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망이있는 리그 세리A
세리에의 황금기
단연코 세리에의 최고황금기는 7공주시절이라고 할수있다
1990년대후반부터 위성보급과 발맞춰 유럽축구가 전세계로 보급이시작되고
이당시 최고의 리그는 세리에였고 특히 세계축구팬들의 이목을이끌었던 시즌이
2000/01 시즌인 세리에 7공주 시절이다 기존의 빅3이였던 유베.인테르.밀란
그리고 AS로마.피오렌티나. 라치오 파르마가 경합을하면서 챔피언스리그보다
리그우승보다 힘들다는 그시기 들의 성적도성적이였지만
7팀의 스쿼드는 유럽어디에내놔도 손색이없다고할정도였고
바티스투타.세브첸코.지단 .튀랑,루이코스타 .네드베드.베론.크레스포.말다니.호나우도
등열거할수없는 스타플레이들이 각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지나친영입과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를가져오고 빅3을제외한 다른4클럽들은
경영난에시달렸고 피오렌티나는 파산하였고 파르마역시 파산위기 로마와 라치오역시
부채의 시달리며 짧았던 영광을뒤로하고 조금식 몰락하기 시작했다
세리에의 몰락
역시 가장큰이유중 하나는 세리에 팬들뿐만아니라 전세계를 충격에빠트렸던
세리에 승부조작 사건인 칼치오폴리 이사건으로 유벤투스는 세리에 B로 강등되었고
2004-05우승이 무효화되었다 여기서끝이아니라
피오렌티나.밀란.라치오가 각각 승점 30점감점을 받았다
그리고 이사건으로 이시즌의 우승은 인터밀란이 차지하게된다
그리고 06-07시즌
유벤투스 승점9점 감점
피오렌티나 승점15점 감점
레지나 칼초 승점 11점 감점
AC밀란 승점 8점 감점
라치오 승점3점 감점
을 받고시작하된다
변하지않는 그들
아직도 세리에는 위기상황이다 관중수는 예전보다 줄어들었고
여전히 구장소유문제는 골치덩어리다 또다른문제는
세리에 에서도 연고지 인구 10만도안되는 팀들이있기떄문에
새구장을 지어봤자 최대관중수의 한계가 있을수있다는 문제점이있다
안첼로티감독은 이탈리아 축구의 가장큰 문제점은 폐쇄성이라고 말했다
말그대로 현대축구의 흐름을 배우지못하고 자신들의 고집을 버리지못한다는것이다
과거 세리에는 훌륭한 리그였습니다
밀란제너레이션 시절 58경기 무패의 영광 챔피언스리그 7회우승
2010뭔헨과 바르샤를 물리치고 트레블을 달성한인터밀란
그리고 2006년 월드컵우승 하지만 세리에는 분데리스리가에 밀려났고
유럽축구계의 떨어진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발전보다는 뒤쳐진 모습을보여주고있습니다
위기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못하면 앞으로도 앞으로도 여전히 암흑기를 걸어야할것입니다
그래도 세리에
epl처럼돈이많지도
라리가처럼 강하지도 분데스처럼 광적인 광중 없지만
세리에는세리에만의 독특한 매력이있다
그윽한 맛이랄까?
