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새벽에 졸면서 글쓰네요..ㅎㅎ
일각에선 서로간의 감정때문에 이케르가 나오지 못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ㅎ
하지만 서로 양쪽에서 감독님과 이케르가 인터뷰하길
'사적인 관계가 아닐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걸 좀 우리 함께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둘의 관계가 우리들 눈엔 문제로 보이겠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양쪽에서 이야기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믿고 바라보는 우리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 부터죠..
공식적인 인터뷰 내용들을 보고 종합해 보았을때,
한가지 우리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 상황에 대한 문제는 카시야스와 울감독님간의 감정문제가 아니라
카시야스가 폼이 떨어진게 문제다.]
제 의견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들의 인터뷰를 종합한 '사실'입니다.
이케르는 애초에 올 시즌 퍼포먼스가 좋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패배를 안기는 실점을 해준것도 있었구요..
저도 뚜렷한 이케르의 하향세를 오랫동안 봐 온게 아니라서
아직도 수많은 세이브를 한 이케르의 잔상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수치상으로 봤을때에도 로페즈와 이케르의 차이는 엄청나죠..(올시즌 기준)
둘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그럼 로페즈 영입 전 카시야스를 제외 하고 아단을 내세웠을때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간단합니다.
'카시야스의 폼이 아단의 폼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말을 인터뷰를 통해 우리 감독님이 직접 해주셨었죠.
그 당시엔 저도 이해하질 못했고, 충격과 공포...
그리고 마음 한켠에 불화설이 사실일꺼라는 끝없는 의심이
이성적보단 더욱 감성적으로 접근하게 된것 같네요..
팬심 버리고 시간이 지난후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니
저 말 있는 그대로가 사실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 모든 상황을 가장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며 바라 보았던 것은
그토록 욕을 많이먹던 우리 감독님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저 무빠 아닙니다.. 오해금지ㅋ)
사라건의 경우는.
사라의 말 이후 이케르 행동이 문제가 되기에
이야기의 화두가 된거지, 사라의 말로 인해 불화설을 맹신하는건 잘못된 판단인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각자 본인들인데. 앞서 이야기했든 본인들이 문제가 없다라고 이야기 하니까요..
뭐 어쨋든 저는 무빠이기 이전에 레알빠이고..
기왕 이렇게 잔류쪽으로 분위기가 돌아가게 된거.. 있는 사실 그대로 믿으렵니다.
화해고 뭐고 간에 일단 이케르가 빨리 폼부터 올려주길 바랍니다. + 페페도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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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13.05.08님생각 내생각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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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올리버 2013.05.08@까삐딴 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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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라모 2013.05.08저도님생각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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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4 J.M.Guti 2013.05.08아직은 선수든 감독이든 깔 시기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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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3.05.08좋은 글이네요 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