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카시야스를 보면 생각나는 사람.
우리 팀 전 주장 라울 곤잘레스...
라울도 한 때 "불화의 아이콘"이었던 때도 있었죠.
그 때는 레매도 잘 안들어왔고 지금만큼 레알 소식을 들을 기회가 많지도 않아서 지금의 카시야스의 상황과 정확하게 비교하기는 어렵지만 아넬카를 비롯해서 여러선수와 불화설이 있었고 락커룸에서의 영향력이 감독 이상이라는 설이 있었죠.
그리고...
스페인 비 스페인 세력구도 설도 있었던걸로...
그 당시 라울이 언론에 어떻게 대처했는지까지는 기억이 잘 안나는데 여튼, 지금 카시야스 보면 그 때의 라울이 생각나네요.
레매에서도 라울 리더쉽에 의문을 제기했던 때도 있기도 했고...
그러고 보니 우리 팀 주장은 참...
라울도 한 때긴 하지만 불화설의 아이콘이었던 때가 있었고 그 때 부주장이 구티...-_-;;
구티 역시, 주장으로서는....
지금은 카시야스가 이럼...
부주장은 라모스와 마르셀로
아무리 레알 마드리드 주장직이 짬 순이라지만 왜 매번 이 모양인지...
근데 그 때나 지금이나 공통점은 기대에 비해 성적이 잘 안나온다는 것인데...
시간이 지나면 그냥 헤프닝으로 끝날수도...
진실은 저 너머에...
어찌됐든 챔스 2차전은 3:0 기원...
매우 불리한 상황이지만 별로 우리 팀이 4강에서 탈락할 것 같지는 않네요.
다만, 4강 1차전에서도 우리 팀이 질 것 같지 않은 느낌이었지만 결과는...ㅠ.ㅠ
나는 펠레인가...OTL...
댓글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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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 패틴슨 2013.04.26라커룸의 지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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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LACKBOX 2013.04.26@로버트 패틴슨 이봐 여기서 경기장은 두블록 아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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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Viva Raul.7 2013.04.26라울은 당시 거의 \'설\' 로 끝났습니다. 인터뷰에서 꼬투리 잡힌 것도 없었고, 대부분이 \'하더라\' 통신이었죠. 그리고 가장 이해가 되지 않는게 라울이 아넬카를 어떻게 했다는 이야기인데, 당시 레알 주장은 이에로였습니다. 이에로의 성격과 행동을 생각하면 라울이 아무리 팀기여도가 높고, 서열이 꽤 높다고 하더라도 이에로가 버티고 있는데 그런 짓 못하죠.ㅡ.ㅡ;;;
비스페인 세력이 아마 브라질 선수들을 말하는 것 같은데, 그 때는 브라질 선수들도 라울에게 한 소리 들을만 했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질 선수가 골 넣으면 세레모니등 자축을 할 때 자기네 나라 선수들만 모여서 했으니까요. 지금 팀에서 카예혼이 골 넣었다고 가정했을 때 축하하려고 모인 선수들이 알론소,라모스,아르벨로아,이케르,디에고만 있다면 아마 다음 날 축구언론지에 \'레알, 팀내 특별 세력권 형성, 선수들간의 갈등의 시작!?\' 이라는 타이틀로 기사가 나겠죠, 아마?
락커룸 영향력이 감독 이상이었으면 분명히 지금 레알을 거쳤던 감독들 중에서 제대로 된 한소리가 나왔겠죠. 그리고 떠돌아다니는 다른 한 소리는 국대내에서 마드리드-바르샤 선수들 세력생성 부추김;인데... 라울이 샤비, 푸욜, 과르디올라와 얼마나 친한데 과연 그런 짓을 했을까요? 정말로 했다면 위에 세 선수들과 제대로 싸우는 모습이 먼저 잡혔겠죠. 세 선수 모두 바르샤에서 주장단 라인인데 말이죠.
그렇다고 물론 라울이 주장으로서 무조건 잘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아쉬운 부분도 있기는 했습니다. 지금의 이케르를 보면 이케르도 주장으로서 아쉬운 부분이 보이기도 하죠. 저는 이런 원인을 확고한 주장 인물을 별 예고도 없이 잘라버리면서 생겨난 부작용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라울이 주장 역할의 부실로 욕먹을 때가 이에로와의 아무런 준비도 없는 이별 때문이라면, 지금 이케르도 역시 존재성을 확고히 다진 주장라인의 갑작스러운 증발(라울-구티-살가도)로 인한 부작용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리 옆에서 같이한 시간이 꽤 많다고 하지만, 그건 오로지 관람석에 있었던 시간이었으니까 말이죠. 이런 이유로 스포츠팀에서 베테랑 프랜차이즈를 함부러 버리면 안된다고 저는 말하고 싶습니다.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13.04.26*@7.Viva Raul.7 적어도 라울에 대해 우리가 함부로 버렸다는 표현은 맞지 않습니다. 우린 라울이 라커룸에서 선수들의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길 원해 계속 팀에 남아달라고 붙잡았지만, 더 많은 경기를 뛰고 싶어 한 라울의 이적 결심이 워낙 강경해 어쩔 수 없이 그 결심을 들어줄 수밖에 없었지요. 선수가 그리 원하는데 끝까지 우리 입장만 강요하는 것도 도리가 아니니 뭘 어떡할 수 있겠어요. 당시 라울을 보낸 건 당사자가 너무 원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던 선택이었던 만큼 우리가 할 수 있던 배려였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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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Cafu 2013.04.27@7.Viva Raul.7 사족을 조금 붙이자면 당시 주장은 산치스였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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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3.04.26권력을 선수보다는 감독이 갖고있어야하는데..
