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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레알 돌트 프리뷰

이름엄슴 2013.04.24 16:06 조회 1,917
장황해서 보기힘들게 쓰느니 경기를 볼때 어떤 부분을 키포인트로 보면 재미있을지에 대해서 써보겠습니다.



1. 마르셀로 vs 코엔트랑

Marcelo_y_Coentrao.jpg 

도르트문트의 압박이 상당히 강하기때문에 마르셀로가 나오면 압박을 뚫고 패스의 활로를 열어줄거라 생각했습니다. 또 마르셀로의 존재는 알론소의 압박을 어느정도 덜어줄 수 있을거라 생각했고요. 하지만 마르셀로의 부상... 그냥 코엔트랑이 나와서 수비적으로 가는 수 밖에 없네요.





2. 호날두 vs 피스첵

ronaldo_piszczek_628.jpg 

전술적인 부분은 이 부분을 보면 될듯싶습니다. 일단 레알은 호날두가 수비에 거의 참여하지 않고 역습의 첨병이 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코엔트랑과 호날두 사이의 공간이 비게됩니다. 만약에 피스첵이 이 부분을 활용한다면 도르트문트는 하나의 공격의 활로를 얻는대신 호날두의 역습공간을 내주게 될겁니다. 갈라타사라이는 홈에서 에부에를 잘 이용하였고, 에부에쪽에서 엄청나게 많은 찬스가 나왔습니다. 또 골까지 기록하였고요. 대신 호날두는 2점을 획득했습니다.




3. 알론소는 압박을 이겨낼 수 있을까?

real.jpg 

괴체는 아마 홈에서 결장할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따라서 도르트문트는 전술을 변경할 수도 있는데요. 4-3-3 아니면 그대로 4-5-1형태로 나갈 것인지가 관건입니다. 4-5-1은 원래전술이고 4-3-3은 수비가 더 강력해지는 전술이겠죠.
만약 도르트문트가 4-3-3으로 나오면 공격형미드필더가 없어지면서 알론소에게 공간이 생기기 때문에 알론소가 볼을 쉽게 전진시킬 수 있게될겁니다.
공격형 미드필더를 배치하게되면 알론소를 압박할 수 있겠지만, 괴체가 안나왔을때 공격형 미드필더자리에 괴체만큼해줄 선수가 없기때문에 공격력은 약화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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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arrow_upward 성지예상합니다.jpg arrow_downward 진짜 바이에른 뮌헨을 4강에서 안 만난것이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