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면에서 빌드업시작하는 축구
현대축구가 중원압박이 강하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문제는 도르트문트 그리고 뮌헨 상대로
스페니쉬 클럽들이 고전한 것입니다.
중앙이 해결이 되지 못하니 패스 루트는 끊긴것이고
풀백들도 우왕자왕할뿐이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스페인 축구의 과제는 측면인거 같아요.
측면에서 빌드업 시작을 위해서는
양 풀백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지단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볼키핑 패싱 포지셔닝이되어서
왕성한 활동량이 요구됩니다.
압박에도 강해야 볼키핑이되어서 전진이 되겠죠.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축구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바르셀로나가 보여준거 같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사비와 부스케츠의 볼키핑이 만들어낸
풀백들의 전진과 빌드업축구입니다.
그렇다면 과거 4-4-2 처럼
풀백과 양 윙 미드필더가 엄청난 콤비플레이로
측면을 지배하는 축구는 현대축구에서 다시 볼 수 없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좋은 풀백자원들 그리고
현존하는 유명 풀백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죠ㅠ
아무튼 결론은
풀백이 볼키핑과 압박에 강하다면 중원 미드필더들은 압박과
포지셔닝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4-2가 현대축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라기보다는
풀백이 플레이메이커 또는 팀의 빌드업을 좌우하며
호흡해 나갈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 피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문제는 도르트문트 그리고 뮌헨 상대로
스페니쉬 클럽들이 고전한 것입니다.
중앙이 해결이 되지 못하니 패스 루트는 끊긴것이고
풀백들도 우왕자왕할뿐이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스페인 축구의 과제는 측면인거 같아요.
측면에서 빌드업 시작을 위해서는
양 풀백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지단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볼키핑 패싱 포지셔닝이되어서
왕성한 활동량이 요구됩니다.
압박에도 강해야 볼키핑이되어서 전진이 되겠죠.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축구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바르셀로나가 보여준거 같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사비와 부스케츠의 볼키핑이 만들어낸
풀백들의 전진과 빌드업축구입니다.
그렇다면 과거 4-4-2 처럼
풀백과 양 윙 미드필더가 엄청난 콤비플레이로
측면을 지배하는 축구는 현대축구에서 다시 볼 수 없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좋은 풀백자원들 그리고
현존하는 유명 풀백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죠ㅠ
아무튼 결론은
풀백이 볼키핑과 압박에 강하다면 중원 미드필더들은 압박과
포지셔닝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4-2가 현대축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라기보다는
풀백이 플레이메이커 또는 팀의 빌드업을 좌우하며
호흡해 나갈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 피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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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인 2013.05.08라모스가 말한적있죠
나한테 오른쪽의 모든걸 맡게하지 말아라!
한계가 너무 뚜렷하고 그 측면에게 너무나 과중한 부담을 주면 그 하중은 일단 풀백들에게 가해집니다 앞선에 있는 미드필더는 필연적으로 전진하게 되니까요
그러면 마이콘 알베스 라모스의 경우만 보더라도 신체기량이 하락하면 그 전술은 무너지고 기복이 있을때는 균형 자체가 무너지고 선수가 너무 힘든 상황이 됩니다 -
멜론 2013.05.08외질이 점점 측면으로 향하고 있죠..ㅎㅎ외질이 지단처럼 몸빵 강력한 플레이메이커가 되고 공격력이 강한 풀백이 오른쪽으로 온다면 지단 - 카를로스 조합을 다시 볼 수 있을거라고 생각합니다 왼쪽은 플레이를 조절한다기보단 공격올인원이라 빌드업을 좌우하긴 어려운것같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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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08@멜론 그게 또 딜레마죠. 외질과 호날두 콤비가 지금 레알을 먹여살리는데 외질이 측면으로 가면 중앙에 있을 때보다 호날두를 지원하는게 어려워지고, 또 측면에서 풀백이랑 엄청난 활동량을 가져가야 하는데 외질은 그런 스타일은 아니죠. 게다가 뮐러나 베일처럼 공격력이 엄청난 것도 아니고... 그런 점에서 디마리아가 가진 장점은 엄청납니다.
