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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하트,피레스ㅇㅘ 합의를 이끌어낸 비야레알

티에리앙리 2006.04.07 17:58 조회 2,511
챔피언스 리그 4강 진출에 성공하며 유럽 전역에 '노란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비야레알이 니하트 카베시(소시에다드), 로베르 피레스(아스날) 등과 합의를 이끌어냈다는 소식이다.

스페인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올 여름 자유계약 신분을 획득할 수 있는 두 선수는 현 소속팀과의 재계약에 최종적으로 실패할 경우, 06/07 시즌부터 비야레알의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게 된다. 니하트와 피레스는 포를란-리켈메 콤비에 지나치게 의존한다는 점을 문제로 지적받았던 비야레알의 공격력 강화에 커다란 힘을 실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비야레알은 샬케 04의 덴마크 국가대표 수비형 미드필더 크리스티안 폴센과도 가계약을 체결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AC 밀란이 폴센의 영입에 개입하는 바람에 85만 유로의 위약금을 지급받는 조건으로 가계약을 취소시킨 바 있다. 따라서 비야레알은 폴센을 대신할 수비형 미드필더의 영입을 별도로 추진 중에 있으며, 올 시즌 임대 신분으로 활약하고 있는 타키나르디의 경우 유벤투스 측에서 330만 유로의 이적료를 요구하는 바람에 협상이 교착상태에 빠져든 것으로 알려졌다.

비야레알은 또한 곤살로 로드리게스, 키케 알바레스, 후안 마누엘 페냐와 함께 중앙 수비라인을 이끌 새로운 센터백 영입에도 관심을 내비추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리보르노의 칠레 국가대표 수비수 호르헤 바르가스와 한 차례 연결되기도 했던 비야레알은 최근에는 인테르 밀란의 마르코 마테라찌를 새로운 영입대상으로 물망에 올려놓고 있다는 후문이다. 32세의 마테라찌는 인테르 밀란과 2009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거친 수비를 펼치는 센터백 중 한 명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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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arrow_upward 반가운 얼굴! arrow_downward 어느덧 세비야도 4강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