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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맨체스터 시티 내에서 벌어지고 있는 파워게임 [장문]

라파엘 바란 2013.04.15 16:51 조회 4,807


1. 맨체스터 시티에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바르셀로나 출신 인사들


1) 現 맨체스터 시티 CEO : 페란 소리아노 (前 바르셀로나 부의장)




2) 現 맨체스터 시티 스포르팅 디렉터 : 티키 베기리스타인 (前 바르셀로나 스포르팅 디렉터)




3) 現 맨체스터 시티 수석 스카우터 : 보얀 크르키치 시니어 (前 바르셀로나 스카우터)




4) 現 맨체스터 시티 수석 마케팅 담당 : 에스테브 칼자다 (前 바르셀로나 마케팅 담당)





5) 現 맨체스터 시티 마케팅 스페셜리스트: 마르크 보이아사 (前 바르셀로나 마케팅 담당)



이 밖에도 맨체스터 시티가 접근하고 있는 인사들

- 후안 로만 알레산코 : 前 바르셀로나 유스 아카데미 디렉터

- 후안 파스티 : 前 바르셀로나 크루이프 보좌 코치



출처: http://www.independent.co.uk/sport/football/premier-league/barcelona-influence-at-manchester-city-set-to-increase-8290161.html


http://www.manchestereveningnews.co.uk/sport/football/football-news/manchester-city-poised-to-bring-in-former-801160

- 티키 베기리스타인: Txiki Begiristain , 페란 소리아노: Ferran Soriano

- 후안 로만 알레산코: Juan roman Alexanco

- 에스테브 칼자다 & 마크 보이아사: Esteve Calzada and Marc Boixassa

- 보얀 크르키치 시니어: Bojan Krkic Sr.

- 후안 파스티: Joan Pat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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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베기리스타인의 바르셀로나 모델 도입 및 클럽 개혁






- 타임즈 기사 번역 -

티키 베기리스타인 ( 이하 티키 단장 ) 은 만치니 감독에게 다음 시즌까지 4-3-3 포메이션에

맞는 새로운 선수들을 영입할 것이고, 바르셀로나 스타일을 적용시키라고 말했다.

티키와 소리아노는 앞으로 가치를 재창출할 가능성이 있는 유스 선수들을 대거 영입하기 원하며

AS로마의 데로시 영입은 이제 잊으라고 말했다.

맨체스터 시티는 여름에 콜로 투레를 내보낼 것이다.

레스콧, 콜라로프, 발로텔리, 제코의 미래는 불확실하다.

또한 많은 리저브 선수들이 방출되거나 다른 클럽으로 이적할 것이다.


만치니는 이제 이름뿐인 헤드 코치가 될 것이다.

티키는 팀의 플레이 스타일과 이적 ,계약 등 광범위한 영역에 막대한 영향력을 발휘 할 것이다.

풋볼 디렉터 체제가 잉글랜드에 제대로 정착한 사례는 없다.

동시에 잉글랜드에는 티키 베기리스타인 수준의 풋볼 디렉터가 있었던 사례 또한 없다.

풋볼 디렉터 체제는 단순히 선수를 영입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많은 곳에 영향력을 발휘한다.

이는 감독과 함께 일하면서 좋은 관계를 유지해야 한다. 바르셀로나는 이러한 모델을 사용한다.

티키는 지난달 초에 스카우팅 시스템을 재구성했고

잠재적인 선수 영입을 위한 스카우팅 네트워크를 확충하고 있다.

이것은 바르셀로나에 성공을 가져다준 시스템을 그대로 클럽에 정착하려는 움직임으로 보인다.


만치니는 이제 헤드 코치다. 매니저가 아니다.

티키는 월드 클래스로 성장가능하며 모든 가치를 재창출할 수 있는 어린 선수만을 원한다.

데로시 같은 나이 많고, 막대한 이적료와 주급을 요구하는 이적 정책은 청산될 것이다.

그리고 새로운 이적 정책이 실행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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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맨체스터 시티의 행정체계




- 티키 베기리스타인은 이적과 재계약 등 선수 영입에 관한 제반 사항을,

로베르토 만치니는 팀의 전술 운용을 맡고 이들을 페란 소리아노가 지휘하고 소리아노는

무바라크 <만수르의 대리인> 에게 보고하게 됩니다.





