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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오늘 외질 할만큼 했습니다.

취미는축구 2013.04.25 21:48 조회 2,239 추천 4
반대쪽 보십쇼.

호날두역시 피슈첵의 끈질긴 압박과 중미와 쿠바가 번갈아 공간압박을 같이 막아주니 날두도 힘을 쓰지 못했습니다.
물론 그나마 코엔트랑이 전진해주면서 호흡을 받쳐주면서 만들어냈죠.


근데 외질의 경우

오른쪽에 혼자였죠..

라모스의 경우 공잡으면 대부분 크로스를 올리고
또한 라모스가 풀백을 자주출장하지 않으니 호흡역시 이뤄질수가없죠.

실질적으로 외질을 보시면 알지만 2~3명이 같이 압박을 가하니 당연히 아무것도 못하죠..
(솔직히 그건 인혜도 못합니다.. 거기다가 도르트의 압박은 ㄷㄷ;; 그렇다고 이과인이 많이내려와서 받아준것도 아니죠..)

그리고 오늘 경기 디마리아가 빠진이유는

디마리아는 이미 챔스 예선에서 도르트와의 경기에서 약점이 다나왔습니다..
측면에 배치되었지만 중원압박에 디마리아가 아래로 내려와서 플레이했죠
활동량?? 드리블??  디마리아는 역으로 압박을 당하니 정말 아무것도 못하고
볼을 질질끌게되고 피지컬이 안받쳐주니 볼을 지키지도 못하면서 전진도 안되고 중거리슛만 6개쏘고 자멸했죠..(솔직히 디마리아정도의 피지컬은 돌트가 공간압박이 되기때문에 1명만 제대로 마크해도 막습니다..그걸 가장 뼈저리게 보여주는게 오스카죠..첼시에 초반에 잘하는듯 했으나 중후반기에 피지컬하나에 모든 약점이 다나왔습니다..)
정확히 말해서 역으로 압박을 당하면 답없다. (특히 어제 심판성향이..ㄷㄷ)

그냥 2볼란치의 기동력이 너무 떨어졌습니다. (여기서 차이가 나왔습니다..)

중원압박때문에

알론소가 중앙에서 크게 지원을 못해주면 포백보호만 해야되는데..알론소가 느리다보니 실질적으로 포백보호만하면 자기능력의 70%정도밖에 발휘못하죠..또한 포백보호를 그렇게 잘하는 선수도 아니고여..

핵심은 케디라

레알주전 3년
독국주전 3년

3년을 열심히 뛰었지만 흔히 말하는 트랜스퍼마켓에서 그의 몸값은 달라지지 않았죠..(그나마 유로에서 활약으로 정말 조금오름..)
뭐 선수 몸값을 평가하는 그사이트를 신뢰하지는 않지만 독국3년 레알3년 주전으로 뛰고 안오르는데는 다 이유가있습니다..

장점 : 제공권,뢰브가 인정한 전술이해도,엄청난 활동량

단점 : 종합적으로느리다(반응속도,반사신경,속도 등등),볼컨트롤이 투박하다, 공,수 어느하나 뛰어나지 못하다.(그중에서 하나더 꼽으면 킥력도 좋지못하다.)

또한 어제 보았지만 압박이 빡세게 들어왔을때 대처하는 능력과 경기력이 좋지 않죠
<2볼란치의  한자리를 차지하기에는 그렇게 좋은 옵션은아니다..>

하지만 가장 큰 장점은 꾸준하다. 그러나 발전할 재능은 크게없다..(전체적으로 속도가 느리고 볼컨트롤이 너무 투박하죠..진심 페페정도의 빠른발과 반응속도만 되도 충분히 비빌만한데 말이죠..)


아무튼 외질은 할만큼했다..그냥 도르트가 강했다..


개인적으로 가장 정이 안가는것은 디마리아인거 같습니다..2011년 12월 부상이후로 폼이 올라오지가 않으니..올시즌 기복없이 잘한경기 꼽아도 6경기정도..
3년째보았고 3~4년더뛰어도 그다지.. 말그대로 몸값나갈때 팔았으면 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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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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