과르디올라나 퍼거슨보면 각클럽내에서 짬이 되기때문에
아무리 그 클럽에서 오래뛰는 선수들이 함부로 불평불만을 제기하기 힘들죠. 감독이 원하는대로 잘 흘러가게해야하는데 레알 마드리드는 워낙 그것이 힘드니..
퍼거슨이 진짜 슈퍼스타 베컴을 쫓아낸것만 봐도 감독의 권한이 어마어마한걸 알수있는데 레알도 이제 정상적인 감독이 장기집권해야된다고 봅니다..허나 이것은 챔스우승보다 더 힘든현실.
라울도 한때 욕 엄청 먹었죠. 라울이 지금 벤제마같았던 시절이 기억나네요. 그러다가 어느샌가 열심히 뛰는게 눈에보여서 다시 호감. -
subdirectory_arrow_right 비바 라모스 2013.04.26*@이럴줄알았어 선수가 감독보다 위가 되면, 그 즉시 팀은 죽은 거나 다름없게 되지요. 거기에 대해 퍼거슨이 했던 말이 정말 인상깊었는데 옮겨와 보자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서 가장 중요한 사람은 바로 나 자신, 감독이라는 사실을 기억해야만 한다. 만약 선수들이 감독보다 더 중요하게 된다면 그 즉시 클럽은 죽은 것이나 다름없게 될 것이다. 그리고 클럽의 역사 또한 사라질 것이다.\' 물론 우리 시스템은 맨유와는 전혀 달라 같은 선상에 놓고 비교할 순 없는 문제지만, 그래도 감독이 선수보다 위라는 것쯤은 팀이 팀으로서 잘 굴러가려면 누구나 염두해 둬야 할 상식이요 진리입니다. 이케르가 지금 이 타이밍에 저런 안 해도 될 말까지 굳이 해가며 팀을 흔들고 팀 분위기에 해를 끼칠 수 있는 것도, 다 자신이 감독보다 위라는 생각을 은연중에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아니라고 해도 이케르 스스로가 그렇게 보이게 행동하고 있습니다), 마드리드 주장으로서 그런 행동이 왜 문제가 되는지 정확히 인지 좀 하고 주의했으면 좋겠어요. 더는 실망하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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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까삐딴 2013.04.27@비바 라모스 시민구단은 감독의 장기집권이 힘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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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최고는지단 2013.04.26물론 라울도 데뷔한지 얼마 안되서 20대 중반까진 모델과의 스캔들이나 선수간의 불화등 경기외적으로 문제가 몇번 나오긴 했었죠.
근데 라울 본인도 말했듯 그건 어디까지나 어리고 철없던 시절에 한 행동들입니다. 유스 출신에 7번 계승하고 팀의 주 공격수로 성공하면서 자만했다고요.
근데 카시야스는 굉장히 다른면이 많습니다. 일단 라울은 주장이 되기 전까지의 그런 이슈들이 있었다면 카시야스는 주장이 되면서 그러한 불화설이 나타나기 시작했고 주장은 맡은 10-11시즌이 본인이 30살일때의 일입니다.
하지만 라울은 주장이 되고난 이후 오히려 그 위치에 대해 막강한 책임감과 리더쉽을 발휘했지만 카시야스는 국대주장까지 겸임을 하면서도 오히려 기량이 떨어지고 불화설의 주인공이 되고 있고요.
아무튼 이건 라울하고 비교하면 진짜 라울한테 엄청난 실례라고 생각될 정도입니다. -
타키나르디 2013.04.26라울 구티까지 끌어와서 매번 이 모양이라는 말이 나와야되는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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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노메노 2013.04.27*정작 선수단이 문제 안 삼고 있는 데다가 이번 인터뷰가 뭘 잘 못 한건지;;
그 때도 마찬가지고 지금도 마찬가지고 별 문제 없다고 봅니다
괜히 밖에서 들쑤시는 거라고 봐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호질호질 2013.04.27*@페노메노 타이밍이 문제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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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aul 2013.04.27@호질호질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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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삐딴 2013.04.27라울, 구티는 훌륭한 주장들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카시야스도 마찬가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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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silla s 2013.04.27카시야스는 두덱옹도 말했듯이 라커룸에서는 카시야스의 말한마디가 선언이된다고 말했습니다. 그렇게 주장일을 잘 못하는것은 아닌듯. 카시야스가 선발에서 제외되서 그럴수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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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 2013.04.27라울을 여기에 끌어들이는건 아니라고 보네요
아넬카 이건 그냥 말할 가치도 없는 인성막장이고 아라고네스 이거 역시 레알마드리드에 대한 열등감으로 똘똘뭉친데다 2006월드컵의 실패를 변명하기 위해 라울을 지목했고 그 직후의 일들은 그냥 아다리가 맞아떨어졌을뿐이죠
입 잘놀리는 사비같은 애들도 비난 안하던 라울이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변태신사 2013.04.27@이장 카시야스나 라울이나 입장이 비슷한거 같아서요.
실제로 일어난 일이든 단순한 오해든 그 때의 라울과 지금의 카시야스가 처한 입장이 꽤 비슷하죠.
둘 다 불화설의 중심에 서 있고 주장으로서의 리더쉽에 의문을 받고 있는 상황이니까요.
이 이후의 일은 어찌될지는 잘 모르겠지만... -
RaulGonzalez 2013.04.27항상 성적이 안좋거나 중요한 경기에서 지면 이런 말들이 나오는게 팬으로서 참 안타깝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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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속한구티´-Τ 2013.04.27라울 최고의 주장이었어요 ㅋ 단순 루머 해프닝일뿐이었구요 주장단 아무 문제없습니다. 카시야스가 주장으로서 문제라면 국대에서도 문제가 되야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