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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사비 알론소의 후계자, 누가?

토티 2013.04.06 21:04 조회 3,986 추천 1


다음 시즌 레알 마드리드의 주요 쟁점은 내년 여름이면 계약이 만료되는 사비 알론소를 대체할 자원을 찾는 것이다. 클럽은 알론소와의 재계약을 중요시하는 동시에 미래에 그를 대체할 자원을 물색하는데도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마드리드는 다양한 후보군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이미 이전에 MARCA가 보도한 터키 출신의 독일 미드필더,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22세 일카이 귄도간이 일례라고 볼 수 있다. 또한 몇몇 이름을 추가해 레알 소시에다드의 20세 보물 루벤 파르도, 프랑스 출신 세비야의 20세 쥬프리 콘도그비아, 이탈리아 출신 PSG의 20세 마르코 베라티, 브라질 그레미우의 21세 영건 페르난두, 마지막으로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여름 벤피카에 20m 유로를 지불하고 어렵게 데려간 레알 마드리드 출신의 26세 하비 가르시아이다.  

"사비 알론소와 유사한 선수가 가장 이상적이지만, 10살정도는 어려야 할 것" 베르나베우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올 여름에는 알론소에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선수가 최우선일 것이다. 

대체자로 거론되는 상위 6명.

일카이 귄도간(도르트문트, 22)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주전 미드필더인 22세의 귄도간은 장래가 주목되는 선수이다. 이 역동적인 선수는 볼을 잡았을 때의 훌륭한 움직임뿐만 아니라 볼 탈취, 공격 가담에도 재능을 보인다.

그는 현재 레알 마드리드의 영입 목록에 우선 순위로 거론되고 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좋은 관계가 유지되고 있는 것도 한 몫을 한다. 마드리드는 도르트문트로부터 누리 사힌을 5.5m 유로에 데려온 전례를 갖고있다. 이것이 핵심이다.

루벤 파르도(소시에다드, 20)
몽타니에는 그를 애지중지하지만, 파르도는 이미 마드리드 팬들로부터 승리할 준비가 되어있다. 피지컬적인 약점에도 불구하고 그는 볼을 잘 다루며, 길고 짧은 패스에 능하다. 그는 유럽 U-19 선수권 대회에서 모라타, 알렉스 페르난데스와 우승한 경력을 갖고 있고, 흥미롭게도 그는 마드리드를 상대로 1군 데뷔전을 치렀다.

쥬프리 콘도그비아(세비야, 20)
루벤 파르도와 대조적인 세비야의 이 선수는 미드필드에서 박스-투-박스 형태로 활동하며 강한 피지컬을 바탕으로 볼 탈취에 강점을 보이고 있다. 또한 랑스에서 라파엘 바란과 함께 뛰었던 경험도 있다.

마르코 베라티(파리 생제르망, 20)
16세에 페스카라에서 데뷔한 그는 12m 유로의 이적료를 발생시키며 PSG로 이적했다. 첫 시즌을 괜찮게 시작했던 그는 몇몇 경기에서 벤치에 머물었지만, 레오나르두는 그를 결단코 내보내는 일이 없을 것이라 못 박았다. 그는 짧고 긴 패스에 굉장한 재능을 보이고 있다.

하비 가르시아(맨체스터 시티, 26)
하비 가르시아는 컷팅에 능한 수비형 미드필더로서, 중원에서 다재다능한 면에 강점을 보이고, 중앙 수비수까지 소화가 가능하다. 아주 단단한 그를 맨체스터 시티가 지난 여름 20m 유로를 지불하며 영입했다.

페르난두(그레미우, 21)
그 역시 수비적으로 특출난 모습을 자랑하지만, 볼을 다루는데에도 능하다. 그는 바란처럼 탈취에 강점을 보이며 동시에 반칙을 범하는 빈도도 적다. 또한 프리킥을 전담하기도 하는 그는 지난 해 4골을 기록했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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