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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오늘경기보고 느낀 여러가지들

토기 2013.05.01 17:53 조회 1,546 추천 5


라모스는 진짜최고다. 파이팅, 리더쉽, 대인방어, 패싱, 한방까지
레알의 차기주장으로 손색이 없습니다.
세계최고 센터백으로 우뚝. 라모스가 울때 나도 울었음

로페즈에게 감사. 권도간꺼 막을때는 머리 쥐어잡았습니다.
소름돋는 최고의 방어. 그의 디펜스덕분에 마지막 추격이 가능했습니다.

모드리치는 월드클래스중의 클래스.
레알의 중원을 5년을 책임질 선수라고봅니다.
탈압박 체력 패싱 센스 조율 다 최고

그리고 호날두, 외질, 이과인, 디마리아가 욕먹던데 저는 다 잘했다고봅니다
이런경기에 워스트가 어딨습니까

부상여파에도 팀에서 제일많이 뛰어준 호날두
일대일 찬스는 아쉽지만 선제골 어시에  오른쪽측면에서 끊임없이 흔들어준 외질
파이팅있게 뛰어준 이과인
단조로운 공격에서 그나마 의외성을 보여준 디마리아
다 끝까지 열심히 뛰어줬어요

투박했지만 에시앙역시 열심히했고 그의 중거리슛시도가 라모스의 골로 이어졌고
코엔트랑역시 마찬가지.  알론소도 열심히뛰었고 벤치에서도 독려하는모습 멋졌구요
벤제마도 결정적일때 골과 어시스트로 마지막까지 희망을 주었습니다.
케디라도 성실했고 카카도 무난했습니다. 열심히뛰어줬어요. 아. 바란역시
큰경기에서 긴장한듯했지만 정말 열심히 해줬구요

도르트문트도 칭찬을 안할수가 없네요. 막판 10분은 가패당했지만
무엇보다 수비력이 대단하더군요 왠만해선 안무너질것 같아요
오늘 슈멜쳐쪽이 조금 불안했지만 포백전원이 단단하고 특히 훔멜스는...
벽이더군요 피지컬 제공권 거기다 안정적인 패싱까지 최고였습니다.

바이덴펠러도 결정적인거 초반에 3개막아줬고
권도간....진짜 인상깊었습니다 토나오게 뛰더군요
레반토프스키와 로이스는 여전히 위협적이었고 수비가담도 엄청나더군요

클롭이 벤더 일어나라면서 페어플레이 주문하것과
무링요의 용병술도 대단하다고 느껴졌고
마지막으로 끝까지 열정적인 응원을하며 원정팀에게 지옥을 보여준
베르나베우 서포터들도 감동적이었습니다.

밤샌게 후회되지않을만큼 최고의 감동과 짜릿함을 주었네요
모두가 베스트입니다. 1골이 아쉬웠지만 레알팬으로써 긍지가 느껴졋어요.
재밌는경기였고 코파우승으로 시즌 마무리 잘하길 바랍니다.

무링요가 떠날것으로보이는데 끝까지 희망을 안놓으렵니다...
이만한 감독 지금 없다고 보거든요.
레비는 꼭 데려왔으면좋겠고  로이스, 권도간, 훔멜스도 정말 탐나는 경기였네요.

레알팬 10년쨰인데 이런경기가 레알을 못 놓게하는것 같아요.
선수들에게 정말 고맙습니다. 무링요두요. 선수들모두 젊기에 내년이더
ㄱㅣ대되는 레알 마드리드입니다.

시즌아직 안끝났습니다 마무리잘하고 여름에 보강알차게해서
내년 내후년이라도 기다릴테니 꼭 10번째 챔스우승 들어올리기 바랍니다.
새벽까지 경기 보신분들 수고많으셨어요.
끝까지 응원합니다. 할라 마드리드.. ㅋㅋㅋ  (오글오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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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arrow_upward 베르나베우의 관중들... arrow_downward 무리뉴감독 남아줬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