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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이 상황에서 앞으로 추측 가능한 것들

세계최고는지단 2013.05.07 21:08 조회 1,567
1. 무리뉴의 인터뷰가 정말 진심으로 한 말이다.
- 지난주 도르트문트전까지만 하더라도 떠날것이라는 암시를 예상하는 인터뷰를 해 파장을 일으켰죠. 그 뒤 여러 세계 언론에서 난리가 났고 온갖 루머들이 떠 돌고 있는 과정에서도 단 한 사람만은 조용히 침묵을 지켰습니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건 전 페레즈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정말 진심으로 남는다면 페레즈의 힘이 굉장히 컸을것이고, 이 뜻은 오히려 카시야스,페페에게 안 좋은 상황이 될 수 있습니다. 전 과감히 예상하는게 다음 시즌 무리뉴가 남으면 페페는 떠나고 무리뉴가 떠나면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2. 무리뉴가 레알에 대한 최대한의 예의를 갖춘 것이다.
- 이것도 충분히 가능하다 생각합니다. 떠나더라도 코파 결승과 남은 리그 일정등을 고려해 그 동안은 레알에게 최선을 다한다는 의미로 인터뷰 했을수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 예로 카시야스와 페페를 동시에 나름 상처(?)를 주는 멘트를 날렸다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카시야스는 레알 유스 출신의 산 증인이자 살아있는 레전드이며 1기,2기 갈락티코의 핵심 멤버중 한명입니다. 무리뉴와 카시야스가 사이가 얼마나 안 좋건 상관없이 카시야스 본인이 떠나고 싶단 마음을 먹지 않는 이상 클럽을 팔 이유가 없다는것이죠. 그런 카시야스를 공개적으로 후보급 선수로 얘기한건 충분히 무언가 의미는 있다 생각합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무리뉴 성격상 1번쪽이라 생각됩니다. 첼시에서 떠날때도 인터밀란에서 떠날때도 그리고 감독의 여태까지 성격상 옳고 그름은 확실하게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 공식석상에서 거짓발언은 본인의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을것 같습니다.
일단 무리뉴가 남는다면 그가 데려온 10-11시즌 이후의 이적생들은 자연스럽게 남을것이라 예상되고 확실한건 페페는 분명 떠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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