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시즌 "영원한 앙숙 겸 라이벌" 이자 같은 도시 글라스고의 라이벌이었던 레인저스에게 빼앗겼던 리그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됩니다. 그것도 샐틱의 홈 구장인 샐틱 파크에서 말입니다!
만약 샐틱이 오늘 이긴다면 2위 하츠하고는 20점 차로 우승하고 현 3위인 레인저스하고는 23점 차로 우승하는것인데 주목해야 할 사실은 원래 스코틀랜드는 1위하고 2위는 두 글라스고 팀이 독점하다 시피 했는데 지금 현재 6경기 정도 남은 이 상황에서 레인저스가 마지막 힘을 보여주지 않는 한 1위는 샐틱 그리고 2위는 에딘버러 클럽인 하츠가 차지 하게 되는것입니다.
참고로 챔피언스리그 출전하고 싶으면 2위를 해야 하는데 지금 하츠하고 레인저스 간의 승점 차는 3점 입니다. (만약 하츠가 2위하게 되면 스코티시 컵 결승 진출 팀인 스코틀랜드 리그 2부리그 클럽인 Grenta가 준우승을 해도 UEFA컵 진출 하게 됨)
샐틱 우승 확정을 오늘 짓게 되면 고든 스트라칸으로서는 감독으로서 첫번째 트로피를 차지하게 되며 이번 시즌만 뛰고 떠나게 될 두 노장 그러니 디온 더블린하고 로이 킨으로서는 샐틱에서 리그 우승을 맛보게 되며 특히 트로피와 인연이 없는 디온 더블린으로서는 샐틱에서 맛보는 두번째 트로피가 되는것입니다. (첫번째는 리그 컵인 CIS Insurance Cup)
사실 하츠는 그 루마니아 인 구단주만 아니었다면 리그 우승 할수도 있었을텐데... 하필 시즌 초에 자신의 말을 듣지 않는다면서 유능한 감독인 조지 번리를 해고해서 2위로 끝나게 생겼구먼... 짜르기 전만해도 1위여서 다들 깜짝 놀라게 했는데...
어제는 비야레알이 챔피언스리그 4강 갔다면 오늘은 샐틱의 리그 우승 확정 짓는 날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