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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여러가지 소식

라파엘 바란 2013.04.07 16:55 조회 1,973 추천 2


마드리드가 만약 시공 계획안에 따라 리모델링 및 구장 확장에 성공한다면 베르나베우는

세계에서 3번째로 큰 구장을 갖게 됩니다. 새로운 구장의 입장인원은 최대 93,000명까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아즈테카 스타디움 <105,000명> , 캄프누 <98,722명> 을 이어서

3위에 랭크되는 숫자입니다. 여전히 확정된 것은 없습니다만, 구장 좌석 10,000 석 정도를

늘리기로 내부적인 합의가 이루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접이식 구장 지붕 그리고

전열 체제 또한 도입될 것입니다. 어떤 시공사들은 구장의 입장 인원을 늘리는 것이 아닌

배타적이고 호화로운 VIP 구역을 만들자는 계획을 내놓았습니다.

웸블리 스타디움 같은 경우, VIP 구역에서 연간 10m 유로의 부가 수입을 올리고 있습니다.

리모델링과 별개로 마드리드 시와 맺은 협약에 따라 카스텔라나 거리 주변을

쇼핑 센터로 개발 시, 이 또한 중요한 수입 원천이 될 것입니다.

리모델링에는 약 200m유로가 투입될 것이고 클럽은 5년 내 전액 상환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상업 부지 개발의 성공여부가 베르나베우 리모델링의 승패를 좌우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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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드리드는 화요일 이스탄불로 원정을 떠나는 서포터들과 접촉하고 있습니다.

갈라타사라이의 스타디움 투르크 텔레콤 아레나에 어떤 종류의 동전도 소지하고 들어가지

말 것을 당부하기 위해서입니다. 텔레콤 아레나의 보안 요원들은 입구에서 수색절차를

밟게 되고 발견되는 모든 동전을 압수하는 규정이 있습니다. 정작 갈라타사라이의

홈 팬들은 불꽃과 폭죽을 별다른 제재 없이 경기장에 소지하고 입장하곤 합니다.

레알 마드리드가 가장 걱정하는 것은 원정을 온 팬들의 안전입니다.

압도적인 1차전의 성적에도 불구하고 약 2000명의 팬들이 터키로 떠날 것입니다.

티켓 가격은 약 35 유로, 상대적으로 저렴한 편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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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前 국가대표 지네딘 지단은 최근 골가뭄과 비난에 시달리고 있는 카림 벤제마에게

변함없는 지지를 보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스트라이커는 국가대표 소속으로 열경기 동안 득점을 올리지 못하고 있습니다.

"선수가 어려운 시기에 빠져있을때, 그들에게 필요한 것은 다름아닌 서포터들의 응원이다.

선수의 퀄리티라는 것은 변하지 않는다. 벤제마는 힘든 시기에 봉착하고 있는 것일 뿐이고,

그는 프랑스 국가대표 최고의 선수다. " 라며 지단은 벤제마에게 신뢰를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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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도 데포르티보에서 세르히오 라모스의 바르셀로나 이적가능성을 보도했고, 수비사레타

단장은 이와 관련하여 입을 열었습니다.

" 세르히오 라모스는 위대한 선수이다.

그러나 그는 레알 마드리드의 선수이고 우리의 영입리스트에 올라있지 않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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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마드리드는 4월 15일 월요일 새벽 <한국 시각 기준> 아틀레틱 빌바오와 리그 31라운드

경기를 갖게 됩니다. 그리고 경기의 주심은 페르난도 테세이라 비테네스입니다.

테세이라 주심은 2012년 1월에 열린 국왕컵 8강 2차전 석연치 않은 판정을 내려

6개월간 레알 마드리드의 주심배정에서 제외되었던 전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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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더랜드는 마틴 오닐 감독을 경질 후 파올로 디 카니오를 신임 감독으로 임명했습니다.

새 감독은 인터뷰 중 자신을 "유니크 원" 이라고 칭하면서 무리뉴 감독을 언급했습니다.

"내 생각에 나는 Unique One 이다.

농담이고, 사실 나는 그정도까지는 아닌 것 같다.

무리뉴 감독과 나는 모든 면에서 다르지만 성격만큼은 닮은 부분이 있다.

나는 잉글랜드 전 지역의 미디어가 무리뉴의 열광적인 팬이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

그것은 무리뉴는 언제나 풍부한 헤드라인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많은 사람들이 무리뉴를 거만하다고 말한다.

그러나 그는 강한 자아를 가지고 있는 것이고, 그 점에서는 나 또한 마찬가지다. "

디 카니오 감독은 이어서

"나는 무리뉴를 모방할 생각은 없다. 나는 파올로 디 카니오다." 라고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취재하던 기자 한명이 디 카니오의 옛 일화 '前클럽 프레스톤에서 골리를 전반 21분 교체한 일'

을 언급하며 프리미어리그에서도 똑같이 할 수 있냐고 물어보자 선더랜드의 신임 감독은

" 무리뉴 감독도 카르발료가 마음에 들지 않을때 똑같이 했었다. " 라고 대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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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냐트 예체베리아의 에이전트는 뮌헨과 어떠한 논의도 없었다며 이적설을 일축했습니다.

베냐트의 계약은 2014년 6월 30일을 기점으로 만료되며, 많은 클럽들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어떻게 알수 있겠는가. 나는 점쟁이가 아니다.

펩 과르디올라가 접촉했다는 이야기를 신문으로 읽었지만 어떠한 접촉도 없었다. "

에이전트는 이어서 말하기를,

"베티스는 베냐트에게 확답을 요구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그의 계약기간은 2014년 6월까지로, 아직 1년 더 남아있기 때문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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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9일 화요일 새벽 3시 50분 < 한국 시각 기준 > 잉글랜드에서 맨체스터 더비가 열립니다.

만약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승리한다면 7라운드를 남겨놓고 승점차는 18점으로 벌어집니다.

만치니는 최근 유나이티드가 승리하더라도 자신은 퍼거슨의 20번째 리그 타이틀 우승을

축하해 줄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만, 티키 베기리스타인과 페란 소리아노 및 시티의

임원진들은 더비결과에 따라 감독의 거취를 결정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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