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모드리치를 기용할 수 밖에 없었던 상황.

Top 2013.04.25 19:26 조회 2,654

조별예선때,레비가 알론소를 집중적으로 마킹하면서,
공격전개와 중원에서의 싸움이 엉망이였었죠.
케디라야 기대도 안되는 수준이고,
외질은 시즌이 지날수록 플레이 메이커가 아닌,찬스 메이커가 되어가는 선수이죠.

결국 공격전개는 알론소밖에 없는 상황에서 레비가 마크하니,민첩하지 않고 탈압박이 제로에 가까운 알론소는 결국 뒤에 있는 페페나 라모스한테 패스,그이후 페페,라모스의 롱패스로 밖에 볼을 전진시킬수 없었죠.

이러한 상황을 이번엔 안만들려고 모드리치를 기용했다고 봅니다.
압박과 마크에서 좀 더 자유로운 선수인 모드리치는 알론소가 마킹당햇을때 본인이 내려오면서 볼을 전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모드리치가 볼을 줄수 있는 선수가 아예 없엇죠.호날두는 그렇다 쳐도,외질자체도 사이드로 많이 벌어져서,수비들한테 고립되어있는 상황이였죠.


알론소-케디라 라인은 마치 두시즌전 바르셀로나와 경기할때와 똑같은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냥 수비만 하던 모습.

결과론적인 이야기지만,알론소,케디라,모드리치에 외질 대신 활동량넓고 휘저을수 있는 디마리아가 오히려 좋은 선택이지 않았을까 싶네요.




너무 우리팀이  바르샤 격파를 위한 선수진과 전술이지 않은가 싶네요.
과연 지난시즌과 같은 팀이 맞나 싶을정도로,

팀이 별로네요.


지난시즌에서 이번시즌 준비하면서,디마리아 경쟁자,혹은 카카 대체자를 꼭 영입했어야 햇는데.
너무 심심하게 이적시장을 보낸게 아쉽네요.


이번시즌도 중원을 손봐야했다고 생각했는데.

다음시즌,중원을 개편하고, 손볼곳이 너무 많겟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5

arrow_upward 모든건 2차전이 끝나고 arrow_downward 무링요가 1차전 열세 후 전세 역전시키는 데 걸린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