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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링요가 카시야스랑 화해를 해도 변하지않을것은?

Essien 2013.05.08 15:21 조회 2,342 추천 8
화해한다 쳐도 변하지 않을것은 디에고로페즈의 선발명단입니다.

몇몇 분들은 단순히 이케르와 무링요의 파워게임이니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

이건 단지 감독의 선호도 차이 입니다.

어제 무링요가 밝혔듯이 페예그리니든 델보스케든 자신이 좋아하는 선수가 있듯 자기도 자신의 

조건에 더 합당한 선수가 로페즈이니 기용했다는 식으로 말했죠.

맞는 말입니다. 사실 레알은 무링요 오기 수년전부터 세트피스 호9 소리를 들을 정도로 세트피스

실점이 많았죠. 그 세트피스 수비 좋던 무링요 (인테르 , 첼시 시절의 수비력은...)도 작년 그리고 

올해 세트피스 때문에 물먹는 날이 너무 잦았습니다. 

과거 무링요가 지휘했던 키퍼를 생각해보면 체흐, 세자르를 볼 수 있는데 이 두 키퍼는 카시야스

보다 키도 크고 공중볼 안정감에선 최고의 선수들이죠 하지만 이케르는 번뜩이는 순발력에 의한

슈퍼세이브엔 더 능할진 몰라도 공중볼 특히 세트피스 상황에서 볼처리는 너무 미숙합니다.
 
그때문에 거의 10년간 세트피스 수비때매 골치가 아팟죠 

무링요는 이걸 두고 보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그래서 작년시즌에도 디에고 로페즈 영입을 원했다

는것도 단순 불화가 아닌 감독의 선호도 차이입니다. 

이걸 언론에서도 미리 알아서 무링요오기 전에 가장 위험한건 카시야스 인것 처럼 말했었죠 ..

이건 화해한다고 해서 기회를 준다고 해서 카시야스가 다시 no.1키퍼로 복귀 할수 없다는 뜻

입니다. 적어도 무링요 감독 밑에서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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