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 단신
출처:MARCA, AS

1. 며칠 전에 에베르트의 프리 이적설을 이야기한 적이 있는데요, 에베르트가 이후 벌어진 오사수나전에서 경기력이 개판이라 쥬키치 바야돌리드 감독에게 혼이 났다고 합니다. 문제는 그 후 트레이닝에서 부상을 입어서 체육관에서 따로 훈련을 받았다고 하네요. 하지만 팀닥터 파블로 그란데는 그리 심각한 부상이 아니었다고 합니다. 아....

2. 레알 베티스를 7위까지 끌어올린 페페 멜 감독, 여러 리그와 여러 구단에서 러브콜이 오고있다고 합니다. 페페 멜 감독은 카날 수르를 통해 "계약이 아직 1년 더 남아있기에 지키고 싶다. 절대 베티스에 해가 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라며 이적설을 부인하는 동시에 떠날 수도 있다는 교묘한 뉘앙스를 남기고 갔습니다.
3. 전 데포르티보 라 코루냐, 셀타 비고의 감독이었던 미겔 앙헬 로티나 "잔류를 따지자면 셀타 보단 데포르다. 적어도 데포르 팬들은 팀을 욕하진 않는다"라며 셀타 포풍디스
4. 17위 레알 사라고사의 다음 경기는 20위 데포르티보전입니다.
루이스 히메네스 감독 "리아소르에서 끝낸다"
아포뇨 "이제부턴 승리 뿐이야"
5. 비엘사가 아무래도 선수 하나를 고장내려는 것 같습니다. 빌바오의 라이트백 안도니 이라올라가 27경기 연속 풀타임 출장을 뛰다가 결국 근육부상으로 2주 아웃 판정이 났습니다.
6. 지난 겨울 포체티노를 대신하여 에스파뇰에 땜빵 감독으로 부임한 하비에르 아기레 에스파뇰 감독이 다음 시즌에 대한 구상을 마쳤다고 합니다. 문제는 이번 시즌을 끝나고 정식 계약을 맺느냐인데, 에스파뇰 측은 정식 계약을 꺼리고 있다고 합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부임한 내내 1군 훈련에 유스 선수들을 불러서 같이 해놓곤 기용을 안했다고하네요.
7. 에스파뇰 수비수 엑토르 모레노 "1월에 PSV 이적 제의 거절했다. 이 팀은 더 높은 순위로 올라갈 수 있다"

8. 지난 시즌 포풍 강등당했던 라싱 산탄데르가 스페인 청대 멤버를 3명이나 뽑아냈습니다. 순서대로 하이로, 소트레스와 말라가에서 데려온 후안미로 1993년생들이라고 합니다. 이 친구들이 순조롭게 성장해준다면야 라싱은 앞으로 5년간 구단 빚 걱정은 없겠...
9. 페예그리니 감독 "2차전도 똑같은 양상일 것이다. 무조건 골을 노릴 것"
10. 안토니오 반데라스 "친구따라 경기봤는데 재밌네"

그러고보니 며칠전에 벰파이어와의 인터뷰 블루레이로 봤는데 안토니오 형님 포쓰 쩔 ㄷㄷㄷ
아 얼른 취업이나 하고싶다.. 다단계회사님들 전화 좀 그만하세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