능성이 꽤 높습니다. 현재 조나스, GK 아우베스, 과이타에게 꾸준히 좋은 오퍼가 들어오고 있는 상황이고, 조나스 쪽은 어찌 보면 올 여름이 비싸게 팔 수 있는 적기인 듯 합니다. 후반기에 왼쪽 날개로 매우 잘해주는등 공헌도가 높았지만 활용도가 살짝 애매하기도 하구요. 패싱력과 킥력, 스피드가 모두 좋은 아스파스가 조나스 자리에 들어올 경우 한 층 다이나믹한 공격이 기대됩니다.(세컨톱도 매우 잘 봄) 라요의 푸에고는 다음 시즌부터 합류할 예정이고, 푸에고는 가리 메델의 스페인 버전과 같은 선수. 볼 컷팅과 터프한 2선 수비가 대단히 좋고, 심지어 센터백도 볼 수 있습니다. 그 외에 푸에고보다 공격적이지만 수미도 커버하는 레반테의 이보라(본래 스트라이커 출신!) 자유계약 영입설이 있고, 멀티 플레이어 미첼은 바이백으로 합류할 예정입니다.

나머지 뜨거운 감자 3선수는 역시나 마티유, 라미, 페굴리입니다. 마티유는 최근 발언상 이적보다 재계약이 유력시되지만, 라미는 팀을 떠나고 싶어하는 분위기입니다. 그 대체자로는 스페인과 프랑스 언론에서 모두 언급되는 릴의 체주가 유력해 보이고요. 페굴리는 스완지로 보낸 파블로보다 못한 폼이므로 팔 수 있을 때 잽싸게 파는 쪽이 나을듯 싶고, 본인의 플레이 스타일도 EPL 쪽에 더 어울려 보입니다. 만약 발베르데 감독이 떠나고 바야돌리드의 듀키치 감독이 지휘봉을 잡을 경우 에베르트가 1+1(원 플러스 원)으로 페굴리 자리에 들어올 가능성도 있을 듯. 요즘에 좌 조나스-우 카날레스 라인이 잘 돌아가고 있긴 하지만 발렌시아가 챔스 8강 이상의 성적을 내고 싶다면 윙어나 공미 자리에 파괴적인 옵션이 추가로 필요해 보입니다. (개인적으론 제발 지도산...)

영입대상: 아스파스or가메이로(단연 아스파스가 훨씬 유용한 옵션이지요), 파코(임대복귀), 주전급 윙어, 푸에고&미첼(확정), 이보라or피나(수미 추가보강), 시케이라?(마티유or시소코 중 한 명 내보낼시), 체주or알비올(라미 대체자 혹은 파트너).
방출대상: 조나스&페굴리(적정 이적료 제시될 경우), 라미(본인이 이적 원할시), 루이스(라미 남고 체주 오면 팔릴지도), 피아티&비에라&베르낫(미첼땜에 임대로 나갈듯?), 아우베스or과이타(둘 중 하나 팔듯), 마티유or시소코(둘 다 남을수도 or 둘 중 하나 팔릴수도), 알벨다&가고&티노코스타(나갈듯), 발데스(안살듯), 바라간(방출될지도).

소시에다드

----------------------아기레체
----그리즈만------프리에토-------벨라
------------이야라멘디----베르가라
----데라베야----------------------마르티네스
----------------이니고--------영입
------------------------브라보

☞ 소시지는 챔스 진출여부와 관계없이 기존 자원들을 지켜내는데 주력할 것으로 보입니다. 알론소 귀환은 자금여건상 2~3년 뒤에나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이야라멘디가 워낙에 잘해주고 있는데다 그 차세대 주자인 루벤 파르도까지 있기도 하구요. 후반기 들어 프리에토 공미-벨라 우측 윙포 기용이 대박을 치며 아기레체가 사실상 원톱에 고정된 상황. 그 백업으로 이프란보다 위협적인 선수가 필요해 보입니다. 그 외엔 미켈의 센터백 자리에 좀 더 대인마크가 좋고 발빠른 선수가 영입될 필요가 있습니다. 챔스 진출시 그리즈만을 비싸게 팔고 그 돈으로 2~3명의 수준급 선수들을 보강할지도.

영입대상: 아기레체 백업, 데라베야 백업, 새로운 주전 센터백, 그리즈만 이적시 대체자.
방출대상: 그리즈만(아스널 등이 열심히 찌르고 있는 중. 비싸게 팔릴지도), 앙헬(안살듯)


세비야

---------------------------영입
-페로티vs레예스---라키티치------나바스
--------------콘도비아--------메델
-나바로vs알베르토--------------코케vs시시뉴
-----------------영입--------파시오
------------------------바라스?