4. 발로텔리 이적 비화


발로텔리의 거친 파울 및 행실 불량으로 시티가 2주 주급 정지 및 벌금형 ->

발로텔리 거부 -> 계속해서 맨체스터 시티 구단측에서 선수에게 벌금형 촉구 ->

발로텔리의 에이전트 라이올라 등장 완강히 거부 -> 법정행 고려 언급 ->

소리아노와 티키는 라이올라가 법정으로 가겠다고 말하자 발로텔리를 이적 시장에 내놓음 ->

만치니는 필사적으로 발로텔리 지키고 싶어함 -> 임원진과 만치니 간에 갈등 발생


- 출처: 가디언, BBC, 텔라그라프





맨체스터 시티에서 발로텔리는 만치니의 상징과도 같았습니다.

구단에서 발로텔리 곁에 마지막까지, 최후까지 서 있었던 사람은 로베르토 만치니이며,

발로텔리가 종국적으로 팀을 떠난 것은 티키&소리아노의 권력투쟁 승리를 의미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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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티키 베기리스타인 " 모든 유스코치들은 훈련 세션이 끝날때 마다 나에게 보고할것"

City Watch @City_Watch

Daily Mail: youth coaches are being ordered by Txiki Begiristain to produce detailed reports of every training session from U15s-U21s.

City Watch @City_Watch

Txiki is trying to get every level of youth playing a common style based on Barcelona's tiki-taka. Mail claims this has led to some tension.

City Watch @City_Watch

According to the Mail, the tension stems from staff feeling torn between loyalty to Mancini and satisfying Txiki, the new man in power.

데일리메일 : 티키 베기리스타인 단장의 요청에 의해 u15's - u-21's 연령대 코치들은

매번 훈련 세션이 끝날 때마다 세부적인 보고서를 작성해서 보고해야 함.

티키는 어린 선수들이 바르셀로나의 티키-타카를 베이스로 둔 공통된 스타일로 경기하길 원함.

스태프들 사이에서는 만치니에 대한 충성심, 그리고 티키 단장의 요구를 충족시키는 것

사이에서 미묘한 긴장감을 느끼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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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새로운 감독 영입? 그리고 페예그리니?




맨체스터 시티 내의 파워게임에 대한 정보를 대충 정리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제 의견을 피력하자면, < 단장 체제냐 토탈 매니저 체제냐 > 문제를 떠나서

만치니 감독을 응원하고 싶습니다.

티키 베기리스타인과 페란 소리아노?

이 두인간은 신문에다가 무리뉴 감독 디스하고 그러는 사람들입니다.

< 2009년 무리뉴 감독 최종 인터뷰를 맡은 사람들인데 문제는 그 인터뷰 내용을 까발리고다님 >




참조: http://www.thesun.co.uk/sol/homepage/sport/football/4083404/La-Liga-news-Why-Barcelona-said-no-to-Jose-Mourinho.html

더 선이 원출처가 아닌 스페인발 기사 인용 번역보도입니다.



티키 베기리스타인의 인터뷰 발췌


" 제가 무리뉴에게 말했습니다. '당신은 너무 언론과 적대적이다. ' 라고

그랬더니 그 사람은 '그것은 나의 스타일이야' 라고 대답하더군요

부의장 마크 잉글라는 인터뷰 후에 " 무리뉴는 그냥 마음에 들지 않아 " 라고 중얼거렸습니다.

당시 바르셀로나 로컬, 현지인들은 무리뉴를 원했습니다.

나중에 펩이 물어보더군요 '왜 무리뉴를 선임하지 않았어?' 라고요

우리는 '무리뉴는 태도가 이상해 그는 우리와 맞지않아' 라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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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소리아노는 라포르타 시절 구단 직원들 이메일 검열했다고 해서 법정출두예정이죠



또 재미있는 것 한가지

만치니 감독은 인터뷰마다 " 페란과 티키는 나의 적이 아니다. 동반자이다. " 라고 말하는데

페란과 티키는 만치니가 동반자라는 말을 하지 않고 있다는겁니다.



내용이 자꾸 길어지네요

결론적으로는.. 만치니가 이번에 FA컵 우승을 하면 커뮤니티 쉴드와 FA컵을 따내는건데

페예그리니가 오는지는 잘 모르겠고, 딱 1년만 기회를 더 받았으면 좋겠네요

그 이후에 경질되든지 말든지 알아서 할 일이고 바르셀로나 前 듀오 행보는 영 마뜩찮습니다.



P.S: 보얀 크르키치 시니어는 주니어랑 뭔가 비슷하게 생겼으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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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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