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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post-바야돌리드전 페페, 카랑카

파티락 2013.05.05 10:29 조회 2,747 추천 5

기자 회견장에는 카랑카 코치가 나왔습니다. 페페는 경기가 끝난 후 언론들과 짧은 인터뷰를 했는데, 카랑카의 기자 회견은 이와 조금 상충되는 내용이었습니다.


페페

무리뉴의 말은 부적절했다. 이케르는 레알 마드리드와 스페인의 구심점이다. 무리뉴는 우리 감독이지만 좀 더 이케르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 팬들과 선수들은 이케르와 함께 한다.


카랑카

이제 우리는 다음 경기에서 어떻게 최선을 다할지만 생각해야 한다. 우리가 팀으로서 함께 일한지 3년이 되었고, 이에 대해 사람들이 좋아하든 말든 우리를 존중해줬다. 무리뉴에게의 야유도 마찬가지다. 이미 그 본인이 도르트문트전 후에 말했지만, 한 번 더 말하겠다. 팬들은 존중받아야 한다.

난 페페가 한 말을 듣지 못했다. 그러나 우리는 지난 3년간 팀의 모든 선수를 충분히 존중해줬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언제나 최고의 폼에 있는 선수로 라인업을 짰다. 이곳에는 스스로의 명성에 기대어서 확고한 입지를 차지한 선수는 없다. 실력이 없는 선수를 라인업에 올리지 않는 것이 "존중하지 않는 것"이라고 생각하진 않는다. 레알 마드리드에서는 그렇지 않다. 무리뉴는 모든 클럽에서 능력이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우리가 레알 마드리드에서 이뤄낸 것을 폄하할 수는 없다.

우리는 이미 첫 시즌에 디에고 로페스 영입을 문의했으나 클럽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감독에게 그리 많은 권한이 있는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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