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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월요일 5시

아구에로: 최우선 타겟.

토티 2013.03.25 18:13 조회 2,289


마드리드의 여름 최우선 목표는 쿤 아구에로로 보인다. 그는 시즌 내내 지속되는 벤제마와 이과인의 기복, 또 여름 이적시장을 통한 전력 강화의 목표 중 한명이다. 최우선 목표는 팔카오이지만, 마드리드는 두 해 전 아구에로를 둘러싼 일처럼 더 이상 아틀레티코와 잡음을 일으키고 싶지 않고, 이젠 달라진 상황에 다시 아구에로를 원하는 것이다. 베일, 이스코, 카르바할 역시 2013/14 시즌 계획에 포함된 또 다른 대상이다.

아구에로는 맨체스터 시티에서 최고의 시간을 보냈지만, 올해는 아니다. 그는 첫 시즌 30골 12도움을 찍어내며 프리미어리그에서 성공을 거뒀지만,  올 시즌은 13골 5도움에 그치고 있으며, 지난 3월 8일에는 오른쪽 무릎 부상을 입기도 했다. 시즌 말미에 그는 팀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의 그는 행복하지 않다. 또한 마드리드는 그의 꿈이기도 하다. "제가 시티에 있는 이유는 마드리드가 제게 적극적인 관심을 보이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만약 좀 더 구체적으로 접근했다면, 전 시티를 선택하지 않았을 겁니다." 그가 지난 9월 18일 마드리드-시티의 챔피언스리그 조별라운드 경기 직후 한 이야기이다.

그는 마드리드에서의 삶과 La Finca 집을 그리워할 것이고, 다시 마드리드로 오게 되면, 전 처와 함께 살고 있는 자신의 아들 벤하민을 더 자주 볼 수 있다. 또한 마드리드의 관심은 피파가 진행하는 재정적 페어 플레이(FFP) 룰 기준을 맞추려는 시티의 현 상황과 연관지을 수 있다. 그들이 발로텔리는 판 것도 급여 문제를 비롯한 재정 정리의 일환이며, 지난 세 시즌간 그들은 1억 2천만 유로가 넘는 재정 적자를 기록했다. 

출처 - 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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