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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수나일요일 2시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 선수단과 불협화음...

H. Kewell 2006.04.10 21:38 조회 2,141
일본 사이트인 마드리시모에 올라온 글에 따르면,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이 소시지 전 이후에

직접 라커룸에 들어와서 라울과 남아있던 몇몇 선수들에게 선수들의 팀플레이에 대해 질책하고

경기 다음날 휴식을 취소하고 훈련을 위해 소집시켰다고 합니다.

로페즈 카로 감독은 이 일련의 사태에 대해 마르틴 회장의 결정을 받아들이는 이외의 행동은

취할 수가 없는 '엑스트라'가 되어버렸습니다.

소집을 당한 선수들은 이 사건의 정황을 알고 크게 화를 냈으며 그 중에는 타라베라(마드리드에서

1시간 30분 거리)에서 와야 했던 엘게라도 있었습니다.

선수들은 "이건 축구를 모르는 놈이 하는 짓이야" "애들이나 할 법한 일이다"라는 반응을 보였고

몇몇 선수들은 (오프레코드 였지만) 페르난도 마르틴 회장이 선수들에게서 신뢰를 잃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마드리시모의 기사가 어느 정도 정확성이 있고 공신력이 있는지는 정확하게 모르겠습니다만

(이 기사 밑에는 실제로 임시훈련이 있었고, 그 자리에서 마르틴 회장은 앞으로 남은 리그 6경기 동안

팀에게 일치단결을 바란다며 격려했다는 기사가 있습니다.) 회장이 직접 나설 정도였는지는

조금 의구심이 드네요..

전에도 미심쩍은 기사는 올리지 말자고 회원분들이 의견을 모으신줄 알고 있지만 위험을 무릅쓰고

간단히 요약하여 올렸습니다... 문제가 된다면 삭제하겠으니 부디 양해를..-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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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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