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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부터.

Rock Star 2013.05.08 03:28 조회 1,422 추천 9
새벽에 졸면서 글쓰네요..ㅎㅎ

일각에선 서로간의 감정때문에 이케르가 나오지 못하는것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네요 ㅎㅎ


하지만 서로 양쪽에서 감독님과 이케르가 인터뷰하길

'사적인 관계가 아닐뿐 아무런 문제가 없다' 라고 이야기 했는데,

이걸 좀 우리 함께 믿었으면 좋겠습니다.


이 둘의 관계가 우리들 눈엔 문제로 보이겠지만,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양쪽에서 이야기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믿고 바라보는 우리가 문제인 것 같습니다..



문제 해결의 시작은 '문제를 발견하는 것'에서 부터죠..


공식적인 인터뷰 내용들을 보고 종합해 보았을때,

한가지 우리가 확실히 했으면 좋겠습니다..



[현 상황에 대한 문제는 카시야스와 울감독님간의 감정문제가 아니라

카시야스가 폼이 떨어진게 문제다.]



제 의견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이들의 인터뷰를 종합한 '사실'입니다.



이케르는 애초에 올 시즌 퍼포먼스가 좋지 못했습니다.

중요한 순간마다 패배를 안기는 실점을 해준것도 있었구요..

저도 뚜렷한 이케르의 하향세를 오랫동안 봐 온게 아니라서

아직도 수많은 세이브를 한 이케르의 잔상이 남아있습니다.

하지만 수치상으로 봤을때에도 로페즈와 이케르의 차이는 엄청나죠..(올시즌 기준)



둘이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그럼 로페즈 영입 전 카시야스를 제외 하고 아단을 내세웠을때는 어떻게 설명할 것인가.



간단합니다.


'카시야스의 폼이 아단의 폼보다 좋지 않았기 때문이죠.'


이 말을 인터뷰를 통해 우리 감독님이 직접 해주셨었죠.

그 당시엔 저도 이해하질 못했고, 충격과 공포...

그리고 마음 한켠에 불화설이 사실일꺼라는 끝없는 의심이

이성적보단 더욱 감성적으로 접근하게 된것 같네요..

팬심 버리고 시간이 지난후 조금 더 이성적으로 생각하고 바라보니

저 말 있는 그대로가 사실로 느껴지기도 합니다.

어쩌면 그 모든 상황을 가장 냉철하게 이성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며 바라 보았던 것은

그토록 욕을 많이먹던 우리 감독님이 아니였나 라는 생각이 드네요.(저 무빠 아닙니다.. 오해금지ㅋ)


사라건의 경우는.

사라의 말 이후 이케르 행동이 문제가 되기에

이야기의 화두가 된거지, 사라의 말로 인해 불화설을 맹신하는건 잘못된 판단인것 같습니다.

중요한건 각자 본인들인데. 앞서 이야기했든 본인들이 문제가 없다라고 이야기 하니까요..



뭐 어쨋든 저는 무빠이기 이전에 레알빠이고..

기왕 이렇게 잔류쪽으로 분위기가 돌아가게 된거.. 있는 사실 그대로 믿으렵니다.

화해고 뭐고 간에 일단 이케르가 빨리 폼부터 올려주길 바랍니다. + 페페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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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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