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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여전히 백혈병과 싸우고 있는 페트로프

키라 2013.04.18 15:50 조회 1,774 추천 1



AV의 캡틴 스틸리얀 페트로프는 

그가 백혈병과 계속 싸우며 살아있는 것은 행운이라고 말한다.


이 33살의 불가리아 선수는 지난 2012년 3월 백혈병을 진단받았고, 

처음 치료를 시작한지 1년을 넘겼다.


"저에게는 힘든 순간도 있었지만 또한 좋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그가 말했다. 

"저는 행운아입니다. 

왜냐하면 이 질병을 선고받은 일부는 매우 일찍 사망에 이르기 떄문이죠."


"이 어려운 1년을 통해 저를 돌아보게 되었고, 

제 삶으로 다시 돌아오기 위해 집중할 수 있어서 기쁩니다."


셀틱에서의 7시즌 이후 2006년 AV에 입단한 페트로프는 이번주 

Bodymoor Heath training ground(AV의 훈련장)에 돌아왔다.


그의 몸상태를 처음 진단했을 당시 그가 느낀 감정을 상기시키며, 

그는 AV의 웹사이트에 그에 대해 게재하였다. 

"처음에 저는 단지 단순한 감기에 걸린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제가 백혈병 진단을 받았을 때, 저는 약간 충격받았으나 

이내 현실을 받아들였습니다. 그리고 단지 곧바로 치료를 시작하기를 원했죠."


셀틱에서 300경기, AV에서 200경기 이상을 소화한 페트로프는, 

집중적인 항암치료요법을 통해 현재는 점차 병의 차도를 보이고 있다.


"저는 모든 고도의 집중치료를 모두 마쳤고, 

이제부터 약간 경감된 치료를 2년간 지속적으로 받을 것입니다." 

그가 말했다. 

"매우매우 긴 시간이 걸리겠지만, 

모든 치료가 끝나게 된다면 저는 평범한 이상으로 돌아갈 수 있습니다."


"모든 팬들과 클럽, 선수들로부터 받은 응원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 응원은 빌라 팬들이 매 홈경기마다, 

페트로프의 등번호에 착안한 19분에 일제히 박수를 치며 갈채를 보내는 것으로 확대되었다.


"그 19분은 정말이지 믿을 수가 없을 지경입니다." 

그가 말했다. 

"그것은 AV 팬들이 그들의 감사와 그들의 응원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저는 팬들에 대한 감사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정말 놀라운 퍼포먼스이기 때문이죠. 

때때로 저는 친구들에게 농담을 하곤 합니다. 

그들이 저에 대해 이렇게 이야기할때요. 

'너는 여전히 19분에 그 박수 갈채를 받고 있는데, 

그 팬들은 언제 그것을 그만 둘 예정일까?'"


http://www.bbc.co.uk/sport/0/football/22184198

 

- 번역 : U0E♡ 님



페트로프ㅠㅠㅠㅠㅠ피골이 상접했어 아주ㅠㅠㅠ
정말 멋진 팬들이네요ㅠ 빨리 나아서 그라운드에서 다시 봤으면...
ANIMO PETRO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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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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