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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운동] 레알 마드리드에 대해 후회없는 사힌

디펜딩챔피언 2013.04.20 10:06 조회 2,483
http://www1.skysports.com/news/11095/8645209/

부상으로 인해 부침을 겪었지만 누리 사힌은 자신의 레알 마드리드 생활을 시간 낭비로 여기지 않는다. 

사힌은 베르나베우에서 부상을 겪으며 빠르게 성장하던 커리어가 멈춘듯이 보였다. 사힌은 10-11시즌 도르트문트의 리가 우승을 이끌며 주목을 받았고 2011년 레알과의 6년 계약서에 서명했다. 그러나 이 터키 국대선수는 그간 힘든 시간을 보냈다.

부상으로 쓰러진 이후, 그는 리버풀로 임대 이적 가기 전까지 무리뉴 아래서 손에 꼽을 정도의 경기에서만 뛰었다. 지난 1월 안필드에서 단 12경기만 뛴채 도르트문트로 복귀한 이 24세의 미드필더는 레알 이적을 후회하지 않는다. 

그는 AS와의 인터뷰에서 이리 말했다. 

"물론 레알로 갈땐 지금과 다른 미래를 꿈꿨죠. 하지만 부상이 찾아왔습니다. 부상에서 돌아오고는 좋은 플레이를 못했고 팀은 그 사이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었습니다."

"요즘은 제가 봐도 제 경기력이 나아지고 있고 이적을 결심하길 잘한거 같아요. 그곳에서 많은 것을 배웠어요. 매일 호날두, 벤제마, 이과인 같은 세계최고 선수들과 훈련할 수 있었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도르트문트는 곧 챔스 4강에서 레알과 격돌한다. 마드리드는 챔스 우승을 9회를 이루었지만 2002년 이후 챔스 우승을 맛보지 못했고 지난 2년 4강에서 좌절했다. 사힌은 마드리드에서 챔스 10회 우승이 가지는 의미에 대하 알고 있고 이것이 무리뉴 사단에 줄 압박감도 이해하고 있다.

"레알 마드리드는 챔스 10회 우승을 위해 10년간 노력해 왔습니다. 베르나베우에서 경기가 열릴 때 마다 팬들은 '10TH'를 외칩니다. 팬들이 얼마나 이를 중요히 여기고 이번 경기를 심각히 받아 들일지를 보여주는겁니다. 동시에 이는 선수들에게 큰 부담이 되기도 합니다. 도르트문트는 이런 종류의 부담은 없습니다. 주사위는 던져졌습니다. 양팀 모두 공격적인 축구를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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