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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로망이있는 리그 세리A

엄마재흙먹어 2013.04.07 22:53 조회 2,465



세리에의 황금기



단연코 세리에의 최고황금기는 7공주시절이라고 할수있다


1990년대후반부터 위성보급과 발맞춰 유럽축구가 전세계로 보급이시작되고


이당시 최고의 리그는 세리에였고 특히 세계축구팬들의 이목을이끌었던 시즌이


2000/01 시즌인 세리에 7공주 시절이다 기존의 빅3이였던 유베.인테르.밀란


그리고 AS로마.피오렌티나. 라치오 파르마가 경합을하면서 챔피언스리그보다


리그우승보다 힘들다는 그시기 들의 성적도성적이였지만


7팀의 스쿼드는 유럽어디에내놔도 손색이없다고할정도였고


바티스투타.세브첸코.지단 .튀랑,루이코스타 .네드베드.베론.크레스포.말다니.호나우도


등열거할수없는 스타플레이들이 각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지나친영입과 방만한 경영으로 적자를가져오고 빅3을제외한 다른4클럽들은


경영난에시달렸고 피오렌티나는 파산하였고 파르마역시 파산위기 로마와 라치오역시


부채의 시달리며 짧았던 영광을뒤로하고 조금식 몰락하기 시작했다






세리에의 몰락


역시 가장큰이유중 하나는 세리에 팬들뿐만아니라 전세계를 충격에빠트렸던


세리에 승부조작 사건인 칼치오폴리 이사건으로 유벤투스는 세리에 B로 강등되었고


2004-05우승이 무효화되었다 여기서끝이아니라


피오렌티나.밀란.라치오가 각각 승점 30점감점을 받았다


그리고 이사건으로 이시즌의 우승은 인터밀란이 차지하게된다


그리고 06-07시즌


유벤투스 승점9점 감점

피오렌티나 승점15점 감점

레지나 칼초 승점 11점 감점

AC밀란 승점 8점 감점

라치오 승점3점 감점


을 받고시작하된다





변하지않는 그들


아직도 세리에는 위기상황이다 관중수는 예전보다 줄어들었고



여전히 구장소유문제는 골치덩어리다 또다른문제는


세리에 에서도 연고지 인구 10만도안되는 팀들이있기떄문에


새구장을 지어봤자 최대관중수의 한계가 있을수있다는 문제점이있다







안첼로티감독은 이탈리아 축구의 가장큰 문제점은 폐쇄성이라고 말했다



말그대로 현대축구의 흐름을 배우지못하고 자신들의 고집을 버리지못한다는것이다


과거 세리에는 훌륭한 리그였습니다


밀란제너레이션 시절 58경기 무패의 영광 챔피언스리그 7회우승


2010뭔헨과 바르샤를 물리치고 트레블을 달성한인터밀란


그리고 2006년 월드컵우승 하지만 세리에는 분데리스리가에 밀려났고


유럽축구계의 떨어진모습을 보이며 여전히 발전보다는 뒤쳐진 모습을보여주고있습니다


위기의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지못하면 앞으로도 앞으로도 여전히 암흑기를 걸어야할것입니다




그래도 세리에



epl처럼돈이많지도


라리가처럼 강하지도 분데스처럼 광적인 광중 없지만



세리에는세리에만의 독특한 매력이있다


그윽한 맛이랄까?


타리그로 가면 벌써 주전경쟁에서 밀리거나 은퇴해야한 나이떄의 선수들이


아직도 뛰고있기떄문이죠


디 나탈레.밀리토.클로제.토티 미콜리 도니.루카토니 등등


세리에를보면 잠깐이지만 옛추억과 향수가 고스란히 살아나는 느낌을받기도합니다


그리고 또다른세리에의 매력은 전술이 아닐까하네요

세리에는 처음접하면 상당히 지루해보입니다


매우 수비적인 경기를 펼치기떄문이죠 수비공간을 매우촘촘하게만들어활용하고

정교한 태클 오프사이드 트랩을 매우 중요시사용하죠

타리그에비해 공간을 중요시여기기에 몸싸움이 많고 치열합니다

그래서 좁은공간 .공을소유하지않아도 공간을이용하는 축구를 구사해야하므로


감독들의 지략대결을볼수있다는점이죠


시시각각 변하는 전술 등을 자유자재로 또능숙하게 다루는감독들이 많이생겨나므로


전술과 기술이 발전한 리그라고 불리기도하죠



대표적으로 마르셀로 리피 .조세무링요.스팔레티.카펠로.트라파토니.라니에니 .프란델리

등등 수많은 감독들이 있죠








첫만남이라는건참 특별하고 독특하네요


유럽축구를 처음접하게된게 이태리이고 세리에  라서그런지


참 애증덩어리같은 존재네요


조작리그다 재미없는리그다 말많고 탈많은 이태리지만..


그래도 저에게는 남다른 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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