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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과연 벤과인중 한명은 팔아야 할까요?

세계최고는지단 2013.03.29 17:36 조회 1,988
 최근 많은 국가들의 A매치 2경기들을 보면서 느낀점이 많았습니다.
일단 제가 보는 A매치라는 것은 클럽처럼 매일 손발을 맞추며 장 기간의 호흡으로 하는 경기가 아닌, 말 그대로 국가대표로서 오랜만에 만나고 또한 멤버가 자주 자주 바뀌기 때문에 '개인의 능력'이 엄청나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a매치 기간 동안 본 경기들은 프랑스 2경기, 스페인 1경기, 아르헨 1경기, 우루과이 1경기, 독일 2경기, 한국 1경기 이정도 입니다.

 근데 이 경기들을 보고 느끼는건 벤과인은 세계최고의 투탑 공격수면 공격수였지 절대 이 기간동안 나온 다른 공격수보다 떨어지지 않았다는점입니다.

뭐 이과인은 다들 아실테니 더이상 설명은 안 드리고 골결만큼은 세계최고임이 또 다시 확인 되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말 많은 벤제마
저는 예전부터 클럽은 레알 국대는 프랑스를 응원해왔습니다.(다 지단 덕분이죠...) 프랑스는 2006년도의 앙리 이후 아직까지도 브라질처럼 공격수에 관해서 골치거리가 이만저만이 아닙니다. 그 사이에 리그 안가리고 정말 많은 공격수들이 선발로 뛰었었고 결국 벤제마가 주전이 되었죠.
 물론 벤제마가 지금 1000분 가까이 골을 못 넣는건 문제이긴 하지만 그 기간 동안의 프랑스 경기력 자체를 평가하고 싶습니다. 프랑스는 2010년 9/4일 패배 이후 유로 2012 6/20일 스웨덴전의 패배전까지 무패를 달렸고 경기력 또한 정말 좋았습니다. 그후의 결과는 4승2무4패로 그 4패는 독일,스페인,일본이었고요. 친선전인 일본전은 제외하더라도 지금 최강이라는 독일과 스페인한테 졌기에 이해는 가는 결과입니다. 결국 이 두팀을 제외하면 웬만한 팀들은 잡는팀이고 10경기 가까이 벤제마가 골을 못 넣어도 이겼다는점입니다.
 특히 이번의 스페인과의 대전을 보면 벤제마는 골만 못 넣었을뿐(좀 심하게...) 연계,볼키핑,볼트래핑 등등은 진짜 정말 최상이였다고도 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패스미스가 좀 있긴 했지만 상대가 스페인이였고요. 벤제마의 볼 다루는 정도만 보면 정말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반대로 지금 이적설 나고 있는 카바니는 국대로 오니 아무것도 아닌 그저 평범한 공격수로 전락하고 말더군요. 심지어 이제 황혼기에 접어든 포를란이 다시 주전으로 도약한 것만 봐도 국대에서만큼은 카바니가 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또 세리에 출신이라는것도 은근히 걸립니다. 이건 세리에를 까내리는것도 아니고 단지 최근 3,4시즌정도 세리에 출신의 선수들이 타리그로 이적해서 정말 잘된 경우를 본적이 없었기 때문입니다.
카카,발로텔리,산체스 등등요. 그렇다고 국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인 카바니도 아니기에 세리에 클럽에서의 카바니는 진짜 리스크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저는 지금 현 축구계에서 팔카오가 아닌 이상 벤과인과 바꿔서 이득을 볼 만한 공격수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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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arrow_upward 하그리브스.. 여기 자네를 능가하는 인재가 있다네.. arrow_downward 3월29일 유럽축구 이적시장 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