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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디 마리아 공홈 인터뷰.

토티 2013.04.23 06:15 조회 1,531 추천 1



앙헬 디 마리아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3년간 연속으로 챔피언스리그 준결승을 경험하게 되었다. 이미 조별 라운드에서 도르트문트를 겪은 그는 "쉽지 않을 것" 이라고 예측했지만, 마드리드가 시즌 중에 더 수준 높은 경기력으로 거듭났다고 주장한다. "첫 경기때 우린 지금같은 상황이 아니었죠. 수비가 더 견고해졌고, 그에 따라 경기에 대한 자신감이 붙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우리와 아주 흡사하다는 걸 잘 알고있지만, 유럽 대항전에서 우린 홈을 떠나서도 항상 골을 기록해왔습니다."

아르헨티나 대표 선수는 독일 팀과의 준결승, 또 결승 진출에 필요한 요소에 대해 이야기한다: "우린 그들의 역습이 위협적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역습에 강하다는 건 우리와도 비슷하죠. 그들은 좋은 기세를 이어가고 있고, 우린 결승행을 위해 100%를 쏟아 부어야 합니다."

또한 디 마리아는 결승까지 남은건 두 경기 뿐이지만, 목표를 위해 차근차근 접근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결승행은 확실히 우리가 목표로 하는 이상이지만, 우린 천천히 임해야 한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우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아주 중요한 두 경기를 치러야 하고, 결코 쉽지 않다는 것도 알고 있죠. 조별 라운드에서도 힘겹게 싸웠고, 이번에도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호날두의 폼에 대해: "그는 자신의 최고의 순간을 보내며 높은 수준의 기량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팀 내 독일 선수 두명에 대해: "그들은 믿기 힘들정도로 크게 발전했고, 다방면에서 성장했습니다. 둘다 빠짐없이 잘해내고 있죠. 자미는 정말 잘하고 있고 감독도 잘 알고 있죠. 메수트 역시 많은 어시스트를 만들어내고 있고, 그들은 우리에게 아주 중요한 존재들입니다."

아르헨티나 선수는 스페인과 독일 리그 간의 차이에 대해 이야기한다: " 제가 분데스리가에서 뛰어본 경험은 없지만, 그곳이 강하고 치열하다는 것은 알고 있어요. 전 라 리가에서 뛰고 있고, 이곳이 유럽 최고의 리그 중 하나라고 생각하죠. 스페인 축구는 좀 더 기술적이고 창조적인 반면, 독일 축구는 더 강하고 격렬하죠." 마지막으로 또 다른 준결승 경기인 바이에른-바르셀로나 경기에 대해: "훌륭한 두 팀이고, 양 팀 모두에게 아주 어려운 경기가 될 거라고 봅니다. 사람들에게 멋진 승부를 선사할거고요. 누가 결승으로 갈지 예측하긴 어렵죠."

출처 - 공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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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떠나면 우승하는 팀이있다던데...jpg arrow_downward 이쯤에서 보는 골키퍼 유망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