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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라 데시마는 진짜 독이 든 성배인듯..

이럴줄알았어 2013.05.01 06:42 조회 1,780 추천 2

어떤팀에서라도 챔피언스리그우승은 훌륭하고 명예로운 일이지만

레알마드리드에서의 챔피언스리그우승은 더 특별하죠.

최초로 라 데시마를 이룰 기회이니깐요.


무리뉴가 만약에 나간다면

또 다른 감독이 라 데시마를 이루기 위해서 오겠지만

무슨 헤라클레스의 12과업마냥 이리저리 치이면서 고군분투할게 눈에 너무 뻔히보이네요..

천하의 무리뉴조차 첫시즌에 바르셀로나한테 5:0으로 털리면서 아픈경험을 했지만

그래도 역시 무리뉴인지 첫시즌에

챔스4강, 리그준우승, 코파델레이 우승이라는 나름 준수한 성적을 내줬는데

다른 감독이 온다면 첫시즌은 이미 버려야되는 시즌이 될것같고

또 2,3년 익숙할려던 시기에 또 감독이 방출되겠죠..


레알 마드리드 감독이 될려면 극복해야될 과업들..

1. 선수들과의 관계 (특히 짬밥있는 선수들을 다스리되 좋은 관계를 유지하자, 
                             그렇지 않으면 2번으로 넘어가게 됨)

2. 언론의 공격 (언론의 공격을 받으면서 루머인거 알면서도
                       아니 땐 굴뚝연기나랴라는 속담이 있듯이 팀 분위기를 흐림..)

3. 바르셀로나 (전세계 3손가락 안에드는 이 팀을 리그에서 뿐만 아니라 컵경기 심지어는
                      챔스에서 만날테고 또 바르셀로나한테 지면 2번으로 넘어가니 주의)

4. 회장과의 관계 (부임받을때는 관계가 원만하겠지만 막상 경기 시작하면 성적에 따라
                          바로 방출당할수 있으니 조심.)




무리뉴 지금 흰머리 보이시죠? 

처음 무리뉴가 입단했을때

이정도까지 아니었는데 2,3년만에 흰머리가...

얼마나 스트레스를 받았으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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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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