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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챔스행 열차의 티켓은 누구의 손에 쥐어질 것인가?

나의영웅맥카 2013.04.23 10:39 조회 1,446

시즌이 시작되기전에는
모든 클럽이 목표가 있으며 그 목표를 위해 계획을 세우고 많은 준비를 하게됩니다.


리그 막바지로 갈수록 목표의식이 남아있는 클럽들이 있으며
보통 우승권과 챔스권 그리고 강등권 이렇게 3부분으로 나뉘게되는데...

올시즌을 보며 4개의 빅리그 모두 너무 이른 시간에 우승팀이 결정됬고
남은 관심사는 챔스권과 강등권으로 몰리게 됬습니다.



라리가

챔스티켓 마지막 한자리를 두고 레알 소시에다드와 발렌시아가 경쟁하고 있습니다.



클럽-승-무-패-승점

소시에다드 15승 10무 7패 55
발렌시아 15승 8무 9패 53
말라가 14승 8무 10패 50
베티스 14승 6무 12패 48


이번 라운드에서 전의를 상실한 말라가를 상대로 대승을 거둔 발렌시아는
오사수나 홈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한 소시에다드를 2점차로 바짝 추격했으며
다음 라운드에 열리는 단두내매치를 통해 다음시즌 챔스티켓의 주인공이 결정될듯 합니다.



레알 소시에다드 남은 일정

발렌시아 (홈)
헤타페 (원정)
그라나다 (홈)
세비야 (원정)
레알 마드리드 (홈)
데포르티보 (원정)





발렌시아 남은 일정

레알 소시에다드 (원정)
오사수나 (홈)
라요 바예카노 (원정)
헤타페 (원정)
그라나다 (홈)
세비야 (원정)




* 일단 가장 중요한건 33라운드에 펼쳐진 단두대 매치에서의 결과이며
소시에다드의 경우 우리팀과의 경기가 남아있기에 많이 불리한게 사실입니다.

발렌시아의 경우 오사수나 원정이 남아있고
두팀 모두 세비야 원정이 남아있습니다.

강등권 탈출에 성공한 과거의 명문 데포르티브의 경우
아직 안심할 상황은 아니기에 38라운드 전에 강등권에 변화가 있다면
소시에다드 입장에서는 마지막 경기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을 것입니다.

발렌이사의 경우 최근 연속골을 기록한 선수가 있으며
매번 챔스에 진출했다는 경험이 큰 무기로 작용할듯 합니다.




분데스리가

뮌헨, 도르트문트, 레버쿠젠이 챔스행을 확정지은 상황에서
남은 한자리를 두고 5팀이 경쟁중입니다.

저번 라운드에서
6위인 프랑크프루트가 4위인 샬케를 잡으면서 굉장하 재밌는 상황이 나왔으며
5위인 프라이부르크 또한 슈투르가르트에게 잡히면서 5팀의 승점차이가 좁아졌습니다.



순위 - 클럽 - 승점
4 샬케 04 46
5 프라이부르크 45
6 프랑크푸르트 45
7 묀헨글라드바흐 44
8 함부르크 44




샬케 남은 일정

함부르크 (홈)
뮌헨글라드바흐 (원정)
슈트르가르트 (홈)
프라이부르크 (원정)


프라이부르크 남은 일정

뮌헨 (원정)
아우크스부르크 (홈)
그로이터 퓌르트 (원정)
샬케 (원정)


프랑크프루트 남은 일정

마인츠 (원정)
뒤셀도르프 (홈)
브레멘 (원정)
볼프스부르크 (홈)


뮌헨글라드바흐 남은 일정

볼프스부르크 (원정)
샬케 (홈)
마인츠 (원정)
뮌헨 (홈)


함부르크 남은 일정

샬케 (원정)
볼프스부르크 (홈)
호펜하임 (원정)
레버쿠젠 (홈)



4위인 샬케와 8위인 함부르크의 승점차이는 단 2점뿐이며
다음주에 어떻게 순위가 바뀔지 모를만큼 흥미진진합니다.


