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페 멜루 "이스탄불의 기적을 원한다"
http://globoesporte.globo.com/futebol/liga-dos-campeoes/noticia/2013/04/espera-do-milagre-de-istambul-felipe-melo-cobra-definicao-do-gala.html#equipe-futebol/futebol-internacional/futebol-espanhol/real-madrid


기자: 멜루 하이!
이번 챔스 경기에 대해 말 좀 해줘
멜루: 레알과의 챔스 대전은 근래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야
불행히도 현재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팬들과 우리 자신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지
기자: 그렇구나
그렇다면 다음 질문
멜루, 너희 팀은 이미 맨유라는 거함을 무너트린 적이 있어
많은 이들이 그 얘기를 다시 꺼내고 있는데 레알도 마찬가지로 이길 수 있을까?
멜루: 내 생각에 어느 팀 & 선수도 이곳의 압박감을 견뎌낼 순 없어
상대 선수에게는 마치 지옥과 같이 느껴지겠지
결론만 말하자면 우린 해낼 수 있어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린 아직 포기하지 않았거든
기자: 그래, 좋은 답변 감사
근데 말이야.....이길 수 있을까?
멜루: ...-_-^
우리에겐 선수로써의 자존심이란 게 있어
우린 그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서 꼭 이기고 말거야
게다가 현재 우리는 터키 리그에서 Top
터키 축구의 자존심을 위해서도 그냥 질 수는 없지
또 레알 마드리드에 비해 우리팀은 잃을 게 더 적은 팀이야
부담감도 그쪽이 우리보다 더 한 상황이니 가능성은 충분해
기자: ㅇㅋ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카카...?
멜루: 대체 걔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
레알 마드리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벤치 요원을 두고 있어
뭐 그쪽 감독이 알아서 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쩝, 괜히 거기 있지 말고 우리 팀이나 올 것이지
기자: 이제 진정된 듯 하니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은 얼마나 특별한 거야?
멜루: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의 하나와 맞붙는 거야
대단한 일이 아닌 게 더 이상한 거지
그렇지만 챔스에서는 어디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어
PSG, 유벤투스 등등
우리 갈라타사라이도 그 팀들 사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지
난 그 사실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기자: 현재 터키에서는 갈라타사라이 뿐만이 아니라 페네르바흐체도 잘 나가고 있어
유로파 리그에서 승승장구 중인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멜루: 터키 리그에는 비젼과 플랜이란 것이 있어
난 그것을 여기 처음 온 순간부터 알게 됐지
기자: 어?! 잠깐
너 원소속 유베잖아
임대생인데 너도 그 미래를 위한 플랜이라는 것에 속해 있는 거야?
멜루: 하아!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야
내 미래가 좀 명확히 정해졌으면 좋겠어
기자: 너는 어느 쪽이 더 좋은데? 유베 or 갈라타사라이?
멜루: 글쎄, 갈라타사라이가 날 사줬으면 좋겠는데...
여튼 내 미래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려야겠지
ASAP
기자: 갈라타사라이는 이번에 스네이더와 드록바를 영입했어
거기에 큰 돈을 썼을 텐데 과연 너까지 영입할까?
멜루: ......-_-^
미래는 알 수 없는 법
기자: 그래
그나저나 말이 나와서 말인데 드록바 & 스네이더와 지내는 건 어때?
멜루: 굉장한 카리스마를 지닌 선수들이지
짧은 시간 내에 팀원들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무슨 특권이 부여되고 그런 건 아니야
기자: 드록바와 스네이더가 왔을 때 너의 반응은?
멜루: 위대한 챔프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 건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
굉장히 기뻐했지
물론 이들을 제외하고도 기존의 부락 일마즈 같은 선수도 있어
기자: 부락 일마즈?
안 그래도 너 일전에 팀 보드진에게 일마즈와 재계약 하라고 압박했다면서
구단에서 니가 지닌 파워가 좀 되나 보지?
멜루: 아니
난 일개 선수 나부랭이에 불과할 뿐 구단 운영에 관여하진 않아
그건 그냥 단순히 선수 개인으로써 내 의견에 불과해
만약 내가 메시를 데려오자고 한다고 해서 구단이 메시를 데려올 수 있겠어?
CR7은?
그런 것과 비슷한 경우의 발언이라 보면 될 거야
아, 그런데 내가 네이마르 데려오자고 했을 땐 구단에서 생각해 보겠데
기자: 네이마르?!
멜루: 뭘 또 놀라고 그래
당연히 농담이지
기자: .....-_-
이번 경기에 대해서나 다시 얘기해보자
과거 페페와 너 사이에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난다면?
멜루: 축구는 격렬한 스포츠고 인간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야
그땐 내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을 했지
하지만 그때의 일을 지금까지 끌어오거나 하진 않아
페페나 나나 둘 다 프로페셔널한 선수들이거든
기자: 지켜보겠어
여튼 마지막 질문
셀레상 감독이 스콜라리로 바꼈어
현재까지 페르난두 & 에르나네스 같은 선수들이 중용됐는데 너도 기회가 있을까?
멜루: 제발.....


기자: 멜루 하이!
