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아스날, 후이 파트리시우 탈출 시켜주나

M.Salgado 2013.03.30 03:28 조회 2,869


잉글랜드 언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잉글랜드 구단 아스날이 포르투갈 스포르팅 리스본 소속의 골키퍼 후이 파트리시우 영입을 원한다고 보도했다.

아스날은 슈체즈니와 파비앙스키 두 명의 폴란드 국가대표 골키퍼진을 갖고 있다. 하지만 언제나 '대권'을 노리는 팀으로선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게다가 최근에는 기존 주전 골키퍼인 슈체즈니의 벤치행을 두고 많은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파비앙스키나 슈체즈니나 도토리 키재기라는 점에서 아스날은 둘을 처분하고 새로운 이름을 모실 생각일지도 모른다. 보도에 따르면 그 타겟은 후이 파트리시우다. 슈체즈니보다 나이가 단 세 살 많을 뿐이고 포르투갈 국가대표 주전 골키퍼기에 반론의 여지가 없는 검증된 선수기 때문이다.

파트리시우의 상황은 좋지 못하다. 지난 시즌 포르투갈 리그 4위로 끝맞쳤던 스포르팅 리스본은 이번 시즌 6승 9무 8패로 10위를 기록하며 정신을 못 차리고 있다. 그간 팀을 이끌어온 이스마일로프, 인수아, 페레이리냐는 이미 이 팀이 심상치 않다는 것을 눈치채고 팀에 반기를 들었다가 모두 떠났다. 하지만 주장인 후이 파트리시우는 탈출에 실패했다.

아스날은 그의 이적료로 840만 파운드를 제시했다. 하지만 스포르팅 리스본 측은 1260만 파운드를 고수한다고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전했다. 때문에 아스날은 이적료를 맞추기위해 몇 명의 선수를 끼어넣을 생각이다. 줄만한 선수가 없지만. 또한 스포르팅 리스본 측은 이왕 망한 시즌 오히려 젊고 재능있는 선수들을 키우는 것으로 목표를 잡은 상황이다. 결국 그들의 성장할 때 까지 팀에 암흑기가 올 것이라면 후이 파트리시우는 탈출하는 방면 그와 교환되어 리스본으로 향할 선수들은 감금이 되고말 것이다.

후이 파트리시우는 포르투갈의 청대를 차근차근 밟아오른 그야말로 엘리트 코스를 밟은 골키퍼다. 비록 2010년 남아공월드컵에선 갑툭튀한 에두아르두 카르발류 골키퍼에게 넘버원 자리를 내줬지만 이내 거품이었음이 드러난 이후 포르투갈의 넘버원 자리를 꿰찼다. 포르투갈은 그에게 바이아, 큄, 히카르두가 갖고 있던 가끔 정신나간 선방을 보여주는 포르투갈 특유의 키퍼가 되길 바라고 있다.

한편 벵거는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슈체즈니를 다독였다. 슈체즈니의 연달은 주전 제외를 놓고 슈체즈니의 아버지는 벵거를 맹비난한 바 있다. "슈체즈니만한 재능을 가진 골키퍼를 본 적이 없다"고 말한 벵거는 "옌스 레흐만, 데이비드 시먼도 한 팀에 있을 때가 있었다. 다들 좋지 않은 시기를 겪었고 이 둘이 벤치를 겪은 시기는 슈체즈니에 비교하면 훨씬 많다"라며 인내를 요구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10

arrow_upward 여러가지 소식 arrow_downward 오늘은 세르히오 라모스의 생일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