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질 컨퍼런스.

내일 치러지는 레알 마드리드와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챔피언스리그 준결승 경기를 앞두고 주제 무리뉴 감독과 함께 메수트 외질이 지그날 이두나 파크 미디어 컨퍼런스에 참여했다. 고향으로 돌아온 마드리드의 미드필더는 자신의 대표팀 동료들을 상대하게 된 기분에 대해: "독일 대표팀 동료들이 속해 있는 팀을 상대하는 기분은 아주 특별하지만, 팀의 결승행에 집중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마드리드와 함께 세번째로 겪게 된 준결승이니 결승행, 더 나아가 우리의 목표를 위해 내일 최선을 다할 겁니다."
인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그는: "훌륭한 폼을 유지하면서 득점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팀이 최고의 능력을 펼칠 수 있도록 이바지해 나아가는 것이죠. 다시 말해 제가 골을 넣은 것도 기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닙니다. 우리가 팀으로서 결과를 이끌어내는게 더 중요하죠."
마지막으로 괴체의 바이에른 이적에 대한 그의 의견은: "전 아무것도 모르고, 일부분에 대해 들은 것뿐인데요. 좋은 선수이자 인격적으로도 아주 훌륭한 사람이기 때문에 기쁘게 생각합니다. 내일 치러야 할 중요한 경기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더 이상은 이야기하지 않겠습니다."
출처 - 공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