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챔피언의 여정을 시작하는 후베닐 팀.

레알 마드리드 후베닐은 오늘 스페인 최고의 팀으로 도약하기 위한 여정을 시작한다. 라미스의 팀은 Division de Honor의 V조에서 선두를 차지했고, 오늘 I조 선두 셀타 비고와 그들의 홈 마드로아에서 자웅을 겨룬다. 준결승 경기는 벌써 그림이 그려지는데, 마드리드 팀이 셀타를 꺾고 올라간다면 아틀레티코-비야레알의 승자와 맞붙게 되고, 다른 한편으론 바르셀로나, 어슬레틱 빌바오, 세비야, 라스 팔마스가 또 다른 토너먼트를 치른다.
막강한 전력을 과시하고 있는 후베닐 팀은 특히 경기당 3.5골, 총 105골을 쓸어담으며 화력을 내뿜었으며, 동시에 그룹 선두 팀중 16골의 가장 적은 실점율을 자랑했다.
라미스가 이끄는 24명의 선수중 가장 빛나는 두명의 스트라이커가 있는데, 그들은 라울 데 토마스와 지난 달 18일 페루 대표팀에 데뷔한 크리스티안 베나벤테이다. 이 플레이메이커는 레알 마드리드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직접 자신의 감정을: "우린 결심과 준비가 되어있고, 같은 주에 리그 세 경기를 치르지만, 우린 우리의 수준을 유지할 수 있다고 봅니다." 라고 표현했고, 레알 마드리드 C의 주축 미드필더 메드란과 U-19 팀 골키퍼 알폰소 에레로도 라미스의 팀과 함께하고 있다.
라미스는 2010년도에 헤세, 모라타, 카르바할 등을 이끌며 챔피언을 차지한 토릴의 뒤를 이어 지휘봉을 잡았고, 이전엔 Palmares 그룹을 담당해왔다. 마드리드 팀은 이 대회에서 1995, 1997, 2000, 2006년까지 총 4회를 우승했고, 반면 바르셀로나는 2005, 2009, 2011년 총 3회 우승에 그쳤다.
출처 - A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