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hedule
맨체스터 시티::

측면에서 빌드업시작하는 축구

레알&맨체스터 2013.05.08 10:12 조회 2,785 추천 1
현대축구가 중원압박이 강하다면
어떻게 해야될까요??
이 문제는 도르트문트 그리고 뮌헨 상대로
스페니쉬 클럽들이 고전한 것입니다.

중앙이 해결이 되지 못하니 패스 루트는 끊긴것이고
풀백들도 우왕자왕할뿐이었습니다.

제가 볼때는 스페인 축구의 과제는 측면인거 같아요.

측면에서 빌드업 시작을 위해서는
양 풀백들의 역할이 중요한데

지단급은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볼키핑 패싱 포지셔닝이되어서
왕성한 활동량이 요구됩니다.

압박에도 강해야 볼키핑이되어서 전진이 되겠죠.

그런데 아직까지 이런 축구는 본적이 없는거 같아요.
그나마 바르셀로나가 보여준거 같기도 하지만
이것은 어쩌면 사비와 부스케츠의 볼키핑이 만들어낸
풀백들의 전진과 빌드업축구입니다.

그렇다면 과거 4-4-2 처럼
풀백과 양 윙 미드필더가 엄청난 콤비플레이로
측면을 지배하는 축구는 현대축구에서 다시 볼 수 없을까요?

가장 큰 문제는 좋은 풀백자원들 그리고
현존하는 유명 풀백들이 자신들의 역량을 더 끌어올리지 못하고 있죠ㅠ

아무튼 결론은
풀백이 볼키핑과 압박에 강하다면 중원 미드필더들은 압박과
포지셔닝 어려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4-4-2가 현대축구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것인가~라기보다는
풀백이 플레이메이커 또는 팀의 빌드업을 좌우하며
호흡해 나갈 수 있을지
그 부분에 대해서 의견 피력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7

arrow_upward 페페ㅜㅜ arrow_downward 카바니의 형, 퍼거슨 경 은퇴? & 말라가의 결장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