분데스리가의 경우 18개의 팀이 1부리그이며 총 34라운드까지 진행되기 때문에
위에 5개의 클럽들은 각각 4경기만 남은 상황입니다.


단두대 매치가 굉장히 많으며
유리하다고 평가되는 클럽이 없을정도로 물고 물리는 상황이기에
다음 라운드가 더더욱 기대되는 리그입니다.

손흥민 선수가 소속된 함부르크의 경우 샬케와의 맞대결에서 승리한다면
단번에 챔스권에 진입할 수 있으며 마지막 리그경기인 레버쿠젠과의 대결에서 승리한다면
챔스진출도 꿈만은 아닐것입니다.





EPL

오늘 새벽에 열린 맨유 vs 아스톤 빌라 경기에서 맨유가 승리하면서 우승을 확정지었고
모든 관심은 챔스권에 집중되고 있습니다.



클럽 - 승점
맨시 65
아스날 63
첼시 62
토트넘 61



아스날 남은 일정

맨유 (홈)
QPR (원정)
위건 (홈)
뉴케슬 (원정)



첼시 남은 일정

스완지 (홈)
맨유 (원정)
토트넘 (홈)
아스톤 빌라 (원정)
에버튼 (홈)


토트넘 남은 일정

위건 (원정)
사우스햄튼 (홈)
첼시 (원정)
스토크시티 (원정)
선더랜드 (홈)




* 아스날과 첼시는 맨유와 경기가 남았으며
아스날은 맨유가 우승을 확정지었기에 홈에서 맨유 선수단에게 박수를 쳐줘야 합니다.

맨유의 경우 우승을 확정지었지만 최다승점 우승이라는 목표가 남아있으며
자존심 대결이기에 아스날과 첼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싱거운 경기로는 끝나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시즌 막바지로 갈수록 목표가 남아있다는게 매우 중요하며
이 부분은 스완지시티를 보면 잘 알 수 있습니다.


위건 또한 올해에도 강등권을 탈출하는 기적을 보여줬기에
토트넘과 아스날이 쉽게 생각하지 않을 것이며
첼시와 토트넘의 단두대 매치 또한 챔스티켓에 많은 영향을 줄것으로 보입니다.

토트넘의 경우 3팀에 비해 상대적으로 쉬운팀이 많으며
베일이 부상으로 돌아와서 다시한번 골을 넣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입니다.


아스날은 맨유와의 경기에서 지더라도 남은 경기가 수월하기에
가장 유리하다고 생각하며

첼시의 경우 유로파리그까지 병행하고 있기에
체력적인 부담을 어떻게 이겨내느냐에 따라 챔스티켓의 향방이 갈라질듯 합니다.






SERIE-A

밀란이 저번 라운드에서 유벤투스에게 패배했고
피오렌티나는 홈에서 4-3 이라는 난타전 끝에 승점 3점을 챙겼습니다.



클럽 - 승점

밀란 - 59
피오렌티아 - 58
인터 밀란 - 53




밀란 남은 일정

카타니아 (홈)
토리노 (홈)
페스카라 (원정)
로마 (홈)
시에나 (원정)



피오렌티나 남은 일정

삼프도리아 (원정)
로마 (홈)
시에나 (원정)
팔레르모 (홈)
페스카라 (원정)



* 일단 인터 밀란의 경우 저번 라운드에 승점 3점을 추가해서 약간의 희망은 남겨놓은 상태지만
부상자가 너무 많으며 선수단의 전체적인 분위기 또한 상대적으로 떨어져 보입니다.


리그 최하위로 강등이 확실시되는 페스카라 원정경기는 쉬울것이며
두팀 모두 중하위권 팀들과의 대결만 남아있는 상황입니다.


로마를 제외하곤 말이죠...

로마는 올시즌 리그컵 결승에 진출한 상황이며 라치오와 로마더비가 남아있기에
리그보다는 컵에 집중할 것으로 보입니다.


강등권인 팔레르모는 아직 희망이 있기에 피오렌티나가 집중을 하지 않는다면
강등권 탈출의 제물이 될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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