타리그로 가면 벌써 주전경쟁에서 밀리거나 은퇴해야한 나이떄의 선수들이
아직도 뛰고있기떄문이죠
디 나탈레.밀리토.클로제.토티 미콜리 도니.루카토니 등등
세리에를보면 잠깐이지만 옛추억과 향수가 고스란히 살아나는 느낌을받기도합니다
그리고 또다른세리에의 매력은 전술이 아닐까하네요
세리에는 처음접하면 상당히 지루해보입니다
매우 수비적인 경기를 펼치기떄문이죠 수비공간을 매우촘촘하게만들어활용하고
정교한 태클 오프사이드 트랩을 매우 중요시사용하죠
타리그에비해 공간을 중요시여기기에 몸싸움이 많고 치열합니다
그래서 좁은공간 .공을소유하지않아도 공간을이용하는 축구를 구사해야하므로
감독들의 지략대결을볼수있다는점이죠
시시각각 변하는 전술 등을 자유자재로 또능숙하게 다루는감독들이 많이생겨나므로
전술과 기술이 발전한 리그라고 불리기도하죠
대표적으로 마르셀로 리피 .조세무링요.스팔레티.카펠로.트라파토니.라니에니 .프란델리
등등 수많은 감독들이 있죠
첫만남이라는건참 특별하고 독특하네요
유럽축구를 처음접하게된게 이태리이고 세리에 라서그런지
참 애증덩어리같은 존재네요
조작리그다 재미없는리그다 말많고 탈많은 이태리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남다른 리그..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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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코 2013.04.07이런 와중에서도 혼자 공격하는 로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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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 2013.04.07그윽함이 정답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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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오징어 2013.04.07레알 마드리드와는 안 좋게 엮이는게 너무 많은 동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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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3.04.07궁금해서 0506 찾아보니 유벤투스 38경기 1패ㄷㄷㄷ
근데 승점이 0점 -
이럴줄알았어 2013.04.07세리에A 7공주시절때 챔스우승은 누가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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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카시야신 2013.04.07@이럴줄알았어 00-01이면 바이언이었을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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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3.04.08@카시야신 이거 보면 리그 우승하기 어려워 챔스 우승한다는 말도 안통한다는 ㅋㅋ
레알 마드리드가 유벤투스 결승에서 꺾었고, 다음엔 맨유가 우승하고 다음엔 레알마드리드, 다음엔 말씀하신 바이에른....;;;; -
낙화 2013.04.07세리에의 진짜 전성기는 유베 3연속 챔결시절의 마지막 시즌인 97/98이 마지막이라고 생각.
98/99시즌부터 챔피언스리그에서 유럽 축구의 세력 구도는 한동안 3M (마드리드, 맨체스터, 뮌헨)에 맞춰져 있었고, 챔스에서나 유에파컵에서나 세리아 팀들이 02/03 한 시즌 빼고는 도미넌트하지 못했죠. 7공주시절에 대한 이야기는 지금 EPL보고 맨유 맨시 스날 첼시 토트넘 5공주라고 칭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느껴지네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쭈닝요 2013.04.07@낙화 그때부터 최강의 자리가 라리가로 넘어왔죠. 분데스리가에서 세리에아 로 바통터치 된 것이 라리가로 넘어오던 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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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3.04.07반말했다 존댓말나왔다 정신도업..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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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onomic 2013.04.07하지만 당시 챔스는 다른 리그 팀이 먹었고 당시 세리에 7공주 7공주 했지만 결국 우승은 두팀경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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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stiano Ronaldo[7] 2013.04.077공주시절 너무미화되있는게 좀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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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huggah 2013.04.07*세리에 7공주시절 챔스우승은 레알이 다 해쳐묵음 발렌시아도 챔결 두번인가 갔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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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럴줄알았어 2013.04.08검색해보니까 88/89~98/99 유로파리그(UEFA컵)에선 11년동안 8번 세리에A팀이 우승했고 또 88/89~98/99 UEFA챔피언스리그에서 10년동안 4번의 우승, 5번의 준우승을 했네요. 검색해보니 90년도시절은 확실히 빅3리그중에서 세리에A가 월등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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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 Star 2013.04.08*확실히 미화되는 부분이 있기는 합니다. 하지만 그때의 향수가 강하게 남아있는건 사실이기도 하구요 ㅎㅎ 그리고 세리아에서 라리가로 다이렉트로 넘어온건 아니고 중간에 EPL이 있죠 ㅎㅎ
이 당시 파르마엔 부폰이.. 라치오엔 베론,네스타.. 피오렌티나에서 로마로 넘어가 기어이 우승을 한 바티스투타등등 이야깃거리로도 재미난 것들이 참 많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