이번 챔스 경기에 대해 말 좀 해줘
멜루: 레알과의 챔스 대전은 근래 내 커리어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야
불행히도 현재 불리한 상황에 처해 있지만 팬들과 우리 자신을 위해 끝까지 싸워야지
기자: 그렇구나
그렇다면 다음 질문
멜루, 너희 팀은 이미 맨유라는 거함을 무너트린 적이 있어
많은 이들이 그 얘기를 다시 꺼내고 있는데 레알도 마찬가지로 이길 수 있을까?
멜루: 내 생각에 어느 팀 & 선수도 이곳의 압박감을 견뎌낼 순 없어
상대 선수에게는 마치 지옥과 같이 느껴지겠지
결론만 말하자면 우린 해낼 수 있어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린 아직 포기하지 않았거든
기자: 그래, 좋은 답변 감사
근데 말이야.....이길 수 있을까?
멜루: ...-_-^
우리에겐 선수로써의 자존심이란 게 있어
우린 그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이번 경기에서 꼭 이기고 말거야
게다가 현재 우리는 터키 리그에서 Top
터키 축구의 자존심을 위해서도 그냥 질 수는 없지
또 레알 마드리드에 비해 우리팀은 잃을 게 더 적은 팀이야
부담감도 그쪽이 우리보다 더 한 상황이니 가능성은 충분해
기자: ㅇㅋ
잠시 쉬어가는 의미에서 카카...?
멜루: 대체 걔한테 무슨 일이 일어난 건지 모르겠어
레알 마드리드는 세상에서 가장 비싼 벤치 요원을 두고 있어
뭐 그쪽 감독이 알아서 정할 문제이긴 하지만.....
쩝, 괜히 거기 있지 말고 우리 팀이나 올 것이지
기자: 이제 진정된 듯 하니 다시
레알 마드리드와의 대결은 얼마나 특별한 거야?
멜루: 세계에서 가장 큰 클럽 중의 하나와 맞붙는 거야
대단한 일이 아닌 게 더 이상한 거지
그렇지만 챔스에서는 어디 만만한 팀이 하나도 없어
PSG, 유벤투스 등등
우리 갈라타사라이도 그 팀들 사이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중이지
난 그 사실이 무척이나 자랑스러워
기자: 현재 터키에서는 갈라타사라이 뿐만이 아니라 페네르바흐체도 잘 나가고 있어
유로파 리그에서 승승장구 중인데 이유가 뭐라고 생각해?
멜루: 터키 리그에는 비젼과 플랜이란 것이 있어
난 그것을 여기 처음 온 순간부터 알게 됐지
기자: 어?! 잠깐
너 원소속 유베잖아
임대생인데 너도 그 미래를 위한 플랜이라는 것에 속해 있는 거야?
멜루: 하아! 안 그래도 그거 때문에 스트레스야
내 미래가 좀 명확히 정해졌으면 좋겠어
기자: 너는 어느 쪽이 더 좋은데? 유베 or 갈라타사라이?
멜루: 글쎄, 갈라타사라이가 날 사줬으면 좋겠는데...
여튼 내 미래에 대해선 최대한 빨리 결정을 내려야겠지
ASAP
기자: 갈라타사라이는 이번에 스네이더와 드록바를 영입했어
거기에 큰 돈을 썼을 텐데 과연 너까지 영입할까?
멜루: ......-_-^
미래는 알 수 없는 법
기자: 그래
그나저나 말이 나와서 말인데 드록바 & 스네이더와 지내는 건 어때?
멜루: 굉장한 카리스마를 지닌 선수들이지
짧은 시간 내에 팀원들의 존경을 이끌어내고 있어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그들에게 무슨 특권이 부여되고 그런 건 아니야
기자: 드록바와 스네이더가 왔을 때 너의 반응은?
멜루: 위대한 챔프들과 함께 플레이 하는 건 언제나 영광스러운 일
굉장히 기뻐했지
물론 이들을 제외하고도 기존의 부락 일마즈 같은 선수도 있어
기자: 부락 일마즈?
안 그래도 너 일전에 팀 보드진에게 일마즈와 재계약 하라고 압박했다면서
구단에서 니가 지닌 파워가 좀 되나 보지?
멜루: 아니
난 일개 선수 나부랭이에 불과할 뿐 구단 운영에 관여하진 않아
그건 그냥 단순히 선수 개인으로써 내 의견에 불과해
만약 내가 메시를 데려오자고 한다고 해서 구단이 메시를 데려올 수 있겠어?
CR7은?
그런 것과 비슷한 경우의 발언이라 보면 될 거야
아, 그런데 내가 네이마르 데려오자고 했을 땐 구단에서 생각해 보겠데
기자: 네이마르?!
멜루: 뭘 또 놀라고 그래
당연히 농담이지
기자: .....-_-
이번 경기에 대해서나 다시 얘기해보자
과거 페페와 너 사이에 '일'이 있었는데 이번에 다시 만난다면?
멜루: 축구는 격렬한 스포츠고 인간은 실수를 하는 동물이야
그땐 내가 정말 어리석은 행동을 했지
하지만 그때의 일을 지금까지 끌어오거나 하진 않아
페페나 나나 둘 다 프로페셔널한 선수들이거든
기자: 지켜보겠어
여튼 마지막 질문
셀레상 감독이 스콜라리로 바꼈어
현재까지 페르난두 & 에르나네스 같은 선수들이 중용됐는데 너도 기회가 있을까?
멜루: 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