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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컨 캐슬의 AS 칼럼

라파엘 바란 2013.05.10 18:48 조회 2,160 추천 19



칼럼 2013 / 05 / 10

저자: 던컨 캐슬


무리뉴는 레알 마드리드가 자신을 붙잡기를 바란다.

두번의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경험한 포르투갈 감독은 마드리드 구단이 그들의 몇가지

"구조적 문제", 챔피언스리그 10회 우승을 위한 행보에 심각하게 방해 요소로 작용했던

그러한 구조적인 문제를 깨끗하게 제거해주길 바라고 있다. .



지난 주로 돌아가보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에서 탈락한 이후 그 감독은

일련의 선동적이고 자극적인 컨퍼런스를 계속했다.

스페인 언론은 감독의 이러한 행보를 두고 "스스로 경질을 유도하는 의도" 라고 해석하며,

그의 프리미어리그 부임설을 주장했다. 그러나 (내 생각에 의하면) 포르투갈 감독은 전략을

1차원적으로 수립하는 사람이 아니다.



"조세는 지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하고 있는 거야" , 감독과 가깝다는

한 소스를 통해서 내가 들은 이야기다. "모두에게 알려주고, 모두에게 보여주고 그리고

모든 것을 테이블 위에 꺼내놓은 후, 레알 마드리드로 하여금 스스로 결정하라는 거지. "



"더 높은 곳을 향한 가능성을 가로막는 요소들, 그것들을 수정하기를 원하는지.

아니면 스스로를 클럽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그 사람들과 계속할것인지. "





무리뉴는 항상 스페인 언론들에게서 좋은 평가를 받지 못했다.

그는 요 며칠간에도 클럽과 정면으로 대적하려는 느낌을 주는, 맹렬한 비난으로 가득 찬

기자회견을 벌였다. 하지만 그가 말하는 것을 잘 들어보라.

그의 발언들은 클럽 스쿼드에 대한 "정직한" 분석에 기반해 있다.



그가 카시야스와 로페스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그의 논증은 스포츠에 기반한 것이었다.

1. come out better with the feet and 2. dominates the air play better

발을 이용해 빠르게 뛰쳐나오는것 , 공중볼의 우위 라는 측면에서 디에고 로페스라는 골키퍼를

선호한다고 말했다. 페페 문제는 라파엘 바란의 성장과 연관지어 언급했다.




두번째 시즌 펩 과르디올라와의 유혈 경쟁을 끝내고 리가 우승컵을 가져오고,

우승 기록을 경신하고, 레알 마드리드를 다시한번 유럽 최강의 팀으로 끌어올리는 순간

(참고로 레알 마드리드는 6년동안 16강을 통과하지 못했다.)

무리뉴는 클럽 수뇌부의 충분한 지원, 무리뉴 본인이 원하는 개혁의 추진 의지만 있다면

10회 우승을 분명히 해낼 수 있다고 믿게 되었다.

수뇌부에게 지원의사가 없다면? 그는 떠날 것이다.



혹자는 무리뉴가 이기적이고 자기밖에 모르는 전술가라고 혹평한다.

그러나 조금 다른 방식으로 접근해 보라.

"무리뉴의 말하는 방식" "레알 마드리드 구단이 그가 말했으면 하고 바라는 방식"

차이가 있는 것 뿐이다.

조세 무리뉴가 구단과 팬들에게 말하고자 하는 요지는,

그가 테이블 위에 꺼내놓은 문제점, 몇가지 문제점들이 교정되기 전까지

레알 마드리드의 잠재력이 극대화될 수 없다는 것이다.



최근 있었던 변화는 너무나도 급진적이었고, 이번 시즌이 끝난 후에 그가 떠나는 것이

자연스러워 보인다. 첼시에서 감독직을 수행한 경력이 있는 포르투갈인은 때떄로

프리미어리그에 대한 애정을 표출하였고, 가족들 등 개인적인 이유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첼시와 상호 계약에 합의하였다는 (공식적인) 발표는 아직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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