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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파투는 일단 컨페더레이션스 컵 때는 못 나올 것 같아요ㅜ

페노메노 2013.04.08 07:09 조회 1,273
브라질 vs 볼리비아 경기 봤습니다
결과는 4:0
골은 다미앙, 네이마르 2, 레안드루


전반은 그냥 브라질이 너무 압도적이더군요

다미앙은 진짜 적극적으로 움직이며 경기 시작 3분 만에 골을 넣었고
호나우지뉴의 센스는 계속 빛났으며
네이마르는 역시 항상 그래왔듯이 팀이 살아 있을 때 본인의 100%를 발휘
파울리뉴와 할프도 중원에서 진짜 잘 싸우면서 상대 공격 제대로 못 하게끔 하고...


4골 중 3골이 전반에 나왔으니 말 다 했죠
헌데 후반전이 시작되며 다미앙과 네이마르가 빠지고 파투와 오스발도가 투입되며 좀;;

전반에 나왔던 선수들이 최전방부터 적극적으로 압박하고는 했는데 그런 것도 없고
그렇다고 공격을 잘 해주는 것도 아니라 뭐가 원할하게 돌아가지를 않고, 움직임이 별로더라고요

덕분에 전반전이 한쪽 팀이 너무 압도적이라 재미가 좀 덜했다면
후반전은 역으로 양쪽 팀 모두 뭐 제대로 이뤄지는 게 없어보여 경기 보는 재미가.....


이번 자선 경기가 컨페더레이션스 컵 이 전에 하는 마지막 경기인데
이런 경기에서 자신을 어필하지 못 하면 기회는 사라지는 거라고 봐서 파투는 힘들 것 같네요

뭐 리그에서 잘 하면 된다지만 작년과 달리 둥가 감독 부임 이후 다미앙도 잘 하고 있어서ㅜ
다미앙은 이 상태라면 충분히 프레드와 다른 타입의 옵션으로 국대 뽑힐만 한 것 같아요

아, 경험 많은 선수의 자리도 역시나 카카 보다는 호나우지뉴가 나은 것 같고요
파울리뉴도 이변이 없지 않는한 월드컵 때까지 같이 가겠네요


음, 여하튼 이상이 경기 보자마자 주저리주저리 적어본 제 경기평이었습니다
최대한 짧게 적어보려 했는데 좀 길어진 것 같기도...
두서없이 써본 제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__)



*추가로 네이마르는 근래 국대+클럽에서 부진하다는 말이 많았는데
이 경기까지 포함 최근 국대와 클럽에서 3경기 연속골을 넣으며 다시 부활하네요
아마 3경기 연속 mom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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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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