마르셀로가 살아나서 호날두, 마르셀로 콤비와, 카르바할 영입되면 디마리아 카르바할 콤비를 보고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멜론 2013.05.08@백의의레알 저두여...외질이 디마리아처럼 압도적 활동량을 갖게 된다는 가정은 할 수 없으니 ... 다만 디마리아가 좀 더 마음을 편하게 가졌으면 합니다 오른쪽 풀백이 약하니 스스로 해결해야한다는 압박감이 좀 있는거같은데 카르바할이 그 부담을 덜고 스스로도 더 편하게 경기하면 패싱력도 겸비한 디마리아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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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08그것이 바로 올시즌 뮌헨의 축구였죠. 풀백에서 빌드업해서 윙이랑 풀백이랑 중미랑 삼각형 되서 압박하고 공격할 때는 재빨리 측면으로 넘겨서 윙이 돌파하거나 타겟형 스트라이커가 윙한테 떨궈주고 윙이 침투. 진짜 보는내내 감탄하게 되더라구요. 물론 뮌헨에는 람이랑 알라바가 있지만요. 레알도 지난 시즌 마르셀로가 이 부분에서 역할 잘 수행하고 아르비도 공격 조금 했는데 올시즌은 이 부분이 잘 안되다보니 어려웠던 경기가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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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프리 2013.05.08@백의의레알 알라바가 이전의 바이언 왼쪽 풀백들이 가지던 단순한 피지컬만이 아닌 스피드와 어느정도의 테크닉 덕에 왼쪽 윙어에 부담감이 줄어들고 덕분에 좌우윙이 다 살아나버리는 엄청난 효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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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그래도. 2013.05.08풀백의 첫번째 임무는 누가뭐래도 수비라는 것이 좀 걸리네요. 마이콘, 알베스가 비슷하게 보여주긴했는데 4백을 쓰면서 하나가 윙백이면 수비도 어정쩡하고 체력소모이 너무 많아서 매경기 이런 활동량을 기대하긴어려울꺼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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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 그래도. 2013.05.08측면에서 플매의 시작과 끝을 보여준 피구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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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백의의레알 2013.05.08@Ne, 그래도. 그런 피구가 한일 월드컵 때 한국의 측면에 봉쇄당했죠. 풀백이랑 윙이랑 협력수비, 거기다 미드필더까지 가세하면 어떤 윙이라도 그 날 미치지 않는 이상 막힐 수 밖에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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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의의레알 2013.05.08꿀벌과 1차전 같은 경우 그래서 무리뉴가 지난 조별예선에서 돌트가 측면에서 기동성이 뛰어났기에 라모스로 막으려했는데 라모스가 측면으로 가니까 오히려 중앙이 약해지면서 레반도프스키한테 농락당했죠. 전진 잘하고 키핑 잘하는 풀백은 진짜 필요합니다. 그래서 올시즌 분데스리가에서 람, 피슈첵과 함께 맹활약한 카르바할이 대두되고 있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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쌩 2013.05.08*말씀하신 스타일과는 다르지만 지난 시즌 레알도 공 전개는 마르셀로 - 알론소 - (호날두) 라인에서 다 이루어졌죠.
이번 시즌은 마르셀로가 빠지면서 헤매다가 요즘은 그냥 롱볼로 처리하니 경기가 영 맥빠더군요. -
올리버 2013.05.08잘 읽었습니다 ㅎ 글도 좋고 댓글에도 많은 좋은 내용들이 있어서
아~. 하고 궁금하거나 해서 의견 낼 수가 없네 ㅎ -
이름없다 2013.05.08지금 레알에 가장 필요한건 마르셀로가 살아나는거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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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algado 2013.05.08마르셀루가 정신차리면 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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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멜론 2013.05.08@M.Salgado 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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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5.08@M.Salgado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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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zing 2013.05.08444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