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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이길 수 있을까?

No.7 캡틴 2013.04.25 23:22 조회 1,909
무너진 밸런스... 승부욕 상실... 여전한 스타의식...

이번에 마드리드가 실점한 3번의 실점이 모두 측면에서부터 시작 됐다는 건 시사하는 바가 크다.

호날두와 외질 모두 수비가담을 제대로 하지 않았다는 사실.

라모스와 코엔트랑 모두 2명의 선수를 상대하는 데 버거워 했고 측면에서 수많은 크로스의 허용은 결과적으로 높이에 재능을 보이는 폴란드 선수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경기장에서의 한 장면!
오른쪽에서 넘어온 크로스가 흘러 라모스의 앞쪽으로 멀찌감치 튕겨져 나왔고 이것을 도르트문트 왼쪽 수비수 슈멜처가 슛팅으로 연결됐다.

이 장면에서 외질은 뒤늦은 수비가담에 상대선수를 프리로 풀어줬다.

모두들 기억하나 모르겠지만 이것은 레반도프스키의 세번째 득점을 성공시키기 전 과정이다.

올 시즌 엉망인 디마리아를 대신해 왼쪽에 나선 외질은 낙제점 이었고 모든 부분에 있어서 최악 이었다. 호날두도 마찬가지.. 4골 얻어맞는 동안 1골 넣을 바엔 수비를 제대로 하고 이과인에게 한 골에 찬스를 연결해 주는 것이 나았으련만.

2차전이 남아있지만 마드리드엔 키가 없다.
잠겨있는 문을 열 수 있는 키...
하지만 문을 열고자 하는 마음이 있는 것과 키가 없다고 낙담해 버리는 것과는 하늘과 땅 차이.
과연 이길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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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김현민 기자 \" 레비 에이전트는 전형적인 떠벌이. \" arrow_downward 상당히 경제적인 팀 도르트문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