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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카세미루 6m 아깝네요ㅜ

페노메노 2013.04.27 01:08 조회 3,611
먼저 얘기를 하기에 앞서 11년에 유럽에서 각광받던 브라질 유망주들이......

- 다미앙

- 카세미루

- 간수

- 루카스

-파울리뉴

- 데데




이 중에 데데는 이미 2010년쯤 명실공히 브라질 리그 탑으로 떠오른 선수입니다
네이마르는 09? 쯤부터 호나우두 후계자로 각광받다가 10년에 명백히 브라질 리그 탑이 됐고요
많이들 기억하시겠지만 당시 호베르투 카를로스도 탑이었는데....

여튼 얘기가 딴 데로 셌는데 저들 중 파울리뉴와 데데, 루카스 빼면 부침을 겪은 선수들입니다
어찌 보면 신기하기도 한 게 모두 작년에 말이죠
간수, 다미앙, 카세미루....

하지만 이들 셋 중에 카세미루만 뺀 나머지 둘은 다시 살아난 반면
카세미루는 얘기 듣기로 카스티야에서도 그리 돋보이지 못 한 걸로 알고 있거든요
(야심왕 카세미루의 레알 진출 실패?)

차라리 파울리뉴나 같은 팀의 할프, 그리고 셀레상의 페르난두 같은 선수를 6m에 영입하면
와, 좀 싸게 영입했다 or 적절히 잘 영입했다 라는 생각을 하겠는데
카세미루에게 6m은 너무 비싼 게 아닌가 싶습니다

먼저 번에 글 올렸던 dds의 데닐손을 차라리 6m에 영입하면 이해라도 가겠는데.......



***



질문 겸 해서 쓰는데 당장 가고 다시 영입하면 6m 보다 비싸려나요?
최근 가고가 아르헨 컴백해서 그냥 평타 치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이런 가고가 다시 유럽으로 이적하면 6m - 10m 정도라고 봅니다

헌데 카세미루는 남미 당장 복귀하면 그 보다 훨씬 못 할 것 같아서....
솔직히 이런 백업 멤버한테 6m 이면 적절하다도 아닌 선수 같거든요




아이고, 술먹고 쓰는 글이라 막상 쓰고 보니 뭐라고 쓰는지 모르겠네요;;;
두서 없는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제가 봤던 카세미루는 피지컬 괜찮고, 공수 모두에 도움이 되는 선수
6각형 선수지만 결국 그 6각형이 뽀빠이 별사탕 만했던 선수



*이 외에 잠깐 딴 얘기지만 당시 뜨던.....라멜라 보다 고평가 받던 오캄포스
지금 오캄포스 모나코에 있는 걸로 아는데 모나코 내년 기대 되네요



*카세미루 영입할 바엔 그 돈으로 브라질 미드필더 영입했음 하는 게.....
제가 보는 여태까지의 셀레상은 벨런스 잘 잡아놓고 공격은 크랙들 알아서 라는 식이라 보거든요

그런데 벨런스 잡는데 정말 중요한 미들의 현 세대 선수들이 선배 선수들에 안 밀린다고 봐요
문제는 공격 쪽 크랙 + 미들 주전 구성 아직도 못 한 거 + 감독 능력 부족 이라 보거든요
(스콜라리가 진짜 다 됐다는 걸 느낀게 파우메이라스 시절 + 이번 칠레 전
티테가 국대 감독 했어야...ㅜ_ㅜ)

여하튼 그렇기 때문에 미드필더는 유럽에서 정말 비싸게 불리는 선수 보다
그냥 브라질에서 좀 싸게 데려오는 게 어떨까 싶습니다
(제가 이적료니, 주급이니 이런 거 비싸다, 싸다만 대강 듣고 기억하는데
숱한 이적 루머 뿌렸던 간수도 막상 산토스에서 받던 주급이 진짜 거지 수준이었으니....)

물론 월드컵이 있어서 그것도 그리 쉽지는 않겠지만 레알이라고 하면
월드컵 출장에 전~혀 흠이 되지 않을 테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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