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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판정으로 흥한 자 판정으로 망한다.

백의의레알 2013.04.24 13:00 조회 1,811 추천 1
에투와 지뉴의 합류 이후로 지난 8년간 바르4가 축구 패러다임을

이끌어갔고, 2008-2009시즌 이후로 근4년간 최절정기를 달렸던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그 영광의 나날 속에는 바르4를 위한

편파판정이 있었죠. 2005년 쉐바 골 취소부터

08-09시즌 첼시와의 4강 2차전에서도, 09-10시즌 인테르와의

4강 2차전에서도, 10-11시즌 레알과 4강 1차전에서도,

11-12시즌 밀란, 첼시 전에서도 석연치 않은 판정으로 위기를

넘기던 그들이 어제 판정으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네, 고메즈의 두 번째 골도 엄밀히 말하면 오프사이드였고,

세 번째 로벤 골에서도 뮬러가 알바를 넘어뜨린 것도 진로방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였죠. 뭐 심판이 바르4의 핸들링을 선언 안했다고

뮌헨 측에서도 반박할 수 있지만 중요한건 그들이 이제까지

누려왔던 특혜들을 보았을 때 억울할 것도 없고 열폭할 것도

없다는거죠. 더군다나 그때마다 "오심도 경기의 일부"라고

하던게 누구인가요? 그랬던 사람들이 자신의 주장을 뒤집으니

저로서는 참 우습다고 밖엔 말할 수 없습니다.

열폭하지 마시고, 스코어 이전에 형편없는 경기를 펼친 것을

먼저 되돌아보길 바랍니다. 또 이렇게 급속도로 무너지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 동정심마저 들 정도입니다. 레알의 라이벌이라고

자칭했으면 그에 걸맞는 모습을 앞으로는 보여주길...

그나저나 바르4 이 말 입에 착착 감기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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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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