☞ 일단 네그레도의 올 여름 이적 가능성은 거의 80% 이상. 선수 본인이 EPL 진출을 선언한 이래 한 동안 홈팬들의 야유를 받기도 했습니다. 토트넘이 가장 유력한 행선지인듯 보입니다. 그 대체자로는 레안드로 다미앙, 바카, 호셀루 등이 언급되고 있는데, 최근 루머가 쏙 들어가긴 했지만 주전으로 쓰려면 다미앙 정도는 데려와야 하지요. 올 시즌 그야말로 라 리가 베스트 중미 가운데 한 명인 라키티치는 세비야가 어떻게든 재계약을 마무리해서 붙잡을듯 보이구요. 맨시티, 돌문과 연결되고 있는 나바스도 현재로선 잔류 쪽으로 기웁니다. 라키티치 백업으로 에스파뇰의 베르두를 자유계약 영입한다는 말도 많습니다.

레알과 아스널 등이 노리는 콘도비아 이적시 니스의 디가르를 데려올 것이란 루머가 있고요. 파시오와 보티아 중 한 명을 팔고 새로운 센터백을 영입할 계획입니다. 에메리가 좋아하지 않는 보티아 쪽이 유력해 보이고, 토트넘과 스완지로부터 오퍼를 받았단 소식이 있습니다. 네그레도 대체자 영입과 함께 확실한 주전 센터백 영입은 세비야의 가장 중요한 올 여름 미션입니다. 셀타에서 준수한 활약을 펼친 바라스 골키퍼는 복귀가 유력합니다. 그 외에 기대치를 충족시키지 못한 마누와 에르바스는 짐을 꾸릴 듯.

영입대상: 네그레도 대체자, 백업 공격수(호셀루or바카?), 콘도비아 이적시 대체자, 새로운 중앙 미드필더(Link: 베르두), 주전 센터백, 바라스(임대복귀).
방출대상: 바바(임대될듯), 마누(비야레알 러브콜), 콘도비아(20m 제시될 경우), 에르바스(나갈듯), 파시오or보티아(둘 중 하나 팔릴듯).

베티스

----------------------카스트로
-----바벨?------------------------------캠벨
------------그라네로?--------노사
-------------------------피나?
----영입---------------------------------치카
---------------파울랑-------마리오
----------------------아드리안

☞ 페페 멜 감독의 다음 시즌 플랜이 4-3-3에 맞춰질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아약스와 계약이 만료될 예정인 라이언 바벨(폼이 살아났다고 함) 영입을 노리고 있고요. 반면 파본은 멕시코 몬테레이와 이미 계약을 맺었으므로 시즌 종료 후 베티스를 떠납니다. 그 대신 아스널로부터 임대로 데려와서 재미를 본 캠벨은 1년 더 임대연장이 유력합니다. 계약기간 1년 남은 베냣의 경우 이적 가능성이 높은데, 그 대체자로는 그라네로 선임대 후영입을 시도하겠다고 이미 페페 멜 감독이 공개 선언했습니다. 마요르카의 토마스 피나와 거의 합의단계라는 루머도 있습니다. 스완지로 떠날 예정인 카냐스의 대체자 역할을 수행할 듯 보입니다. 유로파리그 진출시에는 나초 자리에 뛰어난 공수능력을 겸비한 레프트백 영입이 이뤄질 가능성도 있다고 합니다.

영입대상: 백업 공격수(출리:까무냐스님 추가), 새로운 윙포워드(바벨?), 베냣 대체자(그라네로?), 카냐스 대체자(피나?), 주전급 레프트백.
방출대상: 베냣&카냐스(나갈듯), 파본(임대복귀), 그 외 불필요 자원들.



그 외에 말라가는 현재로선 여름 행보를 구체적으로 예측하기가 어렵고, 빌바오의 경우 발베르데 감독 부임과 함께 키케 솔라(FW/오사수나), 베냣(MF/베티스), 에체이타(DF/엘체) 등의 영입을 시도할 것이란 설이 강력합니다.



비바라리가 운영자님글 펌

비바라리가 많이 이용해주세요~




http://vivalaliga.co.kr/xe/index.php?mid=ligaboard&document_srl=254857&rnd=254922#comment_254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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