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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맨시티의 영입에 문제점.

취미는축구 2013.05.01 22:37 조회 2,085 추천 5
발다노가 이런말을했죠 이과인과 벤제마의 부진에대해서
"벤제마와 이과인의 경쟁이 어느 정도 도움이 될 때도 있었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면서 계속된 경쟁이 이들에게 큰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어느 누구도 이 경쟁에서 크게 앞서고 있지 않다. 이는 결과적으로 두 선수 모두의 폼을 저하시키고 말았다"며 무리뉴 감독의 로테이션 정책이 두 선수 모두를 부진의 늪으로 이끌었다고 이야기했다.

그는 이어 "누구도 둘 중 어느 선수가 선발 출장할지 모른다. 두 선수 모두 지금 상황을 불편해하고 있다. 지난 시즌 이들이 보여줬던 공격력을 살리지 못하는 일이 계속되는 건 분명 팀에 좋은 일이 아니다"며 로테이션 정책에 수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피력했다.
(요즘은 그나마 이과인이 조금씩 해주곤있는데 이인터뷰는 2월에 둘다 최악이었을때 발다노가 인터뷰에서 이런발언을했죠..
말그대로 발다노는 1명팔고 1명 고정시키고 꾸준하게 출전시켜야된다는 소리입니니다

수아레즈,반페르시,카바니,팔카오,고메즈(최근까지 부상이었죠 그러면서 만주키치가 나왔고여)레반도프스키 등등
모두다 그냥 클럽에서 꾸준히 고정으로 출전되면서 성장된선수들입니다..
<참고로 이과인과 벤제마는 위에 선수들보다 포텐이 훨씬 더 높았습니다.>
물론 체력안배용으로 백업선수를 두고있지만 그게 전부죠..
말그대로 자신이 노력하고 잘하기만하면 됩니다.(경쟁은 어째보면 독입니다. 출전 시간을 반반 나눠같는게 아니라 결국 잘하는애가 선발로 나오고 못하는애가 좀더 못뛰고 선발보다 교체요원으로만 많이나오죠 레알의 경우 작년 벤제마가 더많이 뛰었고 이과인이 좀 적게 뛰었죠. 즉 벤제마가 많이 뛰었기 때문에 잘한것입니다..
물론 이과인은 작년 적은 출전시간으로 많을골을 넣었지만 그게 계속 지속이 된다면 치치리토,제코,이과인 이런선수들은 은퇴할때 리그 300경기 230~40골은 되어야하지만 매번 그럼폼을 유지할수가 없죠.
왜?? 다음시즌도 경쟁이고 그다음시즌도 경쟁이니..(또한 이둘은 10-11때도 경쟁했죠.. 그때 이과인이 부상당했지만 갓데발이 있었죠)


<그리고 특히 마드리드는 언론에 노출이 너무심하다. 이러한것이 선수에게 영향을준다.>


물론 정상급 선수를 2명쓰면 1명 부진하면 그선수말고 폼좋은 선수를 출전시키면 됩니다.(어느정도의 장점이죠)
근데 둘다 부진하면 둘다 출전시간도 불분명하고..누가 출전할지도 모르고 경쟁만 더심해죠..
하지만 정상급 선수 1명만 고정으로 꾸준히 출전시킬경우 그 선수가 부진해도 꾸준히 출전하다보면 4~5경기후에 결국 빠져나옵니다..그리고 매경기 출전하는 선수들은 호흡면에서 미드진과 매우좋죠.(체력안배용으로 유스나 늙은 백업 공격수 기용하면 되구요)

즉 주전공격수가 부진이 이어지면 팔고 이적시장에서 사오면 되는것이고 (이게 정석이죠..)
부상당하면 또 겨울이적시장에 구하면 되는것이고 정석이죠..
(그래서 부상안당하게 백업공격수와 체력안배가 중요하죠)

또한 공격수의 부담중 가장큰것은 골로 말해야된다는것이죠
즉 출전시간은 정해져있기때문에 골은넣어야되고
그리고 1명은 골을 잘넣는데 다른1명은 골을 못넣을경우
골못넣는 1명에겐 출전시간은 점점줄어들고 부담과 골에대한 집착만 늘어나죠..
(그냥 경쟁이죠..)


아무튼 발다노 인터뷰에서 강조하는것은 로테이션정책이죠 ..

위에 말했지만 정상급 선수들끼리 로테이션은 없습니다.. 왜?? 받는 연봉이 쌔니깐요..
연봉이 쌔다는것은 성적으로 말해줘야됩니다.. 그리고 이적료가있죠 비싼 이적료를 받고 오기 때문에 못하면 결국 이적료가 떨어지기전에 결국 선수를 다른구단에 팔죠
즉 그냥 경쟁이지 로테이션은 없습니다..

그걸 모든걸 다합쳐 보여주는 클럽이 맨시티입니다.

경쟁만 잔뜩있는클럽..(거기다가 여기는 정말 연봉도 어마어마하게 쌔다보니;;)
여기 공격진은 너무 경쟁이 심하죠;;자신들의 재능으로만 공격진을 버티는중입니다..
발로텔리만 봐도 알죠..맨시티나가고 밀란에서 꾸준히 고정으로 출전만 했을뿐인데 엄청나게 잘해주고있죠

근데 여기는 전포지션이 경쟁이죠..뭐 팀내에서 가장 출전시간이 많은 야야투레,실바가 잘해주고있는 편이죠

아무튼 경쟁이 있는 포지션에서 뭐 그선수들이 1시즌을 잘해줄수 있습니다..근데 매시즌 경쟁만 하다보면 결국 가면 갈수록 지칠뿐입니다.
즉 매시즌 돈을 들어 부어서 강화해도 또 못하는선수가 나오고 또 영입해서 채우고..또 나오고 그냥 반복될뿐입니다..

그리고 경쟁에서 가장 답없는것은 경쟁시켜놓았더니 둘다 못할경우 둘다 출전시간이 불확실해지고 둘다 이적설에 휘말리면서 스트레스만받고....뭐 답없는 상황이오죠..


즉 백업에 만족하는 선수를 많이 가진팀이 축복받은 팀이다. 이러한 이유때문에 맨유는 솔직히 긱스의 기량도 있지만 긱스를 꾸준히 쓰고있죠 만약 박지성역시 백업에 만족했다면 맨유에서 계속 활약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예로 들면

만약 레알이 디마리아의 성장을 위해서 30M에 가까운 돈으로 경쟁자를 영입해서 디마리아를 경쟁을시킨다고 가정하면

차라리 그거보다

디마리아가 25M의 가치가 있으면 디마리아를 25M에 팔고 30M을 합쳐서

55M짜리 선수를 영입하는것이 훨씬 이득이다. 베일정도 되겠내요(물론 레알은 유스자원이 좋으니 백업시키기도 좋죠)

말그대로 선수 1명 경쟁시켜서 살리자고 정상급 선수 1명을 더영입하는것은
손해이다..결국 2명중 1명은 싼값에 나간다.

차라리 1명팔고 그돈합쳐서 더 좋은선수 1명을 데려오는것이 훨씬 이득이다.(또한 비싸고 좋은 선수일수록 어째보면 활약만 한다고 가정하면 마케팅에도 큰도움이 된다.(최소한 유니폼판매라도 많이 팔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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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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