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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다음 시즌 스쿼드 바램.

hr7eal 2013.04.02 02:20 조회 2,256 추천 1
골키퍼-
카시야스 선수의 부상으로 인해 아단 선수가 기회를 받나 싶었지만 결국 디에고 로페즈를 영입한 보드진. 아단 선수가 여름 이적 시장에 이적하는것이 거의 확정적입니다. 몇시즌간은 카시야스와 디에고 로페즈 그리고 유스 선수의 조합으로 골키퍼진을 운영할것으로 보입니다. 카시야스 선수의 복귀 시점이 다가오면서 경쟁 구도에 돌입할텐데 기사 거리가 쏟아질것으로 예상됩니다. 좀 시끌벅적해질것으로 예상.




수비진-
카르발료가 팀을 떠날것으로 예상되고 라모스, 페페, 바란, 알비올. 4명의 선수들로 중앙 수비진을 꾸려나갈것으로 예상됩니다. 왼쪽에도 마르셀로와 코엔트랑이 버티고 있으니 걱정은 오른쪽 수비 자리. 올시즌은 아르벨로아 주전 체제로 가고있고 에시앙 선수가 백업을 맡고있습니다. 분데스리가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보여주는 카르바할 선수의 바이백 복귀가 확정적이며 아르벨로아와 카르바할 선수가 경쟁할것으로 보여집니다. 문제 전혀 없는 수비진입니다



미드필더진-
에시앙 선수가 첼시로 복귀할것이며, 사힌 선수가 여전히 임대 생활중이기 때문에 반드시 영입이 필요한 자리입니다. 알론소, 케디라, 외질의 조합으로 다음 시즌에도 운영할것으로 보이지만 허리의 힘이 확실히 약해진 상황. 올시즌에도 케디라 선수를 제외하고는 허리에서 제몫을 해주는 선수가 없습니다. 모드리치 선수가 현재 폼이 괜찮습니다만 아직 붕떠있는 느낌입니다.

개인적인 바램으로는 알론소가 현재 맡고있는 후방 플레이 메이커 자리에는 베냐트 선수를 영입하는게 좋아보입니다. 스페인 국적인데다 적응 문제도 없습니다. 그리고 실력이 뛰어납니다. 알론소 선수가 재계약을 하지않고 14년 여름에 떠날것으로 예상이 되는데 14년 여름은 사힌 선수가 레알 마드리드로 복귀하는 시점입니다. 베냐트와 사힌의 경쟁 체제라면 두 선수 모두에게 시너지 효과를 불어넣을거라 생각합니다. 모드리치 선수가 이 자리에서 기용될때가 있는데 전 절대 반대입니다. 강팀과 만나면 영혼까지 털릴겁니다. 모드리치 선수가 시야와 패싱력, 기술력은 가지고 있습니다만 알론소처럼 뒤에서 꽉 잡아주는 선수가 필요합니다.

외질이 맡고있는 공격형 미드필더 자리에는 외질과 모드리치, 카카가 있기 때문에 걱정되진 않습니다. 문제는 올시즌 정말 고군분투하고 있는 케디라 선수 자리입니다. 에시앙 선수가 다음 시즌엔 첼시로 복귀하기 때문에 백업 선수를 반드시 영입해야합니다. 유스에서 마땅히 끌어올릴 선수도 안보이구요. 개인적으로는 호세 로드리게스 선수를 기대하고 있는데 아직은 많이 좀 어린터라, 시티로 떠난 하비 가르시아 선수를 다시 데려오는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시티 선수이고 주급도 꽤 받는걸로 알고 있어서 어려움은 있겠지만 이 선수 플레이하는거보면 케디라 선수와 아주 닮아있습니다. 스페인&유스 선수라는 메리트도 가지고 있으니 시도는 해봤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시티입장에서도 사실 뭐 없으면 안되는 선수는 아니기때문에



공격진-
이과인과 벤제마가 동반 부진에 빠지면서 팀의 득점력이 눈에 띄게 줄어들었습니다. 이과인 선수는 국가대표에서 골이라도 근근히 넣지만 벤제마 선수는 A팀에서도 요즘 엄청 두드려맞고 다니더군요. 왼쪽에는 부동의 주전 호날두와 백업의 카예혼, 모라타. 오른쪽에는 디 마리아, 모드리치, 외질 등. 문제는 바로 중앙 공격수자리.

다음 시즌 모라타를 임대 보내고 이과인과 벤제마의 다음 시즌 활약을 보고 두 선수 중 한선수를 방출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아니면 두 선수 모두 내보내던지요. 모라타 선수의 싹이 보이고 이 선수 내보내면 네그레도와 솔다도처럼 라리가에서 주전 공격수, A팀에도 소집될 정도로 성장할겁니다.

개인적으로 처음부터 이과인과 벤제마를 둘 다 스쿼드에 포함시킨다는게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원톱 자리에 경쟁자가 이과인과 벤제마입니다. 한 선수가 주전이고 한 선수가 백업인것도 아니고 두 선수가 로테이션으로 나옵니다. 이게 문제라는겁니다. 이 두 선수가 로테이션으로 뛸만한 선수들인가요? 당연히 풀시즌 주전으로 뛰어야될 선수들입니다. 로테이션 돌리는건 이 두 선수에게 경기 감각만 떨어지게 만들뿐 전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일단 다음 시즌까지 지켜보고 분명히 결정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이과인 선수는 몇시즌전까지만해도 진짜 엄청 열심히 뛰어다녔는데 요즘 보면 예전만큼 열정이 안보이더군요. 이과인은 노력파, 벤제마는 천재파라고 봤는데 이젠 둘 다 게으름파. 모라타 믿고 키워봅시다. 아니면 진짜 카바니 데려오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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