챔스에서 이런 멘붕은 오랜만이네요.
리버풀에게 안필드에서 4:0 패배를 당하고 또 16강이야???
하면서 좌절했을때 진짜 길에서 빨간옷만 입고 다녀도 짜증이 확 올라왔었는데
오늘은 그것보다 더 하네요.
16강이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근데 4강에서 이런 졸전을 펼치다뇨.
그것도 말라가를 어렵게 잡고 올라왔던 도르트문트를 상대로
이정도의 경기력이라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이번시즌이 챔스 우승하기 딱이다 라고 생각했던 제가 다 창피해지네요.
진짜 훔멜스에게 고맙네요. 그거라도 하나 던져줬으니 망정이지............................
어차피 독일원정은 레알 공동묘지였는데 그나마 바르샤보단 한골이라도 넣었으니
낫다고 위로를 해야할까요?
무링요가 다 알아서 해주실거야라고 하기엔 스코어차 그리고 경기력 차이가 너무 심하네요.
선수 개개인 평을 하기엔 아오 진짜 욕만나오니 평 하기도 귀찮고
기적이 있다면 2차전에서 일어나길 바랍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