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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여러가지 소식

라파엘 바란 2013.04.10 00:53 조회 1,283 추천 1

갈라타사라이 vs 레알 마드리드 예상 라인업

갈라타사라이 라인업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1.부락 일마즈의 출장 정지 징계가 확정됨에 따라 드로그바의 파트너로 우무트 불루트

나올 겁니다. 물론 암라바트가 나올수도 있습니다만.. 우무트 불루트는 도대체 누구냐

트라브존 스포르에서 툴루즈로 이적했다가 다시 갈라타사라이로 옮겨온, 한창 잘나갈때는

"차기 하칸 쉬퀴르" 라고 불리웠던 선수입니다. 드로그바가 이적함으로써 3순위로 밀려났습니다.



2. 예상 라인업에서는 멜루를 앵커 자리에 두고 이난과 알틴톱을 허리에 스네이더를 공미에 두는

다이아몬드 진형을 다시 한번 들고 나올 것이라고 예측했습니다만, 저는 판단을 못하겠습니다.

분명히 제가 낮에 확인했을 때 알틴톱이 오른쪽 윙백으로 내려간 후 스네이더 - 멜루 - 이난이

중원의 3미들, 우무트 불루트 - 드로그바 - 암라바트가 포워드 진을 구성하는 4-3-3 이었는데

귀신같이 바뀌어있네요 아마 득점이 필요할 것이다 라고 예측해서 공격진 자원 세명을 전부

투입하는 4-3-3 을 썼다가 마르카가 이건 좀 아니다 싶어서 다시 바꿔놓은게 아닐까싶습니다.



3. 마지막으로 한가지 부락 일마즈 외에도 센터백 한명이 출장 정지를 당했는데 눙케우입니다.

전 부락 일마즈보다도 눙케우의 출장 정지가 더 기쁜데, 지난 1차전에서 혹시 기억하시나요

갈라타사라이 포백을 구성하는 네명 중에서 에보우에가 아닌 다른 키 큰 흑인 센터백,

바로 눙케우입니다. 눙케우는 184cm에 84kg, 상당히 덩치가 큼에도 불구하고 1차전에서

상당히 날렵하게 뛰어다녔습니다. 한 가지 깜짝 놀랄만한 사실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갈라타사라이는 이번 시즌 모든 챔피언스리그 경기, 예선전 6회 + 샬케전 2회 + 마드리드 1회

총 9번의 경기에서 "눙케우" & "세미 카야" 조합 만을 선발로 내보냈습니다.

오늘 반 강제적으로 나오게되는 "괴칸 잔" & "세미 카야" 조합은 처음 선보이는 듀오입니다.



4. 마지막으로 마이클 에시앙은 오늘 경기 옐로우 카드를 받으면 4강 1차전에 출장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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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EFA 심판 협회는 볼프강슈타크 주심에게 징계를 내리기로 결정했습니다.

볼프강 슈타크 주심은 웸블리에서 열리게 될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주심의 유력한 후보였습니다만

이번 징계로 인해 이번 시즌 더이상 심판직을 맡지 않을 것입니다.

심판 협회는 슈타크 주심이 세가지 실수를 범했다고 판단했습니다.

첫번째, 마스체라노와 알바가 땅에 쓰러져 있는 상황에서 경기를 중단하지 않은 것

두번째, 경기 재개 시에 두 선수를 다시 참여시키지 않고, 경기장 라인 밖으로 내보낸 것

세번째, 두 선수를 라인 밖으로 내보낸 방향이 벤치쪽 라인이 아닌 골문 쪽 라인이었다는 점

이렇게 세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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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스테파노 옹은 오늘 맥박 조정기 배터리를 교체하기 위해 발렌시아 병원으로 향했습니다.

아들과 동행하였고, 일반적인 검사를 받기 위해 병원에 이틀 정도 머무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마드리드의 레전드는 지난 2005년 심장 마비 증세가 있었고 심장 관동맥 우회시술을 같은

병원에서 받은 바 있습니다. 이후 정기 검진을 위해 주기적으로 병원을 찾는다고 합니다.

디 스테파노옹은 6월을 기점으로 87세가 되고 여전히 클럽 행사에 열정적으로 참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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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 블랑코스 ' 는 오늘 밤 터키의 스타디움에서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을 갖게 됩니다.

" 지옥 " 이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있는 투르크 텔레콤 아레나입니다만,

그곳은 단지 불꽃만이 아닌 굉장한 소음으로도 악명을 떨치고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 홈구장은 현재 월드 레코드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다름아닌 소음공해 카테고리에서의 세계 신기록으로 수치는 131.7 데시벨입니다.

일반인은 120 데시벨 이상의 고음에 노출될 경우 고통을 호소하게 됩니다.



131.7 데시벨은 비행기 이착륙 시의 140 데시벨보다 조금 못미치는 소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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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셀주크 이난이 말하기를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아르다 투란이 레알 마드리드를 상대하는

비법을 알려주었다고 합니다.


ㅇ AS지 속보:  페페의 상황이 굉장히 호전되어 있다고 합니다. 어제보다 페페의

출장 가능성이 조금 늘어났습니다. 오전에 페페는 부상부위 테스트를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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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스는 출장 정지를 받았고 카르발료는 이스탄불에서 모습을 찾을 수 없습니다.

무리뉴 감독은 페페의 부상 위험을 부담하는 상황을 원치 않는다고 합니다. 무리뉴 감독은

" 페페가 나오지 못한다면 알비올이 나온다. 나는 알비올을 다른 모든 선수들처럼 똑같이 믿는다."

라는 말을 남겼습니다. 알비올은 이번 시즌 17경기 출장하고 있습니다. 리그에서 11경기,

국왕컵에서 4경기, 수퍼컵에서 1경기, 챔피언스리그에서 1경기 입니다.

문제는 바란과 알비올의 파트너쉽입니다.  바란과 알비올 조합은 이번이 처음은 아닙니다.
 
코엔트랑 - 알비올 - 바란 - 아르벨로아 로 구성된 포백 조합이 오사수나와의 프리메라리가 19R

경기에서 시도된 바 있으며 당시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습니다.

물론 에시앙이 오른쪽 풀백으로 출전하여 코엔트랑 - 알비올 - 바란 - 에시앙으로 수비진이

구성 시, 당해 포백 라인은 시즌 처음 시도하는 조합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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