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AS, 타임즈, 가디언] 페예그리니 - 맨체스터 시티

라파엘 바란 2013.05.11 11:08 조회 2,362

http://www.thetimes.co.uk/tto/sport/football/premierleague/article3762446.ece?CMP=OTH-gnws-standard-2013_05_10


http://www.guardian.co.uk/football/2013/may/11/roberto-mancini-manuel-pellegrini-manchester-city


http://www.telegraph.co.uk/sport/football/teams/manchester-city/10050337/Manchester-City-manager-Roberto-Mancini-on-the-brink-as-club-close-in-on-Malagas-Manuel-Pellegrini.html


이스코가 페예그리니와 함께 올 것이다.


--------------------------------------------------------------------------------------

페예그리니 in 챔피언스 인터뷰


저는 견고한 수비조직을 선호합니다.

단순히 수비 숫자가 많은게 아니라 어느 공간에서 어떻게 수비를 하느냐가 중요해요.

저는 개인적으로 공격 선의 25미터는 자유라고 생각합니다.

공격수들은 자유롭게 기회를 만들어 비정형적인 움직임으로 공격하는 거죠.

물론 슈팅 연습은 합니다만,

수비와 비교하자면 공격은 본능에 의지하는 요소가 훨씬 큽니다.




페예그리니 감독은 축구 경기를 굉장히 많이 관람했으며 프리미어리그만 수백 회나 분석했다.


P: 잉글랜드 팀들은 공을 빼앗는 걸 굉장히 어려워해요.

스타일 자체가 굉장히 직선적이죠.

공을 빈 공간으로 바로 때려 넣습니다.

그래서 공을 다시 돌려받을 기회가 많아져요.

그러나 공을 스스로 빼앗아야 할 상황이 오면 굉장히 힘들어하죠.

그래서 우리는 맨유를 상대할 때 팀의 볼키핑을 중시했어요.

횡 패스 횟수를 늘림으로써 점유율을 높였죠.

맨유는 그게 싫죠. 그들은 빠른 공격, 강한 태클, 슈팅을 원하죠.




그렇다고 해서 페예그리니 감독이 매 경기 새로운 전술을 짜는 것은 아니다.


P: 전 전술적으로 보자면 하나의 총론이 있고, 상대가 있다고 해서 바꾸지 않습니다.

경기 중에 변화가 주어지긴 하지만,

축구 시합이란 결국 머리싸움이나 체스의 수싸움으로 이기는게 아닙니다.





그가 선호하는 것 중 하나는 스페인 언론이 더블 피보테라고 불리는 것이다.

이는 두 명의 수비형 미드필더를 하나의 유기체처럼 움직이게 하는 것이다.


P: 내 전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이것이 수비 전술이라고 하지만,

결국 이 둘이 미드필드 후위에 있느냐 아니면 전진해 있느냐에 따라 달라 보일 수 있어요.
제게 있어선 굉장히 중요한 전술입니다.

창의적인 두 명의 미드필더는 양쪽 측면을 맡게 되고

두 명의 피보테가 그들에게 공을 공급하죠.



페예그리니 감독은 축구계의 신사와 같은 존재다.

항상 맵시 있는 옷차림을 하고 단 한번도 이성을 잃지 않는다.

절박한 제스처나 윽박지르는 고함은 팀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다는 것이다.


P: 감독이라면 각종 주제에 대하여 대화를 하거나,

때에 맞는 옷을 입고 말을 할 줄 알아야죠.

궁극적으로 선수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해야 합니다.

감독이라면 인간 관계와 리더십에 대해서 알아야죠.

자신이 보유한 선수들의 특징과 성격 모두를 파악해야합니다.
 
그래야만 선수 개개인에 맞춘 동기 유발, 비판 또는 칭찬이 가능해져요.

전 이런 심리학에 대한 수업을 들었고 많이 연구합니다.

아주 흥미로워요.



출처: ChrisPaul♡  님의 챔피언스 인터뷰 번역 글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감독들의 이동 arrow_downward 알렉스 퍼거슨경, 하버드경영대학원 강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